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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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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1-03-15(11공과) 본문:고린도후서 5장 8절∼10절 제목:성도의 재세 목적 요절: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후 5:9) 1. 목적은 그 행동을 좌우한다. 목적이 요동되면 필연적으로 행동도 요동된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의 세상에 있는 동안의 목적은 오직 세 가지뿐이다. 하나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요 또 하나는 주님을 존귀케 하는 것이요 또 하나는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짧은 세상이나 천태 만상의 현실을 겪어가는 생활이다. 주님이 이렇게 교체되는 현실을 주심은 각양의 현실에서 이 세 가지를 행하여 각양의 기쁨 존귀 영광을 받으시려 함이다. 어디서나 이것만성공하면 우리는 성공이요 이것을 실패하면 세상을 다 얻었다 하여도 그는 멸망이다. 2. 주님을 기쁘시게 존귀케 영화롭게 하는 방편은 마태복음 25장 31절 이하에 기록되어 있으니 곧 형제의 영육의 배고픔에 먹이고 목마름에 마시우고 헐벗음에 입히고 나그네됨에 대접하고 병들었을 때나 옥에 갇혔을 때에 돕는 것이다. 영만으로 치우쳐도 안 되고 육만으로치우쳐도 안 된다. 우리는 영육에 병행하여야 한다. 3. 이렇게 주님과 형제를 위하여 사는 온갖 자원은 조물주요 주재자요 주권자시요 사랑의주님에게 이 목적으로 쓰기 위하여 구하고 힘쓰면 주신다. 주시지 않거든 주께 받아 잘못쓴 정욕을 회개치 아니함으로 지체되는 것이니 주께 받아 요대로 선히 쓸 사람의 각오가 되면 우리의 손으로 수고하는 일에 축복하여 얼마든지 풍성케 하여 주신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행하여야 한다. ------------------------------------------------------------------------------------ (해설) 1. (3가지 목적의 삶) 목적에 따라 행동은 결정된다. 목적이 요동 되면 행동도 요동된다. 예수 믿는 우리가 세상에 사는 목적은 오직 3가지 뿐이다. 첫째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요 둘째 주님을 존귀케 하는 것이요 셋째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세상은 짧지만 우리는 수없는 종류의 여러 가지 현실을 겪으며 산다. 주님이 이렇게 현실을 수없이 교체하여 주시는 것은 우리가 각기 다른 현실에서도 이 3 가지 목적으로 살아 주님이 각양의 기쁨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려 함이다. 어느 현실에서나 이것만 성공하면 우리는 성공이요 이것을 실패하면 세상을 다 얻었다 하여도 그는 멸망의 사람이다. 2. (목적을 이루는 6가지 생활) 주님을 기쁘시게 존귀케 영화롭게 하는 방편은 마25:31 이하에 기록되어 있으니 곧 형제가 영육으로 첫째 배고플 때 먹이고 둘째 목마를 때 마시게 하고 셋째 헐벗었을 때 입히고 넷째 나그네 되었을 때 대접하고 다섯째 병들었을 때 돕고 여섯째 옥에 갇혔을 때 돕는 것이다. 영 면에만 치우쳐도 안 되고 육 면에만 치우쳐도 안 된다. 우리는 영육을 병행해야 한다. 3. (필요한 세상 것) 우리가 주님과 형제를 위하여 이렇게 살면 그때 필요한 모든 자원은 주님이 조물주요 주재자요 주권자시요 사랑의 주님이므로 이 목적에 쓰기 위해 구하고 힘을 쓰게 되면 다 주신다. 만일 주시지 않는다면 주님께 받아서 정욕을 위하여 잘못쓰고도 이것을 회개치 아니하여 주지 않는 것이니 주님께 받아 바르게 사용할 사람이 되겠다고 각오가 되면 주님은 우리 손으로 수고하는 일에 축복하여 얼마든지 풍성케 하여 주신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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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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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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