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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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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2-04-25(17공과) 본문:베드로후서 3장 1절∼13절 제목:주님 맞이할 준비 요절: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7) 1. 주님 맞이할 준비는 우리들의 마음과 행위로 준비하여 의가 이루어질 때에 이루어진 의만이 불심판을 면하고 새세계를 맞이하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한 집이 불타도 놀라고 한 도시가 전소된다면 더욱 놀랄 것이다. 이보다도 어느 한 나라가 불덩어리 된다고 하면 이는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이보다도 주님이 재림하시면 이 우주는 전부가 불덩어리로 화해질역사에 전무후무한 두렵고 떨리는 제일 큰 사건이 우리 인생들 앞에 놓여 있다. 이 일은 오늘인지 내일인지 얼마 후인지 뜻밖에 닥친다고 하셨다. 그때는 모든 사람들이 심히 애곡하며 죽음의 구멍이라도 있으면 기어든다고 하셨다. 이때에는 만물이 불타 녹아지고 모든 인생들의 선악간의 모든 행위가 그대로 드러나 고정된다. 이렇게 역사에 제일 큰 두려운 변동이 급박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악령의 미혹으로 자기의 온갖 정욕에 마음이 어두워져 이를 생각지도 못하고 날마다 큰 위험 속에서 모르고 살고 있다. 노아의 때에 홍수로 멸망한 그보다 뜨겁고 두렵다. 이 대환난을 피하는 데에는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행동으로 의를 이루는 것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1)마음은 전심이 재림하실 그날의 환난에 생각이 다 집중하여야 하고 (2)소망은 그날 불탈 때에 멸망하지 않고 남아 있을 그것만을 소망하고 (3)그날에 후회될 것과 소원될 것 영광될 것 보배가 될 것 이런 것들만 현재에서 준비하라고 하셨다. 2. (1)우리가 이 대환난을 피할 우리의 준비의 행동은 경건만을 표준으로 한 하나님의 뜻을바로 찾아 행하고 (2)힘써 만드는 경건은 하나님의 의에 도달하여야 한다. 3. 언행심사로 만든 경건을 가지고 이룰 의는 무엇인가? (1)의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룬 것이 의인데 하나님의 뜻은 그 수가 심히 많으니 어느뜻을 이루어야 하는가가 문제이다. (2)하나님의 속성대로 한 것은 의이지마는 불심판을 면할 의는 어떤 종류의 것인가 우리는성경을 유일한 법칙으로 삼아 이 의를 바로 찾는 것이 구원 이루는 데에 첫 순서가 되는 것이다. 이 의는 아버지께서 주님에게 요구하시고 명령하신 것과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명령하신 것이 같으니 이것을 바로 찾아 행하는 것이 곧 불심판을 면할 의가 되는 것이다. 주님과우리에게 이루어야 할 의는 원형과 모형적으로 차이만 있지 꼭 같은 것이니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함이 되는현실 현실에서 주와 형제를 사랑함으로 그 뜻대로 하는 이것만이 구원 준비다. 이리하여 참사랑의 온전함이 이루어졌을 때에 심판은 이겨 벗어나게 된다. 그런고로 우리의 전부는 자타의 구원을 위하여 매진하는 여기에만 심신은 기울어져야 한다. 이 큰 대환난을 준비 없이땅의 것만 보고 사는 것은 참으로 비참하고 가련한 생애이다. -------------------------------------------------------------------------------- (설명) 1. 주님 맞이할 준비는 의 뿐 의를 만들려면 우리들의 마음과 행동으로 준비해야 한다. 의로운 것만 주님 오실 때 불심판을 면하고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한 집이 불타도 놀라게 되고 한 도시가 다 불에 탄다면 더욱 놀랄 것이며 만일 한 나라가 불덩어리 된다면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주님이 재림하시면 이 우주 전부가 불덩어리로 바뀌게 된다. 역사에 없는 이런 두렵고 떨리는 제일 큰 사건이 우리 인생들 앞에 놓여 있다. 이 일은 오늘인지 내일인지 얼마 후인지 모르고 다만 뜻밖에 닥친다고 하셨다. 그때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심히 애곡하며 죽음의 구멍이라도 있으면 기어든다고 하셨다. 이때에 만물이 불타 녹아지고 모든 인생들의 선악간의 모든 행위는 그대로 드러나 고정된다. 이렇게 역사에 제일 큰 두려운 변동이 급박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악령의 미혹으로 자기의 온갖 정욕에 마음이 어두워져 이를 생각지도 못하고 날마다 큰 위험 속에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노아 때에 홍수로 멸망한 것보다 앞날에 닥칠 이 일은 더 뜨겁고 두렵다. 이 대환난을 피하고 구원을 얻는 것은 우리 마음과 행동으로 의를 이루는 것 뿐이다. (1) 우리 마음은 전심으로 재림하실 그날의 환난에 생각이 다 집중하여야 하고 (2) 우리 소망은 그날 불탈 때에 멸망하지 않고 남아 있을 것만을 소망하고 (3) 그날에 후회될 것과 소원될 것 영광될 것 보배가 될 이런 것들만 현재에서 준비하라 하셨다. 2. 대환난을 피할 준비 (1) 경건을 표준으로 삼아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행하고 (2) 힘써 만드는 우리의 경건은 하나님의 의에 도달하여야 한다. 3. 언행심사로 만든 경건을 가지고 이룰 의는 무엇인가? (1) 의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룬 것인데 하나님의 뜻은 그 수가 심히 많으니 하나님의 뜻 중에서도 어느뜻을 이루어야 하는가 이것이 문제이다. (2) 하나님의 속성대로 한 것은 의가 되지만 불심판을 면할 의는 어떤 종류의 것인가 우리는 성경을 유일 법칙으로 삼아 이 의를 바로 찾는 것이 구원 이루는 데에 첫 순서가 된다. 이 의는 아버지께서 주님에게 요구하시고 명령하신 바로 그것이며 또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명령하신 바로 그것이니 이 둘은 같은 명령이다. 이것을 바로 찾아 행하는 것이 곧 불심판을 면할 의가 되는 것이다. 주님이 이루신 의는 원형이고 우리가 이룰 의는 모형이다. 곧 자기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현실 현실에서 주님과 형제를 사랑하여 그 뜻대로 하는 것만이 구원 준비다. 이렇게 하여 자기 속에 참사랑이 온전하게 되어졌을 때 심판을 이기고 환난을 벗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가진 전부는 자타 구원을 위하여 다 사용하는데 우리 심신을 기울어야 한다. 이 큰 대환난을 준비하지 않고 땅의 것만 보고 사는 것은 참으로 비참하고 가련한 생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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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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