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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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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핍박을 받은 예레미야 본문 :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 요절 :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이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시편 34편 17절) 교화 대요 1. 예레미야가 잡혀 옥에 갇힘 ① 그 경우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에 굴복하고 있던 때에 배반하매 갈대아 사람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포위는 일시적이었고 애굽 왕 바로가 시드기야 왕을 도우려 할 때에 포위한 바벨론 군은 물러갔다. 그렇게 되니 이때에 있던 거짓 선지자들이 예언한대로 바벨론의 멍에가 벗어졌다고 하였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전과 같이 바벨론 군대가 다시 와서 백성과 왕과 예루살렘을 포위하여 칠 것을 진실히 경고하였다. 이 예언이 거짓 선지자와 예레미야와 상치되어 예레미야는 비애국자같이 보이게 되었다. 포위 끝날에 예레미야는 분깃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려했으나 베냐민 문이라는 북문에 이르니 문지기의 두목이 예레미야를 붙잡아 바벨론 나라에 항복하러 간다고 하니 예레미야는 대답하기를 그렇지 않다고 말하였다. 문지기의 두목(은) 거짓 선지에게 속아서 애국심이 없는 선지를 잡아 벌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자들인데 예레미야를 만나 비애국자라고 때려서 옥에 가두었다. 적의(積義)의 수난을 피하려함도 죄가 될 뿐만아니라 범죄의 증거(요소 뽑는 회개 운동)를 피하려함도 죄가 된다. 유다 나라는 히스기야 왕 때(이사야 39장 1절~6절) 유다 왕 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자에게 국고를 보인 범죄하여 하나님께서 바벨로에게 붙인 것인데 너희들이 벗어나려 하다가 대 멸망당하였으니 이는 바벨론은 대항함이 아니고 하나님을 대항함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 사람은 언제나 반대이다. 하나님과만 교분을 가지려 할 때는 바벨론과 교분을(히스기야 왕때) 가질 때 이사야 선지가 금한 때는 비국민으로 주목하고 범죄로 바벨론에게 붙일 때는 하나님 선지가 교분을 가지라 한다고 또 주목하게 되었다. 여기서 참 하나님의 선지와 거짓 선지와 세인의 단체와 정반대 됨은 우리는 잘 본다. 그 뿐만 아니라 참 비국민 금고하라고 ??시킨 문지키는 자는 참 애국자 예레미야을 때려 가두었다. 세상은 이러한 세상인 줄 알아야 한다. 오늘도 이러하다. 영해한다면 바벨론도 세상이요 애굽도 세상이다. 문지키는 자는 오늘 사법의 사람이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세상과 교제하려할 때 금하면 비애??자같이 여기고 세상과 교제한 죄의 보응으로 세상에게 압제 고난 ?? 때는 처하려고 한다. 바벨론에 붙인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이니 그때에 바벨론의 속국으로 되어있었는데 반역하니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예언했으니 바벨론에 굴복하라 거짓 선지자의 반항하면 풀린다 한 말이 이루어졌으니 예레미야의 말은 맞지 않았다고 보게 되고 또 다시 포위할 것을 예언하니 히스기야 범죄로 유대 나라를 바벨론에 붙인 때다. 그 범죄의 보응이 이루어지는 때였다. 현재 유다가 바벨론에게 점령당해 있던 때니 무지한 백성 거짓 선지 사법자 한 덩어리마다 예레미야를 대적했다. ② 그 이유 예레미야의 충성 때문이었으니 인망(사람?)이 있든지 없든지 반역자의 의혹을 사든지 말든지 겁없이 자기의 사명만을 전했음. 