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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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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5-11-03(22공과) 본문:마태복음 18장 5절∼10절 제목:죄에 대한 지식 요절: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 6:23) 서론 주님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시다. 전지 전능하시고 만왕의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지금도 주권을 가지고 있는 크신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크신 분이 인생이 죄로 멸망하는 것을보고 견디지 못한 사랑으로 하늘의 영광 존귀 권세 권능 다 내어놓으시고 우리 대신 죽어죄를 멸하고 우리를 지옥에서 구출하셨다. 이렇게도 인생을 만물 중 제일 사랑하시고 아끼신다. 사람 사랑에는 어떤 희생이라도 다 하신 분이시다.그런고로 말씀하시기를 소자 하나를영접하면 주님 당신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하여 영원히 그 수고와 그 희생을 길이 길이 갚겠다고 하셨다. 또 영원한 집으로 영접하시겠다고 약속을 성경에 기록하셨다. 우리는 주님의크심도 사랑도 나를 사랑하심도 좀 실상으로 느껴보자. 인생에 대하여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본론 1. 누구든지 나를 믿는 중 소자 하나를 범죄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아 깊은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니라고 하셨다.우리는 생각해 보자. 자기의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자녀가 있다. 그 자녀를 남이 돌을 달아 바다에 던져 죽였다 하면 그 원수를 어떻게 막 분하여 갚을까? 남을 범죄케 하는 것은 바다에 던져 죽이는 것보다 더하다고 하셨다. 바다에죽는 것은 한 번 죽을 생명이지만 범죄한 값은 영원한 사망이 되기 때문이다. 큰 죄나 작은죄나 남을 범죄케 하는 것은 막바로 살인이요 자살인 줄 알아야 한다.우리는 죄의 비밀을모르고 자기도 범죄하고 남도 범죄케 하는 그 댓가로 세상에서 화를 받고 심판 너머는 영원한 형벌이 있다. 한 번 범죄의 값으로 전인류는 사망하고 있다.죄의 무서움을 우리는 너무도모르고 있다. 세상 돈 지위 권세 공부 때문에 죄를 짓는 자는 자살 행위다. 죽어도 죄만안 지으면 살아난다. 우리 부모님들은 죄를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공부를 하라고 하는것이니 이것이 막바로 죽이는 것이다. 2.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범죄케 하거든 찍어내버려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내버리라. 병신으로 천국 가는 것이 다 가지고 영영한 지옥불에 타는 것보다 낫다고 주님이말씀하셨다. 우리는 죄의 무서움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족하다. 인생의 고생과 모든 고통은다 죄값이다. 죄만 깨끗게 청산하고 의롭게 살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 하나님의계약이다. 3. 소자 중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저희 천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매일 매시 직고한다고 주님이 주의를 부탁하셨다. 인생은 소경이다. 보이는 세상만 보는 외식이요 소경이다. 보이는 세계를 만들어 낸 보이지 않는 세계는 굉장히 세밀하고 철두철미하다. 털끝만큼도억울함이 없이 지공평의 판결이 있다. 나그네 생활을 조심 있게 하고 마귀의 교훈에 취한세상을 본받지 말고 깨끗이 깨끗이 준비하자. 정금같고 눈같이 살자. 문답 1. 주님은 어떤 분이시뇨? 답:전지 전능의 창조주 주권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십니다. 2. 주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시느뇨? 답:인생을 위하여서는 소유도 영광도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희생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3. 남을 범죄케 하는 것이 무엇이뇨? 답:막바로 자살 행위요 살인 행위입니다. 4. 범죄케 하는 자기 지체를 어떻게 하라고 하셨느뇨? 답:찍어버리고 빼버리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하셨읍니다. 5. 사람마다 무엇이 따르고 지키고 고발하고 있다고 하셨느뇨? 답:천사들이 따라다니고 있다고 하셨읍니다. ------------------------------------------------------------------------------- (*설명) 서론 주님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시다. 전지 전능하시고 만왕의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지금도 주권을 가지고 있는 크신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크신 분이 인생이 죄로 멸망하는 것을보고 견디지 못한 사랑으로 하늘의 영광 존귀 권세 권능 다 내어놓으시고 우리 대신 죽어 죄를 멸하고 우리를 지옥에서 구출하셨다. 이렇게도 인생을 만물 중 제일 사랑하시고 아끼신다. 사람 사랑에는 어떤 희생이라도 다 하신 분이시다. 그런고로 말씀하시기를 소자 하나를 영접하면 주님 당신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하여 영원히 그 수고와 그 희생을 길이 길이 갚겠다고 하셨다. 또 영원한 집으로 영접하시겠다고 약속을 성경에 기록하셨다. 우리는 주님의 크심도 사랑도 나를 사랑하심도 좀 실상으로 느껴보자. 인생에 대하여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본론 1. 누구든지 나를 믿는 중 소자 하나를 범죄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아 깊은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니라고 하셨다. 우리는 생각해 보자. 자기의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자녀가 있다. 그 자녀를 남이 돌을 달아 바다에 던져 죽였다 하면 그 원수를 어떻게 막 분하여 갚을까? 남을 범죄케 하는 것은 바다에 던져 죽이는 것보다 더하다고 하셨다. 바다에 죽는 것은 한 번 죽을 생명이지만 범죄한 값은 영원한 사망이 되기 때문이다. 큰 죄나 작은 죄나 남을 범죄케 하는 것은 막바로 살인이요 자살인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죄의 비밀을 모르고 자기도 범죄하고 남도 범죄케 하는 그 댓가로 세상에서 화를 받고 심판 너머는 영원한 형벌이 있다. 한 번 범죄의 값으로 전인류는 사망하고 있다.죄의 무서움을 우리는 너무도 모르고 있다. 세상 돈 지위 권세 공부 때문에 죄를 짓는 자는 자살 행위다. 죽어도 죄만 안 지으면 살아난다. 우리 부모님들은 죄를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공부를 하라고 하는것이니 이것이 막바로 죽이는 것이다. 2.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범죄케 하거든 찍어내버려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내버리라. 병신으로 천국 가는 것이 다 가지고 영영한 지옥불에 타는 것보다 낫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우리는 죄의 무서움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족하다. 인생의 고생과 모든 고통은 다 죄값이다. 죄만 깨끗게 청산하고 의롭게 살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 하나님의 계약이다. 3. 소자 중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라. 저희 천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매일 매시 직고 한다고 주님이 주의를 부탁하셨다. 인생은 소경이다. 보이는 세상만 보는 외식이요 소경이다. 보이는 세계를 만들어 낸 보이지 않는 세계는 굉장히 세밀하고 철두철미하다. 털끝 만큼도 억울함이 없이 지극히 공평한 판결이 있다. 나그네 생활을 조심 있게 하고 마귀의 교훈에 취한 세상을 본받지 말고 깨끗이 깨끗이 준비하자. 정금같고 눈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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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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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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