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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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공과
(창세기12:1-19:38끝)
창세기 12-19장 (아브라함의 성공과 롯의 실패)

12장～14장까지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출발과 시험

15장～17장까지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약속

18장～19장 아브라함과 롯의 비교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출발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자기와 자기 자손의 축복을 바라보면서 본토와 친척을 버리고 출발함. 시험은 경제적 궁핍의 극난과 경제의 풍부의 극난과 논리적 어려움과 권세에 대한 어려움의 시험이 있었다.
떠나되 여호와의 명령대로 떠나고 소망을 가지고 떠나고 본토와 친족을 버리고 떠나야 했다. 삼각형이 다 맞아야 한다. 버린다고 다 좋은 것 아니다. 명령대로 버리고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어드리고 의지하고 나가는 것이다.
시험은 가난해서 시험들었다. 흉년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의 명령 순종하니 가난이 와서 어려움 당하고 또 하나님의 명령 순종하니 부?해서 어려움이 왔다. 이는 숙질간에 재산이 많아져서 어려움이 왔다. 처음 예수 믿으니 고생이 많다가 또 평안해서 탈이다. 처음에는 천대받다가 또 너무 존귀받아 탈이다.
① 물질 시험
② 윤리 시험(숙질간 시비) 그렇게 있는 것 다 가지고 가고 그런 조카가 어려움 당한다고 소식왔다(4대 강국이 조카 포로) 우리도 신앙 생활하면 이런 일 본다. 친족들이 박대한다. 원수 노릇하다가 내가 아니면 구원얻을 수 없는 때가 온다.
아브라함에게 물질이냐 조카냐? 윤리적 시험 왔다. 또 롯을 내몸같이 사랑하느냐 하는 시험 왔다. 일차 시험 가난 자취함으로 이겼고 부요함으로 시험오니 버림으로 이겼다. 가난은 주님의 뜻대로 달게 받음으로 이기고 부요는 주님을 위해 버림으로 그 시험 이겼다. 윤리 시험 올 때 자기의 자율을 세우지 않고 상대방의 자유에게 자기 자유 양보했다. 상대방을 자기보다 낫게 대우 했다.
제 이차 시험 = 상대방을 자기보다 더 사랑했다.
권세 시험 있었다.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큰 시험 주었다. 부권 주었고 자기 가정에 318명 자기 집안에 있는 군대 양성하여 4대 강국 이길 수 있는 권세 주었다. 이 권세 너 위해 쓰겠느냐? 그 권세 나 위해 쓰겠느냐?(하나님위해)
아브라함이 자기 집에 기른 군대 데리고 가서 4대 강국 이기고 포로된 롯을 데리고 왔다. 이기고나서 멜기세덱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네 손에 붙여준 것 아느냐 그렇다고 할 때에 십일조를 달게 바쳤다. 그 권세가 네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냐? 차차 경제적 결백가지고 윤리적 결백 가지면 권세 밝힌다. 아브라함이 십일조 멜기세덱에게 바친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것인 것 안다.
하나님의 것 자기 것인 줄 알면 도적질이다. 십일조 바치면 물질을 구속하는 것이다. 여기서 아브라함은 십일조 바친 것은 하나님의 것인 것 증표로 드렸다.
소돔 왕이 사람만 내게 돌리고 물질은 아브라함이 다 하라 그때 아브라함에게 영감이 왔다. 내가 이 재산 취하면 이 물질로 아브라함이 부요했다. 말이 나오니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이 손해 나겠다. 이것 생각하고 하나님이 내게 준 권세 기로에서 아브라함은 시험이었다. 아브라함은 실나끈 하나도 취하지 않았다. 그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나는 너의 지극한 방패라. 하나님이 버리라고 한 후 반드시 주신다.
하나님 위해 권세를 내어놓았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는 네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되고 승리 되고
이삭을 주어 천하에 영광 돌리니 하나님이 큰 영광 주었다. 아브라함은 이기고 롯은 졌다.
시험 이기는 방법.
주님만 잡고 모든 것 던지면 더 큰 것 주신다.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약속 = 아브라함이 믿기 전에 법대로 사귀었던 모든 그 친족과 머물던 처소를 순종으로 다 버렸을 때에 하나님께서 성결과 물질을 주셨다. 다음에는 하나님의 계명 순종에 거치는 모든 자연 은총을 버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중심으로 계명 지켰을 때에 하나님께서 성화와 권세를 주셨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돌님에 우?이 되는 자기를 돌아보지 아니할 때에 하나님은 그의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졌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약속하신 것은 하나님을 원하여 자기를 버렸음으로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이 되어 주신 것이요.
이와같은 위치를 가졌을 때에 천하 만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보고의 기관으로 인증하시고 만민의 구주인 구원의 씨를 아브라함에게 약속으로 허락하셨던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본토와 친척을 떠나라 = 일반 진리대로 아닌 것 떠나라. 내가 예수 믿기 전에 가졌던 사회 교제가 맞지 않으니 끊고 가졌던 사회 기반 다 버리고 순종할 때 하나님이 무엇 주셨느냐? 성결과 물질 주었다. 그러니 아브라함이 바로 왕에게 그 아내 주었다.
도 위하여 인간 버리고 처소도 버리면 하나님이 물질 주었다. 이것이 일계단의 시험이다. 둘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 많은 재산 주었다. 물질을 위주하면 롯과 시비가 되겠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 많은 재물이 거쳤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재산이 방해가 되니 재산 포기 했다. 이때 성화와 권세 주었다. 벌써 그 재물은 권세되어서 네 왕을 이겼다. 많은 것 가지고 교만치 않으니 부권 주었다.
① 성결 주었다.
② 부권 주었다.
③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자기가 지장 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한 분만 보고 자기 포기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공변된 진리로 그에게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아 나는 너의 방패와 큰 상급이라 했다. 이러고 보니 하나님과 연결이 단단히 되었다. 자기의 모든 친족 재물도 버리고 자기도 버렸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연결이 단단히 되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씨를 주노니 = 이삭 이 씨 통하여 메시아 날 것 포함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성화 통해서 된다. 기독교는 주의 축복이 아니고는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아브라함이 순종할 때 복주시기를 ① 신령한 것과 ② 물질의 것 두 가지 주었다. 신령한 것은 영원히 가졌고 물질을 줄 때 이기면 더 큰 것 주었다. 처음에 순종했을 때 성결과 (신령한 것) 물질 주었다. 이기고 나니 권세와 성화 주었다.
권세 = 시험꺼리 되었다.(소돔 왕에게서 물질 다 취하라)
물질 = 이삭 준 것도 또 시험꺼리 되었다. 그때 버리면 더 큰 것 주신다. 물질 주었을 때 거머쥐고 내 것인데 하니 하나님이 더 주시지 않는다. 지식 주니 자기 것으로 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시험 중하다.
요절 : 18장 17절

