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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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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공과 1. 42장 1절~45장 15절 (요셉의 사적에서 깨달은 것) 요셉과 아버지에게 이루어진 일이 형제간 시기하고 불목하고 싸우고 형제를 밀어넣고 또 양식 팔아다 먹고 한 것이 일반인들이 한 일로 보인다. 특수한 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형편 속에는 우주를 만드실 때에 그것을 위한 사건이 우주를 만드실 때에 그 목적이 들어있다. 애굽에 풍년도 있고 또 흉년도 들어 있다. 이 평범한 속에 천하에 있는 인간의 구원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무슨 큰 구원 계획이 내표되어 있는지 모른다. 그들의 형제간 된 일. 경제상 된 일. 오고 가고 한 일들이 평범한 일이다. 평범한 일 속에 우주가 움직이는 일. 천하 인간의 구원 역사가 들었고 만물의 회복이 그 속에 들었다. 평범한 형태 속에 기이한 역사가 들어 있다. 우리는 별스러운 형편 형태 속에서 이루어짐이 아니고 평범한 형태 속에서 큰 역사가 움직이고 있다. 흉년 풍년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붙들고 쓰시는 그 사람 통하여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적은 한 토막 속에 무엇이 움직이고 있는지 모른다. 요셉의 움직임 속에 세계 구원이 움직이고 있다. 그러므로 적은 의 적은 사건 속에 얼마나 큰 것이 움직이고 있는지 모른다. 2. 하나님의 사람 요셉이가 처리하는 일을 보면 모든 일을 감정을 초월하여 심사적으로 일했다. ① 요셉은 심사적이었고 ② 정평 정가적이었다. 속지 않았다. 형제에게 심사하는 방법을 보통 사람이 달아보는 그런 방편으로 했다. 그러므로 형태를 이상하게 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평범한 형태가 속에서 자기만 연결하여 나아가는 역사가 있었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이 모르는 주님과 자기만 아는 역사가 있다. (의논이 있다.) 3. 이렇게 인간적 행사는 다 했으나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의 주권에 맡겼다. 전부가 하나님의 주권에서 이루어진 것을 알았다. 형제들이여 이때를 위하여 나를 앞서 이곳으로 보낸 것이다. 형제들이 보낸 것도 하나님의 섭리로 보낸 것이니 복수하지 않고 형제들의 회개를 기다려 한 것뿐이다. 인간의 구원 운동만 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인간과의 어떤 관계가 있었든지 조정자는 하나님이시니 구원하기 위해 이용하고 수정하고 노력만 할 것.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자기를 붙들고 섭리하는 자체를 보라) ① 평범한 형태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움트거리고 있다. ② 올바른 평가 비판이었다. ③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서 움직이고 있으니 후회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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