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목회 연구소
총공회 목회연구소
0
총공회
총공회 소개
인물/사건
소사/일지
역사자료
목회 연구소
역사
참고
백영희
보관자료
추가자료
출간 설교록
미출간 (준비)
설교록 발췌집
공과
메모
추천소선집
설교선집
연구서적
새로운 주일학교 운영의 실제
주일학교의 성경적 운영
국법을 바꾼 주일 학교
산곡의 백합화 성도들이여
고갈한 절벽에
총공회 약사
백영희조직신학 (요약본)
총공회신앙노선소개 (내부용-전체본)
총공회신앙노선소개 (외부용-요약본)
총공회 비판과 비판 전체의 취소.정정
백영희 성경언어록
심봉한 순교사
한종희의 신앙생애
백영희 전기
출간목록
연구실
행정실
행정
보관
제안
신청
연락
자료
보관
보관
기록
수정
정정
성경
찬송가
설교록
집회
연구서적
회원/후원
활용자료
교리 정리
성경신학
[설교류]
원본설교(확정)
원본설교(검토)
성경단어사전
주교공과
[사전류]
교리성구사전
주해사전
용어사전
예화사전
메모사전
각주사전
참고자료
총공회
총공회 소개
인물/사건
소사/일지
역사자료
목회 연구소
역사
참고
백영희
보관자료
추가자료
출간 설교록
미출간 (준비)
설교록 발췌집
연구서적
출간목록
연구실
행정실
행정
보관
정정
회원/후원
활용자료
교리 정리
성경신학
[설교류]
원본설교(확정)
원본설교(검토)
성경단어사전
주교공과
[사전류]
교리성구사전
주해사전
용어사전
예화사전
메모사전
각주사전
참고자료
메인
총공회
백영희
보관자료
연구실
행정실
활용자료
참고자료
0
추가자료
출간 설교록
미출간 (준비)
설교록 발췌집
연구서적
출간목록
주일학교 공과
     
공과 글답변
이름
필수
옵션
HTML
비밀글
성경
성경검색
비밀글
필수
제목
필수
작성일
공과
영어
비공개
설교 : 82-06-06(22공과) 본문:고린도후서 9장 7절∼10절 제목:연보 요절: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1. 연보는 구속하신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주님의 소원을 이루는 일이다. 연보는 자기의 가진 것을 주님의 소원 곧 인간을 영원 멸망에서 생명과 평강으로 돌아오게 하는 구원에 쓰는 것이다. 2. 무궁세계는 이와같이 자기의 가진 것 종류와 양이 많든지 적든지 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과 이웃을 행복되게 한 세상살이 한 그 실력과 그 사람을 무궁세계에서 살리기위하여 건설해 놓은 나라가 하늘나라요 자기의 가진 것을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위하여산 자들과 산 행위들을 영원히 멸망으로 형벌시키는 것이 지옥이다. 우리의 할 일은 이 착한 일 의로운 일 곧 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연보적 열매만이 우리의 영원한 수입이다. 3. 이 결실은 작은 것이 얼마든지 커질 수 있고 적은 것이 많아질 수 있다. 자기의 가진 종류와 양이 많든 적든 그것을 하나님과 이웃 구원을 위하여 바쳐 살 때에 주님은 또 바쳐 살것과 자기 쓸 것을 겸해 주신다. 이는 세상에 있는 동안은 끊임 없이 계속 주신다. 이 일을한 번도 못 한 자는 점점 못 하게 되고 깨닫고 한 자는 소유 몸 생명을 이 착한 일 의로운일에 바치니 또 주시고 바치니 점점 더 많이 주셔서 의의 열매가 가득하고 넘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약속을 인정하고 실행하면 된다. 해도 안 되는 것은 잘못됨이 있을 때 주님과 우리 사이에 지체된다. 바로만 되면 모든 것은 계약대로 속성된다. ----------------------------------------------------------------------------- (설명) 1. 연보 주님의 소원은 인간의 구원이며 연보는 인간구원에 사용되는 것이니 연보는 구속하신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려는 주님의 일에 사용된다. 즉 연보는 인간을 영원 멸망에서 생명과 평강으로 돌아오게 하는 구원에 쓰는 것이다. 2. 무궁세계 이와 같이 자기 가진 것을 종류와 양이 많든지 적든지 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사용하고 또 이웃을 행복하게 하려고 세상살이를 했다면 그 사람의 실력과 그 사람됨을 영원히 살도록 건설해 놓은 나라가 하늘나라요 자기 가진 것을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위하여 산 그런 자들과 그렇게 산 행위를 영원히 멸망받고 형벌받도록 하려고 지옥을 만들어 놓았다. 우리 할 일은 이 착한 일 의로운 일 곧 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연보적 열매만 우리의 영원한 수입이다. 3. 이 결실 작은 것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고 적은 것이 많아질 수 있다. 자기가 가진 것의 종류와 양이 많든 적든 그것을 하나님과 이웃 구원 위하여 바쳐 살 때 주님은 또 바쳐 살 것과 자기가 현재 쓸 것을 동시에 주신다. 세상에 있는 동안 끊임 없이 이렇게 계속 주신다. 이런 일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 한 자는 점점 못 하게 되고 깨닫고 그렇게 해 본 자는 소유 몸 생명을 이 착한 일 의로운 일에 계속 바치게 된다. 바치니까 또 주시고 또 바치니까 점점 더 많이 주셔서 의의 열매가 가득하고 넘치게 된다. 우리가 이 약속을 인정하고 실행하면 된다. 그런데 바쳐도 안 되는 것은 내게 잘못 된 것이 있을 때 주님과 우리 사이에 지체가 된다. 바로만 되면 모든 것은 계약대로 속히 이루어진다.
설명
웹에디터 시작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첨부파일
파일추가
파일삭제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됨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