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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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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2-09-05(36공과) 본문:아가 4장 6절∼9절 제목:성도에 대한 주님의 요구 요절: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가 4:6) 성경 기록 영감에 대해 기계적 영감 강령적 영감 유기적 영감 이 외에도 많은 설들이 있다. 그러나 실은 유기적 영감으로 기록된 것이다. 유기적 영감이라 함은 성경 기자의 자의식을 인정하사 기자가 느끼는 그대로 기록된 것이 정확무오의 하나님의 뜻인 진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기자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렇게 저렇게 느끼게 해 가지고 문서 계시로 기록하신 것이다.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관계에서 하나님이 교회를 어떻게 사랑하시고 요구하시며 또 교회는 주님에게 대해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을 이 부부의 소감에서 느껴지게 하사 기록된 성경이다. 어떤 사람은 이 성경을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인간적 관계에 역사적 사실로만 생각하고 해석하기 쉽다. 그러나 이는 다른 차원에서 그 부부의 연모를 영감시켜 주님과 교회의 심오하고 영원함을 계시하신 것이다. 6절∼9절까지에는 주님이 성도와 동거 동행 동락의 일부분의 방편을 계시하신 것이니 (1)만날 곳과 때를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주님이 가시겠다고 상봉할 처지와 시기를 말씀했고 (2)동거 동행은 레바논산과 아마나산과 스닐산과 헤르몬산 꼭대기를 말씀했고 (3)친밀의 실정은 사자굴과 표범산에서 상호 결합되는 그 정도를 말씀했고( 4)주님이 요구하시는 눈과 목의 아름다움을 말씀했다. 이는 다 이 현실들이 신령한 내용을 각각 품고 있는 그 면을 들어서 증거하신 것이니 그 영면은 다음과 같다. 그림자가 가는 때는 빛이 없는 암흑의 시대 몰약산은 방부의 절정 유향의 작은 산은 고독의 기도 레바논산은 백산 아마나산은 견집 스닐산은 갑옷 헤르몬산은 단절 사자굴과 표범산은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게 되는 그 형편 그 사정 또 눈은 마음의 움직임 구슬꿰미는 목에서 나온 한 마디 한 마디의 가치 이상에서 주님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밀접하며 욕구하시는 영감의 뜨거움을 아가서에서 가장 깊이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인간의 연애서가 아니고 인간이 상상 못 할 신인의 영원한 비밀이며 관계점을 묘사해서 계시하신 것이다. ----------------------------------------------------------------------------- (설명) 1. 성경기록 영감 성경 기록 영감은 기계적 영감 강령적 영감 유기적 영감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많은 학설이 있으나 실제는 유기적 영감으로 기록되었다. 유기적 영감은 성경 기자의 자기 의식을 하나님께서 무시하지 않고 인정하여 그 기자가 느끼도록 하여 느낀 그대로 기록하는 것인데 그 기록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뜻인 진리가 되도록 한 것이다. 아가서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이 교회를 어떻게 사랑하시고 요구하시는지 느끼게 하셨고 교회는 주님에게 대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을 부부 소감에서 느끼게 기록했다. 어떤 사람은 아가서 성경을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인간 관계를 역사 사실로만 받는다. 아가서는 부부의 연모를 영감시켜 주님과 교회의 심오하고 영원함을 계시하신 것이다. 2. 본문 6절∼9절 주님이 성도와 동거 동행 동락하는 하나의 방편을 계시하신 것이니 (1) 주님을 만날 장소와 때 때 :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장소: 몰약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주님이 가시겠다고 상봉할 처지와 시기를 말씀했고 (2) 주님과 동거 동행은 레바논산과 아마나산과 스닐산과 헤르몬산 꼭대기 4가지를 말씀했고 (3) 주님과 친밀의 실제 모습은 사자굴과 표범산이라는 환경에서 주님과 서로 하나되는 그 정도를 가르쳤고 (4) 주님이 요구하시는 눈과 목의 아름다움 이 모든 말씀은 다 이 현실들이 신령한 내용을 각각 품고 있는 면을 들어서 증거하신 것이니 그 영면은 다음과 같다. 그림자가 가는 때 - 빛이 없는 암흑의 시대 몰약산 - 방부의 절정 유향의 작은 산 - 고독의 기도 레바논산 - 백산 아마나산 - 견집 스닐산 - 갑옷 헤르몬산 - 단절 사자굴과 표범산 -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게 되는 그 형편 그 사정 눈 - 마음의 움직임 구슬꿰미 - 목에서 나온 한 마디 한 마디의 가치 이상에서 주님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밀접하며 욕구하시는지 그 영감의 뜨거움을 아가서에서 가장 깊이 나타내고 있다. 아가서는 인간의 연애서가 아니고 인간이 상상 못 할 신인의 영원한 비밀이며 관계점을 묘사해서 계시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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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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