헛된 소망 그릇된 열심 유다 방백들의 못된 애국심으로 언약하신대로 충성은 하지 않고 언약한 약속이 이루어지기만 바라는 것을 책망했다. 시드기야 왕의 약점은 믿음이 약했고 또 예레미야의 권면대로 하기에는 직위적 용기가 너무 부족했던 것이다. ③ 그 결과 선지는 불법하게 옥에 갇혔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구호는 비운으로 다름질 하게 되었다. 2. 그 예레미야가 은밀히 시드기야 왕으로 더불어 의논 함. ① 시기(시간) 예레미야가 오랫동안 옥에서 지낸 다음이었음. ② 그 형편 은밀히 왕궁에서 하였으니 그 방백들이 알면 좋아하지 아니할까 함이었다. ③ 의논한 사실 진리의 말씀이 계신가 함에 진리의 능력에 대한 훌륭한 중거였다. ④ 예레미야가 전한 사명. 예레미야는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왕이 장차 바벨론으로 잡혀갈 것이라 했다. 하나님의 종들은 평화롭지 못한 것을 평화롭게 말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⑤ 선지의 탄원. 선지는 왕에게 탄원했다. ㉠ 그 방법은 극히 겸손하게 했으니 그 는 그중의 사명인 경우는 용감하게 말했지만 자기에게 관계되는 일에는 극히 겸손했다. ㉡ 탄원의 내용. 거짓 선지들의 헛된 것을 복사가 증명하여 보여주는대로 진실히 하였다. 그의 요구한 것. 옥에 돌아가 죽지 않게 하기를 간구하였으니 ㉢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도 죽음에 대해서는 절로 겁이 나는 것이다. 그러나 말씀을 부인하는 것보다는 죽는 것이 차라리 났다. ㉣ 왕의 응답. 예레미야를 시위대의 뜰에 옮기어 그 성의 식물이 다하기까지 매일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③ 그 결과는 선지는 불법하게 옥에 갇힘. 아무때나 하나님의 사람은 바른 말하다가 투옥. 구타. 탈진? 기근 적신 사형을 당할 각오를 가져야 한다. 복음을 가진 기독자의 생활은 누구를 물론하고 환난은 각오하지 않고는 감? 생활을 하려고 하지 말 것이요. 경건한 생활은 시작하려면 박해는 각오하여야 한다. 눈물 예레미야는 배애국자로 몰려 가졌다. 가둔 유대민은 죄를 더하여 ??를 저욱하는 걸음을 걷고 있었다. 2. 그 예레미야가 은밀히 시드기야 왕으로 더불어 의논함 ① 시기 예레미야가 오래동안 옥에서 지낸 다음이었음.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진리와 동족에게 하나님의 축복은 잊지아니하려 함과 하나님의 진노를 극하기 위해 눈물 선지와 한?? 충언하다가 투옥되어 여러 해 수 ?인내 중 왕으로 의논은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충도 필요할뿐만 아니라 더욱 인내가 또 필요하다. ② 그 형편 은밀히 왕궁에서 하였으니 그 방백들이 알면 좋아하지 아니할까함이었다. (렘 38:14-16) 천하에 하나님의 뜻보다 더 ??하고 두려운 것이 없는데 시드기야 왕은 하나님의 뜻보다 방백들을 더 두려워하였으며 온 백성에게 공개하고 회개하여야 할 일을 의논도 두려워서 은밀히 하였으니 너무도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제일 두려워하고 ??히 보진 않는 자 ?? 회개도 못한다. ③ 의논한 사실 여호와의 말씀이 계신가 함에 유대 전국의 운명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과 왕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을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에게 물었다. ④ 예레미야가 전한 사명 예레미야는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니 왕이 바벨론에게 항복하면 백성도 왕도 생명을 보존받을 것이오 축복받고 예루살렘도 불살우지 아니하려니와 만일 왕이 항복하지 아니하면 왕과 백성이 잡혀갈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성은 다 불사루고 말 것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였다. 