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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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4-02-26(5공과) 본문:요한계시록 17장 12절∼16절 제목: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절: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 17:14) 서론 주님의 재림은 가까왔다. 사람들은 세상은 영원한 줄 아나 하나님의 말씀에 사천 년 전에는홍수로 온 세상이 멸망하였고 이제는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을 불심판으로 멸하시고 만물과체질이 다 녹아진다고 하였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땅에 큰 변동이 있을 것이다. 이 말세가 되어갈수록 열 뿔의 세력은 합하여 하나가 되고 어린 양과 싸운다고 하였다. 열 뿔은모든 악의 세력을 말한다. 이 싸움에 이기는 자는 노아와 같이 구원을 얻고 진 자는 다 구원받지 못한다. 본론 1.전인류는 두 종류로 택자와 불택자 곧 믿는 자와 안 믿는 자로 되어 있다. 불택자와 불신자에 대하여는 말씀하지 아니하였고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 말씀하였다. 택자로서 믿는 자중에도 진실이 없는 자는 다 패전하고 진실한 자들만 이긴다고 하였다. 우리는 전심 전력하여 진실한 자 되기를 힘써야 한다. 2.열 뿔과 싸우는 싸움은 세 가지 싸움이다. 지식 싸움 행위 싸움 사람 싸움 이 세 가지 싸움은 진실로만 이길 수 있다. 다른 어떤 무기나 원자탄 같은 것으로는 이기지 못한다. 진실한 지식과 진실한 행위와 진실한 사람으로만 이길 수 있다. 진실한 지식 행위 사람은 어떤것인가? 신구약 성경을 자기 지식으로 삼고 또 성경대로 행하는 행위 또 성경대로의 사람되는 것이 다 진실이다. 3.세상 전부가 합하여 하나가 되어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으로살려고 할 때에 유혹과 큰 핍박의 압력이 있다. 이럴 때에 그 유혹과 압력으로 인하여 진실한 지식이 요동치 않고 또 진실한 행위가 요동치 않고 진실한 사람이 요동치 않고 성경대로의 지식 행위 사람으로 계속해 나가다가 끝을 마치는 것이 진실이다. 이 진실을 가지려고 하면 소유도 몸도 생명도 다 내어놓아야 하는 어려움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염려할 것 없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요 또 주님께서 배후에서 이 모든 것을 조절하시고 있다. 우리 믿는 자의 진가를 구별하기 위해서 하시는 역사이다. 염려 말고 담대히 이 진실을빼앗기지 말고 보존하고 그대로 살아야 한다. 믿는 자에게는 머리털 하나도 주님이 허락지아니하시면 상하게 못 한다고 하였다. 이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영원 무궁한 나라에서 영광중에 살고 만물에게 존대를 받아 영원히 해와 같이 빛나게 된다. 문답 1.이 세상은 영원히 변치 않느뇨? 답:예수님 재림 때에 불심판으로 모든 체질이 녹아진다. 2.이 불심판을 면할 자는 누구인가? 답:택함을 입고 예수님을 믿고 진실한 자들만이 이기고 구원 얻는다 3.이 진실이 없는 자는 다 지옥 가는가? 답:건설구원 구원의 영광은 없고 실력도 없고 그러나 지옥은 가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서영생한다. 4.진실은 어떤 것이 진실이며 무엇이 진실인가? 답:지식 진실 행위 진실 사람 진실 이 세 가지 진실이요 이 세 가지가 진실한 것은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5.이렇게 구원이 되는 보배로운 진실을 왜 사람들이 가지지 못하는가? 답:온 세상이 단합하여 이 세 가지 진실을 가지지 못하게 유혹하고 핍박하기 때문에 가지기 어렵다. 6.가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답: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고 모든 것을 다 빼앗겨도 이 세 가지 진실만 빼앗기지 아니하면 세상은 빼앗은 것 같으나 실상으로는 빼앗아가지 못한다. (참고설명) 공과 원문설교 1984. 02. 19. 주일오전 02. 22. 삼일 밤 -------------------------------------------------------------------- 공과요약 서론 (말세의 임박과 징조) (말세의 큰 싸움) 본론 1. 진실로만 승리 2. 세 가지 싸움 세 가지 진실 ①지식 싸움 ②행위 싸움 ③사람 싸움 (진실은 성경대로 된 것) 3. 진실로 살 때의 유혹과 핍박 (유혹과 핍박이 오면) (주님을 믿고 진실로 살 것) -------------------------------------------------------------------- 서론 (주님의 재림 말세의 임박) 지금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말세지 말입니다. 말세는 말 그대로 세상 끝이라는 말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말세라는 것은 성경에 말씀하신 여러 가지 징조를 보아서 알 수가 있습니다. 