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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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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2-08-01(31공과) 본문:마태복음 10장 40절∼42절 제목:세상이 모르는 큰 비밀 요절: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마 10:40) 1. 사람들은 큰 자를 모시는 것과 그에게 속하기를 원하는 것과 또 모든 면에 강자를 사귀기를 원하는 이런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인간의 본능이다. 이유는 자기의 모든 전생애와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과 효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자기의 머리가 절단이 났을 때에 자기의 사귐의 대상이 절단났을 때에 마치 목을 잃은 자와 같이 기가 죽어지고 수족이 끊긴자와 같이 고독감을 가지는 것이다. 이것은 그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체험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우리는 이 짧고 근시적인 견해로만 살 것이 아니고 보다 넓은 존재들도 보아야 하고 또 보다 전존재의 전체와 최종 영원도 보아야 한다. 인간은 여기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혀 가지지 못하고 모두 사이비한 반거짓말로 가득찬 인생로에서 지척을 분별 못 하는 암흑 세계로 된 세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빛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문서 계시와 영감 계시의 인생로의 등불이 나타났다. 그런고로 지식을 바꾸어 이렇게 중요하고 요긴한 사귐의 대상과 못쓸 두령도 충분히 정평 정가하여 영원히 후회 없는 준비를 오늘에 할수 있는 복된 우리들이다. 2. 만주의 주 만왕의 왕 창조주 또 주재이신 감히 생각할 수도 없고 부를 수도 없는 지극히 높으신 분을 당신의 사랑으로 오늘에 얼마든지 친밀할 수도 있고 또 넉넉한 사귐을 가질수도 있다. 우리가 주의 복음대로 살고 또 전함으로 당하는 모든 어려움은 주님과 함께 당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여 이런 생활은 주님과 나와의 한몸되는 유일의 방편이요 또 주님의온갖 은혜가 어떤 그 사람으로 통하여 올 때에 그 은혜를 영접함이 곧 주님을 영접하여 사귀는 일이 되는 것을 말씀하셨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복음으로 주님과 일체같이 하나될 수도 있고 가장 친밀한 친구같이 사귀어질 수도 있는 오늘이다. 3. 오늘은 이렇게 주님을 만만히 사귈 수 있는 때이다. 일단 개인 종말이나 또 주님이 재림하시면 그다음부터는 영원히 새로운 사귐이나 친밀은 맺어질 수 없는 이런 귀중한 시기인오늘의 현실 현실인 것을 우리는 알고 살아야 한다. 참으로 현실의 가치는 온 세상을 얻고도 잃으면 손해다. ----------------------------------------------------------------------------------- (설명) 1. 사람들은 큰 자를 모시고 큰 자에게 속하기를 원하는 것이 본능이며 모든 면에 강한 자를 사귀기 원하는 이런 것도 누구나 가진 본능이다. 이유는 자기의 모든 생애와 활동에 직접 영향과 효력을 끼치기 때문이다. 자기 머리 노릇하는 사람이 파탄 났거나 자기가 사기는 사람이 절단났을 때는 마치 목을 잃은 사람처럼 기가 죽어고 팔다리가 끊어진 사람처럼 고독을 느낀다. 이렇게 되는 것은 자기 실제 생활에서 직접 체험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짧고 근시적인 견해로만 살 것이 아니고 보다 넓은 눈으로 모든 존재를 보아야 한다. 또 우리는 모든 존재의 전체와 최종 영원까지도 보아야 한다. 인간은 여기에 대하여 바른 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으며 세상은 모두 사이비한 반거짓말로 가득찬 인생길이니 눈앞도 분별 못하는 어두운 세상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빛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오게 된 성경이라는 문서 계시와 우리 양심을 통해 역사하는 영감의 계시가 인생길에 등불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식을 바꾸어야 한다. 이렇게 중요하고 요긴하게 사귈 대상과 몹쓸 머리 노릇하는 존재를 사이에 두고 충분히 정평 정가하여 영원히 후회 없는 준비를 오늘에 할 수 있는 복된 우리들이다. 2. 하나님은 만주의 주 만왕의 왕 창조주 또 주재이시니 우리는 그분을 감히 생각할 수도 없고 부를 수도 없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며 오늘 우리는 당신의 사랑으로 얼마든지 친밀할 수도 있고 또 넉넉한 사귈 수도 있다. 우리가 주의 복음대로 살고 또 그 복음을 전함으로 당하게 되는 모든 어려움은 주님과 함께 당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였다. 이런 생활은 주님과 내가 한 몸되는 유일한 방법이요 또 주님의 온갖 은혜가 어떤 그 사람으로 통하여 올 때 그 은혜를 영접하는 것이 곧 주님을 영접하여 사귀는 일이 된다고 말씀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복음으로 주님과 하나 될 수도 있고 가장 친밀한 친구같이 사귀어질 수도 있는 오늘이다. 3. 오늘은 이렇게 주님을 만만히 사귈 수 있는 때이다. 일단 개인 종말이나 또 주님이 재림하시면 그다음부터는 영원히 새로운 사귀거나 친밀하게 되는 것은 할 수 없다. 오늘은 이렇게 귀중한 시기이니 오늘 현실 현실이 이렇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살아야 한다. 참으로 현실의 가치는 온 세상을 얻고도 잃으면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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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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