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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2-05-23(21공과) 본문:베드로전서 1장 21절∼25절 제목:육체와 복음 요절: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1. 육체는 심신으로 된 사람이 주장하고 이 육체가 가지고 사는 모든 것이 육체에 속한 것들이다. 복음 외의 것은 다 육체의 것이요 복음의 영광 외의 것은 다 육체의 영광들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 알기 전 사람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이요 또 그것들이 가지고사는 것은 다 육체에 속한 것들이다. 또 그것들의 좋고 아름답고 기쁘고 또 모든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부러워할 만한 것도 육체의 영광들이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육체는 풀과 같이 말라지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이 떨어져 아름다움이 없어진다고 하셨다. 육체의것과 거기에 속한 영광의 것들 그것은 조속히 말라지는 거와 같이 멸해지고 또 영광에 속한모든 것은 정반대의 결과로 화하여진다. 예를 들면 있으면 없어지는 것으로 아름다움은 흉한 것으로 즐거운 것은 근심으로 기쁨은 슬픔의 것으로 만나는 것은 나뉘어지는 것으로 변하여지고 마는 것이니 우리는 이 성구로 인생관을 삼아야 한다. 2.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하신 말씀은 곧 우리가 받은 복음이다. 복음은 세 가지 기초적인 은혜와 두 가지 건설적인 은혜 곧 이 두 가지 구원을 말씀하는 것이다. (1)신인양성일위의 사활의 대속의 은혜와 (2)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항상 있는 말씀으로 중생된 것과 (3)그리스도로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에게만 있게 하신 이것을 완성하는 것과 (4)이 기초 위에 진리 순종으로 자기 영혼을 깨끗게 하는 것과 (5)거짓이 없는 사랑을 건설하게 되었으니 피차 뜨겁게 이 사랑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것이복음이다. 이를 행하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고 생명수 강가에서 영원한 평강과 행복을 누리게된다. 그리스도인이 이것을 깨닫고 이것을 위하여 욕망하고 노력함이 없으면 전생활은 다헛된 생활이다. 기본구원으로 하늘나라는 가지마는 하늘나라의 그 영광은 이것에서 결정된다. (참고) (공과 요약) 1. 육체 1) 육체와 그 영광 2) 육체와 그 영광의 결과 2. 복음 1) 복음은 3가지 기초와 2가지 건설은혜 2) 3가지 기초적 은혜 ①신인양성일위의 사활의 대속의 은혜 ②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항상 있는 말씀으로 중생된 것 ③그리스도로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에게만 있게 3) 2가지 건설적 은혜 ①진리 순종으로 자기 영혼을 깨끗케 ② 거짓 없는 사랑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 4) 복음의 결과 -------------------------------------------------------------------- (공과 설명) 1. 육체 1) 육체와 그 영광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 셋으로 되어있습니다. 둘로 나누면 영과 육으로 된 것이 사람입니다. 영은 영이고 마음과 몸을 합해서 육 혹은 육체라 합니다. 공과에서 육체라고 말한 것은 간단하게 말하면 마음과 몸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즉 영과 끊어져 마음과 몸만 따로 움직이는 것을 가리켜서 육체라고 말합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주격입니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짐승이 짐승인 것은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천사는 영만 있고 육이 없기 때문에 천사요 영물입니다. 영과 육을 다 가진 존재는 사람뿐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로 처음부터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영이 죽은 것은 영의 소유인 심신의 범죄에 대한 주격책임에서 죽었습니다. 죽었던 영이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다시 살아난 것을 가리켜서 중생이라 합니다. 사람이 믿게 되는 것은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 중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은 중생된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생된 영은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 이 셋과 영원토록 함께 있습니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영의 중생은 영생하는 생명으로 중생된 것입니다. 공과에서 육체라고 말하는 것은 믿는 사람의 마음과 몸이 중생된 영을 버리고 마음과 몸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사람의 심신은 독립 독행할 수 없으나 자기 주격에 대한 선택의 자유권을 가졌기 때문에 중생된 영을 주격으로 모시든지 악령을 주격으로 삼든지 자유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생된 영을 버리면 악령을 주격으로 섬기게 되고 악령을 버리면 중생된 영을 주격으로 모시게 됩니다. 중생된 영을 버리고 심신 제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 같으나 실상은 악령을 주격으로 섬기게 되는 이것을 가리켜서 육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육체라고 하는 것은 중생된 영과 끊어진 심신과 그 심신의 모든 움직임 전부를 가리켜서 육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중생된 영은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와 늘 함께 있기 때문에 중생된 영과 끊어졌다는 말은 예수님의 대속과 끊어졌다는 말입니다. 