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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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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2-04-11(15공과) 본문:사도행전 1장 6절∼11절 제목:주님의 유언 요절: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행 1:7) 1. 기독교의 구원은 전적 은혜이다. 은혜를 분류하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나눌 수 있다. 기본구원은 선택 선택 안에서 출생 그리스도의 구속 중생 하나님의 아들로 천국 시민권 이와 같은 것들이다. 건설구원은 심신의 구원인데 곧 자기와 자기 행위가 성화되는 구원이다. 다 같은 구원 얻은 자로서의 하늘나라의 영광의 차이는 다 성화구원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기본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이루어 주신 구원이요 이 구원 생활을 바로할 때에 성화구원을 덧입혀 주시는 것이다. 2. 이 성화구원을 이루는 것도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가 친히 성화구원을 이룸은 아니다. 기본구원 생활을 바로 할 때에 성령님이 오셔서 건설구원을 또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기본구원 생활을 잘하는 것이 성령을 영접하는 것이요 성령을 영접하면 건설구원을 잘 이루어 주신다. 그러므로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는 성령을 영접함에 있는 것이다. 성령을 영접할수 있는 순서는 땅에 있는 소망을 하늘에 있는 소망으로 바꾸어야 하고』 자주함을부인하고 주님을 자기 주로 모셔야 하고 육의 생명과 자기의 전부를 주님에게 맡기고 주님과 연결된 영생하는 참 생명을 자기 생명으로 삼을 때에 성령이 임하신다. 이것이 곧 기본구원인 은혜를 감당하는 것이며 참 신앙 생활 하는 것이다. 3. 자기의 세상이나 자기나 자기 몸이나 생명을 다 주께 맡겨 주님이 주장하게 하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다. 사람 보기에는 다 같은 신앙 생활을 해도 이기본 전환의 회개 없이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기본회개 곧 전환 후에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생사의 차이다. 보기에는 같은 신앙 생활을 해도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버려둠을당한다고 하신 원인이 여기에 있다. 어리석게 악령의 유혹에 빠져 주께 맡기지 못하는 이것은 참 어리석은 제일 큰 손해요 맡기고 그가 취급하시는 대로 복종하는 것은 슬기 있는 일이다. 자기도 세상도 다 주께 맡겨 버리면 성령의 권능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완전히 입게 된다.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 영원 무궁은 이런 사람들의 기업이다. 설교: 82-04-11(15공과) 본문:행1:6-11 (해설) 1. 기독교의 구원은 전적 은혜이다. 안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 기본적으로 가지는 것이 있으니 이것이 기본구원이고 믿은 사람이 믿어가면서 마련하는 모든 것은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안 믿는 사람이 믿게 된 것도 전적 은혜이고 믿는 사람이 믿어가면서 마련하는 모든 것도 전적 은혜입니다. 은혜라는 말은 값없이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다는 뜻입니다. 겉으로는 사람이 노력해서 믿게 되고 사람이 노력해서 더욱 열심히 믿는 것 같으나 알고 보면 하나님께서 전부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서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기본구원은 선택 선택 안에서 출생 그리스도의 구속 중생 하나님의 아들로 천국 시민권 이와 같은 것들이다. 믿는 사람 누구나 꼭 같이 은혜로 받는 것은 '선택' 세상을 만들기도 전 영원 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녀로 미리(선 先) 정함(택 擇) '출생' 믿는 사람은 날 때부터 이미 하나님 자녀로 정해진 상태로 출생 '구속' 예수님이 그 선택한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죄를 다 대신 해결 '중생' 선택 받은 사람이 하나님 정한 때가 되면 믿게 되면서 영이 다시 중생 '시민권' 이렇게 믿게 된 사람은 무조건 천국에 가게 되는 천국 시민권 보유 건설구원은 심신의 구원인데 곧 자기와 자기 행위가 성화되는 구원이다. 다 같은 구원 얻은 자로서의 하늘나라의 영광의 차이는 다 성화구원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믿는 사람이 위에서 말한 대로 선택을 받고 출생을 하며 예수님의 구속을 입고 영이 살아나서 천국갈 사람이 되는 기본구원은 꼭 같은데 천국 가기 전 세상에서 믿고 살 때 자기라는 사람을 얼마나 깨끗하게 만들고 자기 행동을 얼마나 말씀대로 깨끗하게 만드느냐는 것은 제각각 다 다르니 이것이 믿는 사람들끼리의 '성화'의 차이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꼭 같지만 하늘나라에 들어간 성도들끼리 영광이 다르고 실력도 다를 것인데 그 차이는 바로 이 성화의 차이이다. 기본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이루어 주신 구원이요 이 구원 생활을 바로할 때에 성화구원을 덧입혀 주시는 것이다. 기본구원과 성화되어 가는 건설구원을 비교한다면 안 믿던 사람이 믿게 되면 믿는 그 순간 기본구원에 관한 은혜는 단번에 다 주신다. 그러나 성화되어 가는 건설구원은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이 이미 받은 그 기본구원의 은혜를 잘 사용하면 잘 사용하는 것 만큼 성화가 된다. 예를 들면 기본구원으로 단번에 받아가진 예수님의 구속이 있는데 그 구속받은 성도가 평소 구속을 받아서 이제는 죄 짓지 않고 살게 되면 그렇게 하는 것 만큼 성화가 된다. 2. 이 성화구원을 이루는 것도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가 친히 성화구원을 이룸은 아니다. 