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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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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1-01-04(1공과) 본문:마태복음 9장 1절 8절 제목:중풍병자 요절: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 9:2 하반절) 1. 중풍병자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음받은 일이 기록된 것은 이 소식을 알게 하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로 인하여 구원의 이치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2. 외부적으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중풍병 고침을 받은 사실이 있고 또 그 이면에 하나님과 막히어 있는 이 죄를 사함받아 하나님과 아무 가리워지는 것 없이 친근해진 이 사실이있고 그보다도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영접하며 위로해 주시고 동행해 주신 역사가 있다. 사람들은 제일 적은 보이는 것은 높이 평가하고 보이지 않는 그 속에 보다 큰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가리워진 것이 제거되어지는 이면과 이보다 더 큰 하나님의 환영과 위로와 동행 이것은 볼 줄을 모른다. 오늘 우리들도 하나님의 능력의 축복을 받아보지 못한 자는 일차적으로 보이는 축복을 받도록 하여야 하겠고 보이는 축복을 받는 자는 이것으로 끝나지 말고 그 이상 하나님과 자기사이에 막힌 것이 없는 상통되는 이 축복에 나아가야 하고 이 축복을 받고 있는 자는 하나님의 환영해 주심과 위로해 주심과 동행해 주심까지 나아가야 한다. 3. 이것은 그 방편이 자신이 소자인 것을 느끼는 것과 또 죄로 인한 근심된 자로 있을 때에주님은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이 축복을 받았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이렇게 영접해 주실 수 있고 위로해 주실 수 있는 소자가 소자인 것을 느끼는 것과 이죄인이 죄인인 것을 느껴 애통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위로를 받게 되는 이 자리를 떠나지않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다. --------------------------------------------------------------------------- (해설) 1. (본문의 중풍병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중풍병자가 낫게 된 일을 기록한 것은 이 소식을 알게 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 기록을 통해 구원 이치를 가르쳐 주시려고 한다. 2. (중요한 것은) 본문의 중풍병자는 외부적으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중풍병을 고침 받았고 내면적으로는 하나님과 막혀 있던 죄를 사함받아 하나님과 가림없이 친근하게 된 사실이 있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병자를 영접하며 위로하고 동행해 주신 사실이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높이 평가하지만 이것은 제일 작은 것이다. 그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큰 것이니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가리워진 것이 제거되는 면이 더 중요하고 이보다는 하나님의 환영과 위로와 동행이 더 중요한데 사람들은 이것을 볼 줄 모른다. 3. (노력할 단계) 오늘 우리 중에서 하나님의 능력의 축복을 받아보지 못한 자는 일차적으로 보이는 축복을 받도록 하여야 하겠고 또 보이는 축복을 받는 자는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막힌 것이 상통되는 축복에 나아가야 하고 이 축복을 받은 자는 하나님 환영과 위로와 동행하심에 나아가야 한다. 4. (신앙이 자라는 방편) 자신이 소자인 것을 느끼는 것과 또 죄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로 있을 때 주님은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이 축복을 주셨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이렇게 영접하고 위로할 수 있는 소자가 소자인 것을 느끼는 것과 이 죄인이 죄인인 것을 느껴 애통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위로를 받게 되는데 이 자리를 떠나지않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다. (참고설명) 1.질문하신 공과의 원래 본문 전체는 /초기화면/활용자료/주교공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당 게시판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810104 (1공과) 중풍병자 마태복음 9:1-8 --------------------------------------------------- 2.질문하신 내용 5가지를 간단하게 설명드린다면 1)병고침 받으러 온 중풍병자에게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신 것은 몸의 병 마음병 사업병 소유병 등 병이라는 모든 병은 그 원인이 죄입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가로막혔고 이 죄를 해결하면 하나님과 막힌 것이 트이게 되어 하나님의 능력이 오셔서 몸의 병까지도 해결합니다. 따라서 중풍병을 치료 받으러 온 사람에게 '너의 죄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말씀하신 것은 그 사람의 중풍병의 원인인 죄가 해결되었고 이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너를 치료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병을 치료하는 원인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2)병을 치료하시는 주님의 목적은 외부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 최종목적이 아니고 내부적으로 ①주님과 나 사이에 가리워진 죄를 없애는 것이고 ②주님에게 환영을 받을 수 있도록하는 것 ③주님의 위로를 받으며 ④주님이 동행하는 이 동행에 자리에 나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환영과 위로와 동행 이것은 볼 줄 모른다고 한 것은 육만 보고 사는 사람들은 중풍병자가 나은 것을 보고 놀랐고 부러워했고 기뻐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 말씀하신 대로 '죄 사하는 권세가 있는 것'이 병을 낫게 한 것보다 측량 할 수 없이 기이한 것입니다. 이 중풍병자를 걸어가게 한 것은 병낫게 하는 것이 큰 것이 아니고 병을 낫게 할 수 있는 죄사함의 능력이 크기 때문에 그것을 보이기 위해서 하겠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중생된 영은 육체의 병낫는 것보다 죄 사함이 더 크고 또 하나님의 환영과 위로와 동행이 더 크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 병자를 낫게 할 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큰 것과 작은 것을 구별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4)소자가 소자인것을 느낀다는 뜻은 못난 사람이 자기를 못난 사람으로 안다는 뜻입니다. 자기의 안된 점 못된 점 약한 점 작은 점 부족한 점을 찾는 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못난 사람인 줄 알아야 주님이 불러 환영하십니다. 그렇게 환영을 하시도록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과 능력을 끌어 오는 인간 요소입니다. "소자야" 하는 것보면 하나님 앞에서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을 잘 깨닫고 있습니다. 사람이 항상 자기가 자기를 볼 때 자기는 모든 면으로 모자라고 소자라고 느껴져야 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그렇게 볼 때 주님은 기뻐해서 "소자야 안심해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말씀 하십니다. 5)죄인이 죄인인것을 느낀다는 뜻은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하여 스스로 근심을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자기 죄를 두고 근심할 때 하나님께서는 안심할 수 있도록 위로합니다. 하나님 앞에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 자기 죄를 느끼고 죄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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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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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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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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