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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공과
(창세기9:1-11:32끝)
창세기 9 10 11장 (노아의 자손과 바벨탑)

9장 홍수에서 구원 얻은 노아와 그 아들 셈 함 야벳으로 더불어 맺은 언약과 두 사람의 실수

10장은 노아의 자손들의 족보

11장 1절～9절까지는 바벨탑의 분산과 혼돈과 충돌의 원인

11장 10절～32절 셈의 자손의 족보

약속은 채식과 육식을 허락하심. 후에는 홍수 멸망이 영원히 없을 것을 약속 했음. 에덴동산에서는 채식과 과실만 허락했는데 노아 홍수 이후에 육식도 허락했다. 하나님께서는 식물 주신 것 보면 사람이 범죄할수록 영양 많은 것을 먹도록 하심.
채소와 짐승을 식물로 주시고 짐승은 먹기 위해서는 잡으나 달리는 잡지 못했다. 또 피를 먹는 것도 용납 못했다.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에게서 사람의 피를 찾으리라. 짐승을 식물로 주시되 무단히 짐승 죽이는 것 허락 안 했고 피를 먹는 것도 허락 안 했다. 왜 피 먹지 말라 했느냐? 피는 곧 생명이니 그리했다. 피를 먹지 말라 한 것은 생명을 해하지 말라. 예표한 것이다.
구약시대는 언제든지 양을 잡아 피를 제단에 뿌렸다. 죽음에서 나온 생명이다. 남의 죄값으로 죽고 죽은 가운데서 나온 생명이다. 죽음에서 이긴 구속이라. 양잡아 그 피를 제단 위에 뿌리고 고기는 불에 태우고 1년에 한 번씩 법궤 그룹사이까지 양의 피가 올라갔다.
예수님이 다른 이로 말미암아 죽음에서 나와 하나님의 지성소에서 모든 법 위에 하나님의 지성소에서 대속하는 모형을 보인 것이니 예수님이 승천은 그것 예표한 것이다.
사도행전 15장에 피를 먹지 말라(목매인 짐승) 믿는 우리는 남의 생명을 아끼고 귀중히 여겨야 한다. 제사장은 생명을 잡으라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만 중심삼으니 그 마음이 강퍅하지 않는다. 남의 생명을 아껴주어야 자기 생명 길러가는데 도움 된다.
하나님이 노아 홍수시 인생을 진멸하고 난 후에 후회했다 말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악을 홍수로 한 번 주신 이 인류에게 한 번 준 징계 경히 여기지 말고 끝까지 써먹어라. 만일 그 징계 더 두면 어떤가 말이다.
두 사람의 실수는 노아가 온 천하에 여덟 명만 의인 뽑는 그 중에 제일 의인이다. 그런 의인이나 실수 했다. 노아 홍수시와 같이 긴장했으면 실수하지 안 했을 터인데 술 먹고 옷 벗고 누웠던 것이 죄는 아니다. 실수다. 성공후 다 실수 했다.
다윗도 아합 왕도 성공 후 다 실수했다. 아버지가 죄되지 않는 실수나 의는 되지 못한 실수다. 그것이 아들 대에 가서 구성이 되더라. 죄는 커나간다. 노아의 둘째 아들이 형제에게 말했다. 또 자기 아버지가 술 취하고 옷 벗고 드러누워 있을 때 아버지의 실수한 그 자체와 그 형태가 자기 구원이루는데 손해나지 않도록 덮어가리우고 형제들에게 말하지 아니했으면 의가 되었을 터인데 형제들에게 말했으니 실수다. 만일 어버지의 나체 보지 못한 형제와 본 형제와 본 형제가 더 손해라. 본 형제가 말할 때 보지 않은 형제가 뒤로 들어가서 덮어 가리웠으니 축복 받았다.
모든 사람에게 자타에게 유익이 되도록 한 것이 복을 받는 것이요 자신이 자신의 은혜에 무관심한 것이 손해다. 다른 사람에게 믿음의 손해될까 은혜에 손해될까 하는 것을 힘껏 방비하도록 노력하고 자기에게 은혜되도록 노력하는 그 심정이 복받는 심정이다. 우리는 자기와 다른 사람 은혜 받도록 노력하고 타인이 은혜 못 받을 ??에 가리우고 막고 하는 것이 은혜 받는 길이다.

11장에는 바벨탑 건축이 인류의 분산 혼돈 충돌의 원인이 되었다. 바벨탑 쌓기 전에는 언어가 같고 사상이 같고 일심단결이나 얼마나 단합으로 화평을 이룬 것이다. 그때는 죄악도 적고 의식주가 넉넉하니 행복스럽게 살다가 바벨탑을 쌓은 이유는
① 하나님을 놓이지 않고
② 그들의 이름 나타내겠다고 한 것이 죄악이다.
③ 하나님이 멸망시키나 자기들이 멸망하지 않겠다는 것이 죄악이다.
하나님을 존대하지 않고 자기들의 뜻 세우니 하나님을 대항하겠다는데서 분산했다. 약하게 만들었다. 또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 높이는 중심 아니고 자기들 높이고자 하여 바벨탑을 쌓기 때문에 이제는 그 충격 서로 다투는 충격으로 자멸들을 하도록 만들었다.
저희들이 하나님의 약속은 길인데 하나님의 약속을 길을 부인하니 무엇을 줄까? 혼돈을 주었다. 그러므로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갔다. 자기 높이고자 하는 거기서 자멸하는 시작이 되었다. 그것이 오늘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난 문화 하나님을 떠난 계획과 노력 하나님을 떠난 모든 운동들이 바벨탑과 같다. 함은 종의 족속으로 계대 했다.
하나님의 은총 방해한 죄가이다. 이 저주 받은 이것이 은혜의 권위 떨어뜨리는 죄가 크다. 하나님의 약속 믿지 않음으로 저희들 높아 볼라고 함으로 하나님이 멸망시키고 멸망 안 할라고 하다가 멸망 받았다. 높아질라 하다가 산산이 부숴져 버렸다. 하나님의 약속 부인하다가 혼돈되었다.
은혜 역사 손해 보인 죄 = 아말렉 모세의 누이
셈 - 황인종 함 - 흑인종 야벳 - 백인종. 셈이 제일 좋은 복 야벳이 둘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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