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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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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4-08-05(15공과) 본문:마태복음 14장 22절∼23절 제목:믿는 사람의 사는 법칙 요절: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마 14:32) 서론 ①전인류는 택자와 불택자 둘로 ②전택자는 중생자와 미중생자 둘로 ③중생된 자는 믿기 시작한 자와 믿지 않는 자 둘로④믿기 시작한 사람 중에는 영육의 축복과 금생과 내세의 영광의 구원을 이루어 세상 빛이 되는 신자와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의 수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을 가루는 불쌍한 신자도 있어 이 둘로 나눌 수 있다. 다같은 신자로 행복과 불행의 두 결과로 나누어지는 것은 생활 방법을 잘못 취한 까닭이다. 믿는 사람들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 둘 있는데 하나는 신자의 방법이요 하나는 이방인의방법이다. 본론 1.누구든지 선택과 중생의 신앙 생활을 출발하였으면 하나님께서 신자에게 정하여 주신 법칙대로라야 평안하고 복이 된다. 곤충과 동물도 부화 전후가 다르고 사람도 지위가 변하여지면 모든 생활도 따라 변하여야 한다. 이와같이 중생 후 신자가 중생되기 전과는 생활 법칙이 다르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 이전 법칙을 신앙 이후에 사용하면 안 된다. 다 망하고 만다. 신앙 이후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법칙을 지켜야 영육이 복을 받는다. 2.불신자의 생활 법칙은 타락 후의 인간 생각 온갖 지식대로 현실에 맞추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현재 유리하게만 사는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에게는 주신 법칙이 있으니간단 명료하다. 언제나 어디서나 아무것에나 두 가지만 지키면 된다. 하나는 주 하나님 중심과 위주로 하고 또 하나는 주님 명령대로만 하면 된다. 사람 보기에는 미련한 것 같으나 결국은 다 성공이요 생명이다. 3.배타고 노젓는 외모 생활 속에 신자의 두 가지 법칙을 잊어버림으로 네 가지 큰 손해로일생을 망치는 것을 보여 주신다. ①골만 빠지고 ②근심 고통 두려움으로 죽을 지경이고 ③모든 것을 정반대로 알고 ④목적길은 하나도 못 갔다. 자기 구원을 하나도 못 이루었다. 주님을 배에 모심이 풍랑도 그치고 목적지에 잘 갔다. 문답 1.둘씩으로 나누어 있는 네 가지를 말하라. 답:①택과 불택 ②중생과 미중생 ③신자와 불신자 ④신자의 법과 불신자의 법 2.하나님이 주신 신자의 생활 법칙은 세상이 보기에는 어떠하뇨? 답:미련하고 어리석게 보인다. 3.신자의 법은 무엇이뇨? 답:하나님 중심 위주와 또 하나는 하나님의 명령 복종이다. 4.불신자 법의 결과와 신자 법의 결과가 어떠하뇨? 답:불신자 법은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으나 결국은 망하고 신자의 법은 처음은 고통 같으나 결과가 평강과 행복이다. ------------------------------------------------------------------------------- (*설명) 서론 사람의 두 종류는 ①전인류를 택자와 불택자로 나누고 ②전택자는 중생자와 미중생자 둘로 나누고 ③중생된 자는 믿기 시작한 자와 믿지 않는 자 둘로 나누며 ④믿기 시작한 사람 중에는 영육의 축복과 금생과 내세의 영광의 구원을 이루어 세상 빛이 되는 신자와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의 수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을 가루는 불쌍한 신자로 나눈다. 다같은 신자인데도 행복과 불행의 두 결과를 가지고 나누는 것은 생활 방법의 차이다. 생활의 방법은 신자의 생활 방법과 이방인의 생활 방법이 있는데 믿는 사람들도 이방인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본론 1. 누구든지 택자로 선택 받고 중생이 되어 신앙 생활을 출발하였으면 하나님께서 신자에게 정해 주신 법칙대로 살아야 평안하고 복이 된다. 곤충과 동물도 부화 전과 후가 다르듯이 사람도 지위가 변해지면 모든 생활도 따라 변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도 중생 후와 중생되기 전의 생활 법칙은 달라야 마땅하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 이전 법칙을 신앙생활을 한 이후에도 사용하면 안 된다. 다 망하게 된다. 신앙 이후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법칙을 지켜야 영육이 복을 받는다. 2.생활 법칙 불신자는 타락 후의 인간 생각 지식을 가지고 현실에 맞추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현재 유리하게만 산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칙이 있으니 간단 명료하다. 언제나 어디서나 아무 것에나 2가지만 지키면 된다. 하나는 주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고 하나는 주님 명령대로만 하면 된다. 사람 보기에는 미련한 것 같으나 결국은 다 성공이요 생명이다. 3. 배 타고 노 젓는 외부 모습의 생활 속에서 신자의 2가지 법칙을 잊어버리면 4가지 큰 손해로 일생을 망친다. ①아무리 노력해 봐야 골만 빠지고 ②항상 근심 고통 두려움으로 죽을 지경이 되고 ③모든 것은 정반대로 알게 되고 ④목적한 길은 하나도 가지 못한다. 자기 구원을 하나도 못 이루었다. 주님을 배에 모신 후에야 풍랑도 그치고 목적지에 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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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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