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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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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1-12-20(51공과) 본문:고린도후서 12장 5절 제목:자랑 요절: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자랑하노라 (고후 11:7) 1. 어리석은 자랑은 자기 자체의 모든 것과 또 자기의 여러 종류의 소유와 자기의 공적을자랑하는 것이 어리석은 자랑이다. 자랑은 실효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것을 바라고 의지하고 또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고 내세우는 그것이 어리석은 자랑이다. 어리석은 이유는 그것을 바라고 의지하는 것만치 하나님에게 소망과 의지와 순종이 감해지게 된다. 이스라엘 바벨론 포로와 다윗 정권 때 칠만 명 온역 멸망이 다 이 자랑으로 인한 것이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것은 이 자랑으로 인하여 우리는 잊어버리게 된다. 2. 참된 자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성령과 진리로 새로 살아난 것 성화된 것이것만이 자랑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택함을 입은 중생한 자들에게는 이런 것의 양이 많든지 적든지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이며 영원이며 영생이며 불변이다. 전지 전능이니 곧 하나님의 지체같이 되는것이다. 이것만이 자기에게 있는 가치로 능력으로 영원히 쓸모 있는 것으로 여겨 이것으로나타내고 이것으로 사는 것이 참된 자랑이다. 3. 지혜 있는 자랑은 자기에게 있는 자체나 소유나 생애나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을 떼놓고는 지극히 작은 가치도 없는 순 사망과 저주와 무지 무능의 것인 것을 알고 이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이 모든 것이 살아나고 온전해지고 강해지고 새로와지고 영원해지기를 바라는 이 소망에서 자기의 것의 모든 무가치한 것을 알고 이것을 가진 것이 지혜 있는 자랑이다. 이것을 가지고 주님을 향할 때 주님의 모든 은혜는 이 자랑이 변하기 전에는 떠나지 못하고 은혜의 주로 같이 머물게 된다. --------------------------------------------------------------- (설명) 1. 어리석은 자랑 자기 자체나 자기 소유나 자기 공로를 자랑하는 것이 어리석은 자랑이다. 자랑을 하면 덕을 본다고 생각하거나 자기가 바라고 의지하여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고 내세운다면 그것이 어리석은 자랑이다. 그런 자랑이 어리석은 자랑인 이유는 하나님 아닌 것을 바라고 의지하게 되면 그렇게 하는 것만큼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이 줄어들게 된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으로 포로되어 간 것과 다윗 정권 때 7만 명이 온역에 멸망한 것은 다 이런 어리석은 자랑 때문이었다. 오늘도 이렇게 어리석은 자랑을 하게 되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2. 참된 자랑 우리가 참으로 자랑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성령과 진리로 새로 살아나고 성화된 것이다. 택함을 입은 중생한 자들은 이런 참 자랑할 것이 많든 적든 다 있다. 중생과 성화에 속한 것은 완전이며 영원이며 영생이며 불변이며 전지 전능이다. 곧 하나님의 지체같이 되는것이다. 이것만 자기에게 있는 가치요 능력이니 이것만 영원히 쓸모 있는 것이라고 여겨 이것만 나타내고 이것으로 사는 것이 참된 자랑이다. 3. 지혜 있는 자랑 자기 자체나 소유나 생애나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을 떼놓으면 자기는 아무 가치도 없고 그대신 순 사망과 저주와 무지 무능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자기 가진 모든 것은 살아나고 온전해지고 강해지고 새로와지고 영원해지기를 바라는 이 소망을 가지고 자기 것은 항상 무가치하다고 알고 가지고 있는 것이 지혜 있는 자랑이다. 이것을 가지고 이 자랑이 변하지 않고 주님을 향하면 은혜의 주로 같이 머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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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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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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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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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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