성령과 끊어졌다는 말입니다. 진리와 끊어졌다는 말입니다. 중생된 영과 끊어진 심신만의 생각 심신만의 욕심 심신만의 감정 심신만의 소원 취미 향락 비판 평가 판단 희로애락… 전부는 다 육체입니다. 이것이 곧 육체입니다. 육체의 생각 육체의 욕심 육체의 감정 육체의 취미 육체의 소원 육체의 비판 육체의 평가 육체의 판단 육체의 희로애락… 전부 육체입니다. 그리고 이 육체로 이루어 가진 만들어진 건설된 성공한 승리한 전부는 다 육체의 영광입니다. 즉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 이 셋과 끊어진 마음과 몸이 이룬 세상의 전부는 다 육체의 영광이라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이 중생된 영과 끊어져 마음과 몸이 주장이 되어 천하 어떤 것을 이루었다 해도 그것은 다 육체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생겨지는 모든 영광은 다 육체의 영광입니다. 영과 끊어진 마음과 몸의 노력으로 전교 수석을 해도 육체의 영광입니다. 일류대학에 입학을 해도 육체의 영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해도 육체의 영광입니다. 고시 합격을 해서 온 집안과 동네의 경사가 되어도 영과 끊어진 마음과 몸으로 이룬 것이면 다 육체의 영광입니다. 어떻게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고 동경할 만한 것을 이루었다 해도 육체로 이룬 것이면 육체의 영광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 육체와 그 영광의 결과대로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는 필연이요 절대적인 것입니다. 2) 육체와 그 영광의 결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했습니다. 그리고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 했습니다. 많은 식물 중에도 풀이라는 것은 가장 쉽게 말라버리며 풀의 꽃은 필 때는 아름다우나 시들어 떨어지면 참으로 흉한 것이 또한 풀의 꽃입니다. 푸르고 싱싱한 것 같지만 한 철만 지나면 말라버리는 것이 풀입니다. 열흘 이상 붉고 아름다울 수 없다는 것이 풀의 꽃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다 풀의 꽃과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 했습니다. 인간 역사에 현시대 온 천하에 복음 아닌 육체로 산 사람으로 이 말씀대로 되지 않은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일도 없습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영웅호걸들이 다 이 말씀대로 풀처럼 말라버렸고 꽃처럼 시들어 떨어져버렸습니다. 떵떵거리던 재벌들도 다 이 말씀대로 풀처럼 말라버렸고 꽃처럼 시들어버렸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고 사람들의 인심이 변하고 가치관이 변하고 사상이 변하니까 다 이렇게 되어져 버립니다. 세월 따라 변하지 않는 육체와 그 영광이 없으며 시대 따라 환경 따라 변하지 않는 육체와 그 영광이 없으며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육체와 그 영광도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허무하기 짝이 없는 육체요 그 영광이니 하나님의 말씀은 어찌 그리도 정확하며 그대로 이루어지는지! 2. 복음 1) 복음은 3가지 기초와 2가지 건설은혜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하신 말씀이 곧 우리가 받은 복음이라 했습니다. 복음이란 복된 소식이라는 말입니다. 인생에게 가장 복된 소식은 구원의 소식입니다. 복음이란 우리에게 구원을 주는 방편이요 역사라는 말입니다. 공과에서는 복음을 3가지 기초적인 은혜와 2가지 건설적인 은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3가지 기초적인 은혜와 2가지 건설적인 은혜를 알려주시는 것이 구원이요 3가지 기초적인 은혜를 힙 입어 2가지 건설의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것이 바로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기초라는 말은 터라는 말입니다. 기초가 없으면 건설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건설은 기초가 필수입니다. 기초가 없으면 건설 자체를 할 수 없고 기초가 부실하면 건설도 부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루어갈 구원 건설에 기초가 3가지이며 이 3가지 기초 위에 우리들이 힘쓸 구원이 2가지라는 것을 공과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힘쓸 것 없이 하나님이 다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다 만들어주신 것이기 때문에 믿고 써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3가지 기초적 은혜는 2) 3가지 기초적 은혜 ①신인양성일위의 사활의 대속의 은혜 ‘신인양성일위’란 하나님과 사람이 한 격위를 이루었다는 말입니다. ‘신인양성일위의 사활의 대속의 은혜’란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활의 대속을 완성하신 이 공로가 우리가 건설할 구원의 터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사람 되셔서 우리의 죄를 다 도말하신 사죄 의를 입혀 의롭다 하신 칭의 하나님과 화친 시켜 화목케 하신 화친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소망의 이 대속을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완성하신 신인양성일위의 사활의 대속의 은혜가 우리가 이루어가는 구원의 기초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순전히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구원입니다. 