기본구원 생활을 바로 할 때에 성령님이 오셔서 건설구원을 또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믿은 후 평생 자기를 깨끗하게 만들어가는 이 성화구원은 얼른 보면 믿는 사람들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마치 사람이 노력해서 깨끗한 사람으로 바뀌어 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알고 보면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도록 우리 마음 속에 성령님이 오셔서 그런 마음을 주셨고 또 우리가 노력할 때 깨끗해지도록 실제 만드는 것도 성령님이 하신다. 기본구원 생활을 잘하는 것이 성령을 영접하는 것이요 성령을 영접하면 건설구원을 잘 이루어 주신다. 그러므로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는 성령을 영접함에 있는 것이다. 기본구원으로 받은 구속이나 천국시민권과 같은 그런 은혜를 믿은 이후에도 잘 보관하여 구속받은 사람으로 살고 천국시민으로 살려고 노력하게 되면 그런 행동이 성령을 자기 마음 속에 모시는 일이 된다. 자기가 바로 살려고 노력하면 성령이 오시고 성령이 오시면 정말 자기를 깨끗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 따라서 자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성화구원을 건설하는 일은 성령을 영접하느냐에 달려 있다. 성령의 이름은 깨끗하게 만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성령을 영접할수 있는 순서는 땅에 있는 소망을 하늘에 있는 소망으로 바꾸어야 하고』 자주함을부인하고 주님을 자기 주로 모셔야 하고 육의 생명과 자기의 전부를 주님에게 맡기고 주님과 연결된 영생하는 참 생명을 자기 생명으로 삼을 때에 성령이 임하신다. 이것이 곧 기본구원인 은혜를 감당하는 것이며 참 신앙 생활 하는 것이다. 성령을 영접하려면 땅에서 잘 살려는 소망을 천국 소망으로 바꾸어야 하고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되는 자주(自主)하는 일을 버리고 이제는 주님을 자기의 주로 모셔야 한다. 그리고 자기의 목숨과 자기 소유 전부를 주님에게 다 맡기고 앞으로는 주님과 연결되어 사는 것이 자기의 참 생명으로 삼아야 한다. 사람이 영생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이 참 생명에 있다. 바로 이런 참 생명을 자기의 생명으로 삼을 때에 성령이 오신다.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 기본구원으로 받은 은혜를 잘 감당하는 것이고 신앙생활을 참 잘 하는 것이다. 3. 자기의 세상이나 자기나 자기 몸이나 생명을 다 주께 맡겨 주님이 주장하게 하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가 가진 자기 세상이나 자기 자체나 자기 몸이나 자기 생명이나 무엇이든지 자기 것을 다 주님께 맡겨서 주님이 하자는 대로 하고 주님의 뜻대로 우리는 순종만 해야 한다. 이것이 주님에게 자기를 맡기는 것이다. 사람 보기에는 다 같은 신앙 생활을 해도 이 기본전환의 회개 없이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기본회개 곧 전환 후에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생사의 차이다. 예수님을 믿고 난 뒤에도 자기를 자기가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있고 이제는 자기를 주님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도 있으니 자기를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 믿는 사람으로서 가장 시급하게 노력해야 할 기본적 회개이다. 이렇게 기본적인 회개를 해서 자기를 주님에게 맡기는 사람은 그 신앙생활 전부가 생명에 속한 것으로 바뀌게 되지만 믿은 이후에도 자기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람은 믿은 이후에 평생 생활이 다 죽은 생활이 되어 소용없게 된다. 보기에는 같은 신앙 생활을 해도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버려둠을당한다고 하신 원인이 여기에 있다. 사람 보기에는 두 사람이 꼭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아도 한 사람은 자기를 주님에게 맡겨 늘 주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주님 오실 때 주님이 그 사람을 천국에 데려갈 때 그 사람이 그렇게 산 생활도 다 천국으로 데려간다. 그러나 믿은 이후에 제 마음대로 산 사람은 그 사람 자체는 천국에 데려가지만 그가 산 평생 마련한 모든 생활은 다 버리게 된다. 어리석게 악령의 유혹에 빠져 주께 맡기지 못하는 이것은 참 어리석은 제일 큰 손해요 맡기고 그가 취급하시는 대로 복종하는 것은 슬기 있는 일이다. 자기도 세상도 다 주께 맡겨 버리면 성령의 권능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완전히 입게 된다.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 영원 무궁은 이런 사람들의 기업이다. 자기를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자기를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은 어리석게도 악령의 유혹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자기에게 정말 제일 큰 손해가 된다. 주님이 자기를 어떻게 하시든지 주님에게 복종하는 것이 슬기로운 일이다. 자기와 자기가 가진 세상 전부를 다 주님께 맡겨 버리면 성령이 오셔서 자기를 붙들고 움직이는 성령의 권능을 자기가 받게 된다. 또 예수님을 닮는 사람이 되어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된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 영원무궁한 하늘나라는 바로 이렇게 세상을 살다가 온 성도들이 활동할 무대가 된다. 기업이라는 것은 활동하고 생활하는 무대라는 뜻이다. 천국은 세상에서 주님 뜻대로 살다 온 성도들이 영원무궁토록 활동하고 생활하게 되는 본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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