죄악이 점점 관영하여 하늘(교회)까지 관영해지는 것이라든지 믿는 사람은 많은데 참 믿는 사람은 희귀한 것이라든지 사람들의 왕래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빨라진 것이라든지 상상을 초월하는 지식의 발달 과학의 발달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성경이 말씀하는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사람들은 말세를 그냥 습관적으로 말은 하나 실제로 말세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세상은 지금 살고 있는 그대로 그냥 언제까지고 계속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말할 것 없고 심지어 믿는 사람들까지도 말세라는 말을 그냥 흘러 보내고 실감 있게 듣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말세의 한 징조입니다. 4천 년 전 노아 때는 홍수로 온 세상을 멸망시켰지만 말세 주님 재림의 때에는 불로 온 세상을 사른다고 베드로후서 3장에 말씀했습니다.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난다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세가 바로 지금이니 오늘일지 내일일지 정확한 날짜는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날이 아주 급박한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말세의 큰 싸움) 주님이 재림하시면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녹아지는 큰 변동이 있게 되는데 이런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말세가 되면 나타나는 여러 징조 중 큰 것 하나가 바로 온 세상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13장과 공과 본문인 17장에 보면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 달린 짐승이 나오는데 이 짐승은 세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짐승은 한 마리인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니 겉으로 보기에는 일곱 개의 머리로 열 개의 뿔로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요 한 통속이라는 말입니다. 세상이 바로 그러한 것입니다. 일곱 머리에 속한 세상의 수많은 지식 사상 주의 종교 철학… 등이 있지만 그 모든 것이 결국은 세상이라는 하나에 속해있는 것이고 열 뿔에 속한 세상의 수많은 힘 돈의 힘 언론의 힘 군사 무기의 힘 다수의 힘…등이 있고 이런 것들이 겉보기에는 여러 모양을 하고 있고 서로 경쟁도 시비도 싸우기도 하지만 속에는 그 모든 것들이 다 세상이라는 하나에 속해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최종에 가면 어린양과 어린양에 속한 자들과 싸우게 되는 것이니 이 싸움이 말세의 가장 큰 싸움입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싸움만 싸움으로 알고 그것이 크면 큰 싸움인 줄 알지만 정작 큰 싸움 무시무시한 싸움은 바로 온 세상이 하나 되어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 싸움이 말세에 가장 크고 무시무시한 싸움인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이기면 영원한 구원의 승리자가 되고 이 싸움에 패전하면 영원한 구원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본론 1. 진실로만 승리 전 인류는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택자 아니면 불택자 두 종류로 되어있으며 그 중에서 택자를 다시 둘로 나누면 중생된 자와 미중생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중생된 자는 시간문제이지 언젠가는 믿게 되어있기 때문에 넓은 범위에서 신자라 할 수 있고 택자라도 중생되지 못한 사람은 중생되기 전까지는 불택자와 같은 모습으로 살게 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택자로서 중생되어 믿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것이며 공과내용도 역시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말세의 큰 싸움 온 세상이 하나 되어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 싸움에는 불택자와 불신자들은 당연히 어린양의 대적인 세상의 편이 되어있고 어린양의 편에는 넓은 범위로는 택자와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택자로 믿는 사람 중에도 진실이 없는 사람은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없고 택자이면서 믿는 사람으로서 진실을 가진 자만이 이길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전심전력하여 노력할 것은 진실한 자 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아무리 열심 있고 오래 믿고 전도 많이 하고 연보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고 무슨 충성을 어떻게 한다 하더라도 무슨 성직을 가지고 있어도 신학자 목회자가 되어 수만 명 되는 교회를 목회한다 할지라도 진실 없으면 이 싸움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진실로만 이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2. 