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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2-01-31(5공과)
본문：다니엘 6장 19절∼23절
제목：넷 청년의 신앙
요절：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단 6：23)

1. 바벨론 포로 중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넷 청년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백성으로 큰 벌을 받아 바벨론 포로되었을 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순종한 징계로 받은것을 깨닫고 원망 없이 두려움으로 회개했다. 그들은 속에 깊이 각오하기를 두려움과 사랑함과 바라보고 의지함과 순종함을 어떤 피조물에게도 하지 않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해야하는 것을 깨닫고 확정지웠다. 특수생 정계 요인의 희망 왕의 진미 등등의 유혹이 몰려왔었다. 그러나 땅의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을 바꾸지 아니할 것을 뜻으로 정하고 요동치 아니하였다. 학업이 마쳐지는 삼 년간을 두고 시간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소망하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일을 계속했다.

2. 짧은 삼 년이라는 기간 이 진실된 신인 교제의 계속은 마침내 십 배의 지능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의 지혜를 정확히 익숙히 힘입을 수 있는 자들 되어 느부갓네살 왕에게 담대히 말했고 또 증거함이 실상이 되었던 것이 나타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다.

3. 큰 신상에 경배에 불미불의 사형이 왔을 때에도 사자굴의 사형이 기도하고 아니하는 일에 당면된 형벌의 것들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삼 년간의 짧은 동안 끊임없는 깬 신인동행의 생활로 이런 어려움에 조금도 요동치 않는 평강과 담대와 기쁨을 가졌고 실질적으로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와서 하나님과 자기는 영감으로 충만케 해졌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정하심과 유일의 능력자이신 대주재이심을 알려 그들에게도 특수복 혹은 일반복을 받게 하는 복의 기관이 될 뿐만 아니라 모든 희망 없는 대적된 원수들은 손대지 아니하고 저희들의 왕의 손으로 진멸하게 하셨다. 실상으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실제의역사가 나타나고 외식으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실제의 역사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니 스스로 속는 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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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다니엘과 세 친구의 신앙)

바벨론에 포로 된 사람 중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4명의 청년이 있었다.
당시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벌을 받고 바벨론에 포로 되었을 때
그들은 이런 현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순종한 징계로 받은 것을 깨닫고
오히려 원망 없이 두려움으로 회개했다.

그들은 속에 깊이 각오하기를
하나님 외에는 누구에게도 두려움과 사랑함과 바라보고 의지함과 순종함을 주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그렇게 해야하는 것을 깨닫고 확정지웠다.
특수학생이라는 신분과 정계 요인이 되는 희망 그리고 왕의 진미 등등
많은 유혹이 몰려왔다.

그러나
땅의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을 바꾸지 아니할 것을 뜻으로 정하고 요동치 아니했다.
학업을 마치는 3년 간
시간마다 날마다 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소망 의지 순종을 계속했다.

2. (신앙의 열매)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들은 이 진실된 신인 교제를 계속했고
마침내 10배의 지능을 얻게 되어 하나님의 지혜를 정확히 익숙히 힘입을 수 있게 되어
느부갓네살 왕 앞에서 왕에 담대히 말했고 또 그 증거함이 실상이 되어 나타나게 되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다.

3. (환란에서 승리)

그들에게
왕이 큰 신상을 만들고 경배하라 명하며 풀무불로 태우는 사형이 왔을 때나
또 기도하고 아니하는 일 때문에 사자굴에서 죽게 될 형벌을 맞게 되었으나
그들은 이 3년 간 짧은 기간 계속해서 깨어 하나님과 동행한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이 와도 조금도 요동치 않고 평강과 담대와 기쁨을 가질 수 있었다.

실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돕는 역사를 해서 그들은 영감으로 충만케 해졌고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지정하시며 유일의 능력자인 대주재라는 사실을 알려
안 믿는 그들도 특수한 복이나 일반적인 복을 받게 하여
그들은 안 믿는 이들에게도 복의 기관이 되었고
전혀 희망이 없는 이들이 그들을 대적했을 때는 그 원수들을 그들이 직접 손을 대지 않고
그들의 왕의 손에 다 진멸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셨다.

실상으로 믿는 자는 하나님의 역사도 실제 나타나고
외식으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실제 역사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니 스스로 속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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