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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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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1-05-17(20공과) 본문:요한계시록 22장 1절∼5절 제목:구주 하나님 요절: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계:22:5) 1.우리 구주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시다. 그분의 원인은 없다. 영계나 물질계의 모든존재와 역사의 원인은 우리 구주 하나님 이분이시다. 우리는 큰 것을 두려운 것을 아름다운 것을 흉한 것을 독한 것을 순한 것을 세밀한 것을 명철을 오묘를 기이한 것을 복잡한 것을 신기한 것을 철두철미한 것을 위대한 정치가나 과학자나 예술가나 유명한 어떤것을 만났든지 듣든지 깊이깊이 숨어 있는 비밀이 드러나든지 하는 것을 보거든 그것만 보고 놀라면 우리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접할 때마다 이런 것들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할 대로 두려워하고 높일 대로높이고 모셔 섬기고 바라고 의지케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접하는 것에서 그로 인하여 그것을 홀로 짓고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여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그런 것들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것만 보고 놀라고 두려워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신론자 되는 것이요 그것들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가 우상 숭배로 망하는 길을 걷는 것이다. 우리는 만물 계시와 성경 계시에서 지극히 크신 우리 구주 하나님을 발견하여야 하고 또 보다 성령 감화에서 하나님을 깨달아 바로 섬기고 상관을 세상 지금 가져야 한다. 기회 놓치면 영원 불쌍한 자 된다. 참 이분이 두려워할 분이요 바라볼 분이요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겨 놓고 따를 분이시다. 이분 외에는 이런 분이 없고 다 이분에게 지음 받은 것들이요 또그의 것들이다. 성도는 이 시기를 허송치 말아야 한다. -------------------------------------------------------------------------------- (설명) 1. 우리 구주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시다. 그분이 계시도록 한 원인은 없다. 그리고 영계나 물질계의 모든 존재와 움직이는 것은 우리 구주 하나님만 원인이시다. 우리는 어떤 것을 만났든지 듣게 되었든지 그것의 원인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모르고 보고 듣는 그것만 보고 놀라면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다. 큰 것 두려운 것 아름다운 것 흉한 것 독한 것 순한 것 세밀한 것 명철 오묘 기이한 것 복잡한 것 신기한 것 철두철미한 것 위대한 정치가나 과학자나 예술가나 유명한 어떤 사람을 만났든지 우리가 들었든지 깊이깊이 숨어 있는 비밀을 알게 되었든지 무엇을 보든지 그것만 보고 놀라면 우리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다. 무엇을 접해도 그것을 만드시고 그것을 그렇게 되도록 운영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대로 두려워하고 높일 대로 높이고 모셔 섬기고 바라고 의지케 하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접하도록 한 것이므로 모든 접하게 되는 것을 인하여 그것을 홀로 짓고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여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그런 것들에게서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런 것들만 보고 놀라고 두려워하고 좋아하면 무신론자 되는 것이요 그것들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가 우상 숭배로 망하는 길을 걷는 것이다. 우리는 만물을 통해 알게 되는 만물 계시와 성경을 통해 알게 되는 성경 계시를 통해서 지극히 크신 우리 구주 하나님을 발견하여야 하고 또 이런 계시보다 성령 감화에서 하나님을 깨달아 바로 섬기고 지금 세상에서 상관을 가져야 한다. 기회를 놓치면 영원 불쌍한 자가 된다. 이분이 참 두려워할 분이요 바라볼 분이요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겨 놓고 따를 분이시다. 이분 외에는 이런 분이 없고 모든 것은 다 이분에게 지음 받은 것들이요 또 이 모든 것은 그분의 것들이다. 성도는 이렇게 해야 하는 시기를 허송치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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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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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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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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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옥중서신(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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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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