세 가지 싸움 세 가지 진실 일곱 머리와 열 뿔 온 세상이 하나 되어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 싸움을 내용별로 나누면 세 가지 싸움이니 ①지식 싸움 ②행위 싸움 ③사람 싸움입니다. ①지식 싸움 지식을 어떤 지식을 가지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식이란 모든 존재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에는 지식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큰 서점에 가면 수십만 권씩 가득 쌓여있는 그 모든 서적이 다 지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류역사 6천년에 사람들이 내놓은 지식의 수와 분량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습니다. 지식에 지식이 더해지고 더해진 그 지식에 또 지식이 위로 아래로 좌우로 더해지고 이렇게 저렇게 응용이 되어져서 생겨진 지식은 그 종류와 수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수도 없이 많은 지식이 있지만 모든 지식을 크게 나누면 인간에게서 나온 인간지식 다른 말로 세상지식 또 다른 말로 뱀의 지식인 인간지식이 하나 있고 또 한 종류는 피조물 인간에게서 나온 지식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지식이 있어서 지식의 종류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신구약 66권 성경말씀이고 인간지식은 성경말씀 외의 모든 지식은 다 인간지식입니다. 지식싸움이란 이 두 지식의 싸움을 말합니다. 즉 모든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을 성경말씀대로 아느냐 세상이 말하는 인간이 말하는 인간지식대로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한 존재를 두고 한 사건을 두고 그것에 대한 비판을 평가를 최종 판단을 세상에 가득 찬 인간지식을 근거해서 하느냐 성경말씀대로 알고 비판하고 평가하고 판단하느냐 이 싸움이 지식싸움입니다. ②행위 싸움 행위 싸움이란 행위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행위라는 말은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행동이라는 말입니다. 몸이 움직이는 것도 행동이며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움직이는 것도 행동입니다. 즉 행위란 심신의 움직임 심신의 활동작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행심사라는 말입니다. 심신의 행위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행위싸움입니다. 즉 심신의 행위가 어느 지식을 근거해서 움직이느냐 하는 싸움입니다. ‘지행합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식과 행위는 하나라는 말입니다. 참 그대로 알면 그대로 행하지 않을 수 없는데 안다고 하면서 그대로 하지 않으면 말만 아는 것이지 실제로는 모른다는 말입니다. 끓는 물에 손을 넣으면 손이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은 자기 힘 있는 대로는 넣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필연입니다. 바로 아는 것이며 지행합일입니다. 행위싸움이란 그 심신의 행위가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나님의 지식인 성경말씀대로 움직이느냐 그 외 세상에 가득 찬 인간의 말 인간의 지식대로 움직이느냐 하는 것이 바로 이 행위싸움입니다. 아무리 성경말씀을 입에서 외우고 교리와 신조를 많이 알고 외친다 할지라도 실제 행동을 성경말씀대로 하지 않고 세상지식대로 인간의 말대로 자기 생각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친구들의 말 상관들의 말대로 하고 성경말씀을 어긴다면 그 사람은 행위싸움에서 실패한 사람입니다. ③ 사람 싸움 사람 싸움이라는 이 ‘사람’은 그냥 보통명사적인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지식과 행위에서 만들어지는 사람을 말합니다. 