하나님의 종들은 평화롭지 못한 것을 평화롭지 못할 바른 말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⑤ 선지의 탄원 선지는 왕에게 탄원했다. A. 그 방법은 극히 겸손하게 했으니 그는 그 주위 사명인 경우는 용감하게 말했지만 자기에게 관계되는 일에는 극히 겸손했다. B. 탄원의 내용 왕은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소서 그리하면 왕이 복을 받고 생명을 보존하리이다. 불?이면 유다 왕궁에 남아있는 자녀가 바벨론으로 끌려가고 아내도 끌려가게 하시리니 벗어나지 못하리이다 하였다. C. 그의 요구한 것 옥에 돌아가 죽지 않게 하기를 간구했으니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도 죽음에 대해서는 절로 겁이나는 것이다. 그러나 말씀을 부인하는 것보다는 죽는 것이 차라리 낫다. 왜 그러하뇨? 죽이라는 지상 모든 세력보다는 하나님이 더욱 두려운 까닭이다. 예레미야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그는 악한 자들에게 그들이 하기 싫은 진리의 말씀을 전함에는 얼마나 두려웠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 영육이 다 망할뿐만 아니라 또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일 외에는 인간이 어찌 할 수 없는 것임을 아는고로 또 담대히 전했던 것이다. ① 왕의 응답 예레미야를 시위대의 뜰에 옮기어 그 성에 식물이 다 하기 까지 매일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잠 28:23- 시 37:19) 그러나 예레미야의 말은 듣지를 아니하였다. 그리하여 시드기야 왕 11년 4월 9일에 성 함락하고 백성은 포로 죽임을 당하였고 왕은 생포되어 눈을 뽑고 바벨론으로 잡아 가버렸다. 오늘도 시드기야 왕 멸망하는 것은 예레미야 선지가 호소하여도 불청하다가 망한 것같이 사람들의 수치와 멸망을 위하여 간청같이 전도 혹은 권면하면 도리어 반대하고 믿어주는 것같이 여기고 또 하나님믿는 말은 아주 적은 말로 알고 세상벌이만 힘쓰는 우리들이 되기 쉽다. 문답 1. 오늘 누구에게 대하여 공부하였느뇨? - 예레미야에 대해서 2. 예레미야가 어떻게 했느뇨? - 하나님께서 바벨론에게 속해질 것 말함. 3. 왜 그가 옥에 갇혔느뇨? - 바벨론에게 항복하려 간다고 하여 옥에 갇힘 4. 거짓 선지와 예레미야의 예언의 차이가 어떠하뇨? - 거짓 선지의 예언은 5. 백성들은 누구의 예언을 좇았느뇨? - 거짓 선지의 예언을 좇음. 6. 누가 참된 애국자뇨? - 예레미야. 7. 예레미야를 박해한 민족은 어떻게 되었느뇨? - 비운으로 달음질하는 생활이 됨 ※ 중요한 것 선지자의 사명 예언은 이해간에 복종할 것. 1. 시드기야 왕은 유대 마지막 왕 바벨론 포로될 시도 예레미야는 당시 선지자. 애굽과 바벨론은 이방. 방백은 족장 회장? 유권자 대신등에게 ?쓰는 ? 유대는 유다 베냐민 두 지파. 2. 이사야 선지는 합세금 바벨론 타협 금한 것으로 미움받고 예레미야 선지는 합세 범죄로 하나님께서 세상에 붙인 바벨론 항복 재촉을 달게 받으라 함으로 미움 당함. 그러므로 적의 불순도 죄. 징계 불수도 죄이다. 3. 참 선지는 하나님과 동행. 거짓 선지 세인 사법자들은 동행. 문지기와 위선지 합동하여 하나님 선지 예레미야 가둠. 4. 하나님 영광과 민족의 행복 위해 죄책 정언함으로 예레미야 선지 미움 받음. 감옥에 들어감. ?? 생애는 수난 각오할 것. 5. 시드기야 왕. 방백 두려워 왕궁에서 은밀히 옥중 예레미야 선지 불러 왕민 대 예언 문의함. 6. 선지는 `께 바벨론 항복하면 생명을 구하고 복을 얻고 반역이면 아내와 자녀가 살해되고 포로되고 성이 멸망당할 것을 직접 전함. 7. 불순종한 왕. 그대로 전국 망하고 왕은 생포 발목 절거 바벨론 함. 결론 1. 세합 범죄 금시 주 종들 말 잘 듣고 좋게 벌 올 시 또 잘 듣고 참아야 한다. ` 종들 반대하여 박해 ?만 장만하게 하고 반역자들은 망하고 만다. 2. ` 뜻을 인간보다 두려워해야 하고 뜻을 알고는 즉시 순종하여야 한다. 3. 경건한 생활과 바른 증인 생활은 박해를 각오하여야 한다. 4. 세상과 벗됨은 `과 원수됨과 ???의 사람이라야 성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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