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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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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공과 본문 : 50장 1절~26절 제목 : 요셉이 죽음 요절 : 50장 24절 1대지 요셉이 돌아가 그 아비를 장사함 (1~21절) 2대지 요셉이 형제에게 부탁하여 그 해골을 가지고 고토로 돌아 가라 함. ① 세상에 제일 큰 것은 하나님이 크고 ② 구속이 크고 ③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크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 이것이 가치 있고 큰 것이다. 야곱과 요셉은 자기의 시체를 고토에 묻어라 함은 부활을 믿은 까닭이다. 우리도 육체의 부활을 믿어야 한다. 19절을 보니 사람이 아무리 해하려고 해도 자신이 하나님의 진리 떠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믿음가지고 나에게 선대하신다. 사람이 어떻게 하든지 내가 지키는 진리 인하여 하나님이 선대하신다. 또 나를 해하는 원수라 하나 그 원수에게 선대할 권세만 있지 해할 권리는 없다. 사람을 해하는 원수 보복하는 것은 하나님께만 있지 사람은 할 수 없는 것 말했다. 요셉의 형제들이 아비만 죽고나면 형제들에게 원수 갚을까 떨었다. 요셉은 내가 어찌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나는 너희와 너희 자신을 존대하리라. (눈에 보이는 형태 이면의 것은 말할 수 없이 큰 일을 할 수 있다. 주의 이름으로 하는 일은 적은 일이나 무슨 하나님의 크신 뜻이 내표 되었는지 모른다.) 아브라함의 생애 속에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들어 있었다. 역사에 4000년동안 일이 아브라함의 일 속에 표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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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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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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