동시에 우리가 힘써 이룰 구원의 기초입니다. 주님의 이 대속의 은혜가 없으면 우리의 구원 건설이라는 것은 아예 출발조차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②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항상 있는 말씀으로 중생된 것 중생은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즉 죽었던 자가 살아났다는 말입니다. 영이 중생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출발할 수 있습니다. 죽었던 생명을 되찾는 중생 비로소 하나님을 알게 되고 찾게 되고 만나게 되는 신앙의 출발을 할 수 있게 되는 중생 이 중생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이며 우리가 힘쓸 구원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중생이 없으면 하나님을 찾을 수도 만날 수도 구원 건설의 출발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중생된 이 중생은 우리 구원의 터가 됩니다. 우리가 중생되는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것이며 이 셋은 합하여 하나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공과의 성경본문과 공과의 내용에는 우리의 중생 즉 거듭난 것을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중생되었다는 말은 영원히 살아계시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즉 하나님의 역사인 말씀으로 중생되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중생은 영원히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인 말씀에 연결되어 영원히 사는 생명으로 중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말씀뿐 아니고 피와 성령도 그러합니다. 영원히 산다는 말은 활동이 영원히 계속된다는 말이니 하나님의 영원한 활동 역사인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중생되었다는 말입니다. ③그리스도로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만 있게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책을 완수하시고 우리를 제사장 선지자 왕을 만드시는 직책을 맡으신 성자 하나님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리스도로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에게만 있게’ 하셨다는 말씀은 그리스도 직책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 다른 데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있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즉 우리에게 있는 하나님께 거리끼는 모든 것을 다 제하여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조화시킨 제사장 직분의 중보를 통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모든 뜻을 우리에게 알려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다 준행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선지 직을 통하여 하나님 한분의 통치에 절대 복종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왕 직을 통하여 우리도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모형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만 있게 하고 이것을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사를 다 해 놓으신 이것이 우리 구원의 자본이며 기초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그리스도 직을 완성하신 것이 우리 구원의 자본이며 그리스도 직의 완성으로 우리를 그리스도와 같은 자로 만드시기 위해서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만 있게 하신 이 일을 다 완성해 두셨으니 이 사실을 믿고 힙 입어 이루기만 하면 되는 이것이 우리 구원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믿고 힘입으면 자기 것이 되는 것이고 아무리 다 되어 있어도 믿지 않으면 자기 것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했다는 말은 믿음은 순종이니 순종은 곧 좇는다는 말입니다. 따른다는 말입니다. 배운다는 말이요 닮아간다는 말입니다. 믿음이 하나님께 있게 했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우리가 따라가는 것이 배워가는 것이 닮아가는 것이 하나님께만 있게 하셨다는 말씀이니 곧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께만 있게 했다는 말씀이니 하나님을 따라가서 하나님께 배워 하나님을 닮아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만물의 때와 같은 우리 인생이 완전하신 하나님을 따라가서 하나님께 배워 하나님을 닮아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모든 것을 다 구비시키고 완성시켜 놓으신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 구원의 기초인 것입니다. 공자를 닮지 않고 석가모니를 닮지 않고 인간 중에 위대한 성자나 성녀를 닮지 않고 자존하신 완전자 하나님을 닮아 하나님 같은 자 되는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소망입니다. 이 3가지가 기초적인 은혜이니 이 3가지 사실을 알리는 것이 복음이요 이 3가지 기초적인 은혜를 힙 입을 수 있도록 역사하는 것이 복음이라는 말입니다. 3) 2가지 건설적 은혜 3가지 기초적인 은혜 위에 이제 우리가 힘써 이룰 건설적인 은혜가 2가지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있는 힘을 다 기울여 노력할 일입니다. ①진리 순종으로 자기 영혼을 깨끗케 진리를 순종함으로 자기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영혼이란 영이 아닌 마음인데 영과 관련성 가진 마음 영에게 속한 마음을 가리켜서 영혼이라고 말합니다. 