지식은 행위를 만들고 행위는 사람을 만드는 것인데 자기가 가진 지식이 있고 그 지식대로 행위를 하여 그 행위가 만든 그 사람을 가리켜서 여기서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 싸움이란 그 사람이 있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의 행위가 있고 그 행위가 있기 전에 먼저 지식이 있어서 어떤 지식을 가지고 어떻게 행위를 하여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그 싸움을 가리켜서 사람싸움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에 가득 찬 인간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가지고 그 인간지식대로 모든 행위의 움직임을 하면 결국 그 사람은 인간지식 세상지식대로의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사람 싸움에 실패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 어려워도 힘들어도 어떤 손해를 봐도 멸시 천대를 당하고 조롱을 받아도 세상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가 가진 하나님의 지식대로 행동을 하나씩 해 나가면 결국 하나님의 지식대로의 사람이 만들어지니 이 사람이 사람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최종적인 승리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싸움은 어떤 무기로도 이길 수 없고 오직 진실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이는 저급의 물질싸움이 아닌 고차원의 지식 싸움이요 행위 싸움이요 사람 싸움이기 때문에 진실이라는 이것 외에는 이길 수 있는 무기나 방법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진실한 지식 진실한 행위 진실한 사람으로만 이길 수 있는 고급의 싸움입니다. 진실이란 성경대로 되어진 것을 말합니다. 진실한 지식은 성경대로의 지식 진실한 행위는 성경대로의 행위 진실한 사람은 성경대로의 사람이니 성경대로 된 것이 곧 진실입니다. (진실은 성경대로 된 것) 진실한 지식 행위 사람은 어떤 것인가? 신구약 성경을 자기 지식으로 삼고 또 성경대로 행하는 행위 또 성경대로의 사람 되는 것이 다 진실이다. 3. 진실로 살 때의 유혹과 핍박 (유혹과 핍박이 오면) 큰 성공일수록 큰 마찰을 이겨내야 하는 것은 필연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 되어 싸우는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영원한 구원의 승리이며 영계와 물질계 전부를 통치하는 실력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이런 승리에 마찰 어려움 유혹과 핍박이 크고 많은 것은 당연할 일일 것입니다. 이 싸움은 온 세상과 더불어 싸우는 싸움입니다. 즉 온 세상을 상대해서 이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온 세상의 유혹과 핍박을 이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이며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받은 수권범위 내에서 마귀가 다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기독자가 온 세상과 대립대고 반대되는 성경대로의 지식을 가지고 성경대로 행위를 하고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려고 하면 악령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유혹하고 핍박을 하게 됩니다. 가까운 사람 친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존경하는 사람 아끼는 사람 재물 직장 사업 가정형편… 별별 것을 가지고 유혹하고 핍박을 하게 됩니다. 그 목적은 성경대로 지식하지 말고 세상 인간지식대로 지식하라고 세상 인간지식대로 행위 하라고 그런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온 세상이 다 하나 되어 유혹하는 유혹과 핍박이 와도 그 유혹 핍박에 요동치 않고 성경대로의 지식을 가지고 가진 그 성경지식대로 행동하여 그 지식 그 행동대로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하다 보면 성경대로의 사람은 그 속에서 저절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이며 이 사람이 진실한 사람입니다. (주님을 믿고 진실로 살 것) 악령이 왕이 되어있고 그 악령의 세력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세 가지 진실을 가지려고 하면 소유도 몸도 최종에는 생명도 다 내놔야 하는 어려움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사람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으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며 또 우리를 구속하신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배후에서 이 모든 것을 조절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런 모든 어려움은 참 믿는지 안 믿는지 믿는 자의 진가를 구별하기 위해서 하시는 역사이기 때문에 그럴 때 진실을 뺏기지 말고 담대히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머리털 하나도 주님이 허락지 아니하시면 상하게 못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영원무궁한 나라에서 영광중에 살고 만물에게 존대를 받아 영원히 해와 같이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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