18장～19장 아브라함과 롯의 비교
1. 출발할 때에는 옳은 일을 시작하기는 하였으나 사람으로 통한 지도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자기에게 지도하신 것임을 느낀 그 느낌이 빈약하였던 것을 그 결과를 보아 알 수가 있으니 출발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감에 아브라함과 차이가 있었고
2. 애굽에 갔다가 벧엘에 다시 부요하게 되었을 때에 물질관과 행복관이 아브라함과 달랐으니 아브라함은 물질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좌우되는 것으로 알았고 롯은 물질만으로 좌우되는 줄 알았으며 자기의 행복관에 있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저희의 행복이며 결?을 삼았고 롯은 가족 단합과 가족들이 기뻐하는 것으로 행복과 결?을 삼았다.
3. 아브라함은 인격과 부권과 신권과 구원권을 가졌고 롯은 인권과 부권과 신권과 구원권을 가지지 못하였고 가족과 성민들에게 멸시와 물질 탈취와 하나님의 징계와 포로를 당하게 되었다.
4.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비밀이 없이 의논의 대상이 되었고 조카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고 천사를 심부름시킨 사람이 되었으며 롯을 멸망 중에서 하나님이 구원하실 수 있는 구원의 공로자 곧 원인자가 되었다.
롯은 자기와 자기의 처소가 죄악으로 관영하여 멸망을 ?족하고 있는 이상도 볼 수 없이 어두워졌으며 하나님의 유황불 심판도 전혀 알지 못하고 세상살이에 도취될만치 하나님과 멀어졌으며 영교가 끊어졌고 기도하나 하나님의 응답이 없는 기도이었고 아브라함의 은택으로 보낸 천사를 영접하였으나 영접한 천사까지도 성민에게 모욕을 당하게 하는 멸시하는 처지에 이르렀으며 모든 소유와 자기 처와 사위들을 구원하지 못하였고 자신과 두 자녀조차도 ?한 화는 아브라함의 은택으로 면하게 되었으나 ?말은 하나님의 도리와 사람 도를 범한 무서운 죄악의 조상으로 다시 그 구원이 욕된 것으로 변하여지고 말았다.
결론 : 아브라함과 롯이 차이 있음은 영감에서 시작하여 모든 견해와 행동이 조금씩 차이 있어 인본으로 화해진 것으로 결말에는 어마 어마한 차이를 빚어내고야 말았다.
요절 : 18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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