영혼은 마음을 말한 것이지만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는 말씀은 넓은 범위로 심신을 깨끗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깨끗한 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원래의 모습 그대로 있는 것이 깨끗한 것입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있어야 될 것만 있는 것이 깨끗한 것입니다. 진리를 순종함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 했습니다. 우리 마음은 우리 심신은 진리 순종으로만 깨끗해진다는 말씀입니다.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심신은 깨끗해집니다. 마음에 있어서는 안 될 가져서는 안 될 생각 욕심 감정 소원 미움 시기 질투 눈으로 봐서는 안 될 것을 보는 것 입으로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하는 것 해서는 안 될 행동… 이런 온갖 잡된 것들이 다 제거되고 깨끗한 마음 깨끗한 심신이 되는 것은 현실에서 진리를 순종함으로 된다 했습니다. 진리 순종이란 바로 그 현실에 해당된 자기 현실에서 자기에게 해당된 자기 진리 그 현실에 해당된 그 진리를 순종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를 순종함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한 이것은 곧 하늘나라의 자기 실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3가지 기초 위에 힘쓸 건설입니다. ② 거짓 없는 사랑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 거짓이 없다는 말은 겉과 속이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지금과 나중이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그런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달라지면 거짓입니다. 이럴 때는 이랬는데 저럴 때는 저래 되면 거짓입니다. 살았을 때는 좋았는데 죽은 후에 잘못되면 거짓입니다. 거짓 없는 사랑이란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10년 100년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시간에 제한 받지 않는 사랑 환경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사랑 죽음이 변동시킬 수 없는 사랑 그 사랑이 거짓 없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사랑했는데 1년 지나고 변하면 거짓된 사랑입니다. 젊어서 아름다운 외모 보고 사랑했는데 세월 지나서 늙어 쪼그라지니 사랑이 변하면 거짓된 사랑입니다. 자기 마음에 사랑스러워서 사랑했는데 자기 마음이 변해서 사랑이 변하면 거짓된 사랑입니다. 세상에 가득 찬 모든 사랑은 다 이런 사랑입니다. 혈육사랑 동류사랑 이성의 정욕사랑 한 말로 말하면 전부 인간 사랑이요 뱀의 사랑입니다. 다 속고 속이는 사랑이며 죽고 죽이는 거짓된 사랑입니다. 거짓 없는 사랑은 주님의 대속의 사랑입니다. 죄를 멸하고 의를 건설하며 하나님과 동행케 하고 하늘의 소망으로 살게 하는 이 사랑 이 사랑이 거짓 없는 하나뿐인 참사랑입니다. 시간이 가도 환경이 변해도 죽음이 와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참사랑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이 사랑이요 이 사랑의 은택을 입은 사람이 그 사랑으로 가족을 형제를 이웃을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거짓 없는 사랑입니다.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했습니다. 거짓 없는 사랑으로 사랑하되 피차 서로 사랑하여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않도록 서로 사랑하고 피차 사랑하되 뜨겁게 사랑하라 했습니다. 자기의 전부를 다하여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거짓 없는 이 사랑으로 전부를 다하여 뜨겁게 피차 사랑하는 이것이 3가지 기초은혜 위에 건설할 우리 할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3가지 기초적 은혜를 알게 하는 것 이 은혜를 힙 입게 하는 역사 그리고 2가지 건설을 알게 하고 건설을 실제로 이룰 수 있게 역사하는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4) 복음의 결과 모든 육체는 풀과 같습니다. 풀과 같은 육체에서 건설된 모든 영광은 다 풀의 꽃과 같습니다. 풀이 마르는 것처럼 육체로 건설된 천하 어떤 것이든지 마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세월 속에 환경의 변화에 죽음에 마르지 않는 육체가 없고 그 영광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 복음은 세세토록 있다 했습니다. 복음은 복음이기 때문에 마를 수가 없습니다. 영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갈수록 더 충만해지고 생명으로 소망으로 넘치게 되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복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사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고 생명수 강가에서 영원한 평강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이것을 깨닫고 이것을 위하여 욕망하고 노력함이 없으면 전생활은 다 헛된 생활입니다. 기본구원으로 하늘나라는 가지마는 하늘나라의 그 영광은 이것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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