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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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Hebrews 12:1-2
Title:  The Way of the Cross
Main Verse: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has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Hebrews 12:2)
1.             We live a life of a stranger that is looking forward to a heaven which is our home.  We are passersby who are facing and running towards the completeness holiness and pureness of the Lord.  Here we are likened to the ones who are running the race because the way of salvation we are running on is to strive continuously.  We are also likened to the ones who are running the race because the enemies are restlessly and continuously fighting against us.  This principle of running the race has been taught to us.

2.             We can walk this way only through the cross and be victorious only through the cross.  However among the believers there are many believers who walk the way of the enemies of the cross.  Their end is destruction and they are living a foolish life in which they are deceiving oneself and others.

3.            To walk to the cross means to suffer loss whether it be our possessions bodies and lives to the forces of evil because we are trying to live as ones who have received the three redemptions which are forgiveness justification and a new life.  Also it means to have these things be gone as a result of being used by these three redemptions.  This is what it means to walk to the cross.

To suffer loss be broken and have everything be gone in order to win over sin act righteously and live and go together with God is not being ruined.  Just like planting a seed in the rich soil it is entrusting it to God and the truth.  If we only entrust it to God and the truth God will raise us up back to life which is eternal perfect has life high and in glory.  Therefore a Christian will first suffer loss because of God and the truth but later will profit largely.  This is the way of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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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우리는

하늘 본향을 바라보는 나그네 생활을 하는 사람이요
주님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깨끗하심을 향하여 달리는 행인 같은 사람이다.

우리 걸음을 경주장에 경주하는 것으로 비유하신 것은
우리의 달리는 구원 길은 쉴새 없이 계속 힘써야 하는 것을 가르쳤고
또 우리와 싸우는 대적이 순간도 없을 때가 없이 계속된다는 이치를 가르쳐 주신 것이다.

2. 이 걸음은

십자가로만 걸어갈 수 있고
또 십자가로만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믿는 사람중에는 십자가의 원수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그 마침은 멸망이요 자타를 다 속이는 어리석은 생활이다.

3. 십자가의 걸음은

하나님과 진리를 위하여
사죄 칭의 새생명의 3 가지 구속 받은 자기로 살려고 노력하면
악의 세력들이 우리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손해보게 하는 일이 있고
또 이 3가지 대로 살려고 하다보면 이 3 가지에게 쓰여져 없어지는 것이 있으니
이것이 다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죄를 이기기 위해
의를 행하기 위해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기 위해서

손해보는 것이나
깨어지는 것이나
없어지는 것은
망하는 것이 아니고 마치 종자를 옥토에 심는 것과 같다.

하나님과 진리에게 맡기는 것이 되어
맡기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영원하고 완전한 생명과 존영의 것으로
다시 일으키고 살려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자는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먼저 손해를 보면
하나님이 그 뒤에 크게 유익되도록 해 주시니
이것을 십자가의 도라고 한다.

비공개

설교 : 80-11-30(48공과)
본문：히브리서 12장 1절∼2절
제목：십자가의 도
요절：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1. 우리는 하늘 본향을 바라보는 나그네 생활이요 주님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깨끗하심을 향하여 달리는 행인같은 사람이다. 우리의 걸음을 경주장에 경주하는 것으로 비유하신것은 우리의 달리는 구원길은 쉴새 없이 계속 힘써야 하는 것과 우리로 더불어 싸우는 대적이 순간도 없는 시간 없이 계속됨을 달음질 이치로 가르쳐 주신 것이다.

2. 이 걸음은 십자가로만 걸어갈 수 있고 또 십자가로만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믿는 사람중에는 십자가의 원수의 길을 가는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그 마침은 멸망이요 다 자타를 속이는 어리석은 생활이다.

3. 십자가의 걸음이라 함은 하나님과 진리를 위한 사죄의 칭의와 새생명의 이 세 가지 구속받은 자기로 살려고 함으로 악의 세력들로 인하여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 손해보는 일 또 이대로 살려고 함으로 이 세 가지에게 쓰여짐으로 없어지는 것 이것이 다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죄를 이기기 위해 의를 행하기 위해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기 위해 손해보는 것이나 깨어지는 것이나없어지는 것은 이것이 망하는 것이 아니고 마치 종자를 옥토에 심으는 것같이 하나님과 진리에게 맡기는 것이 되는 것이므로 맡기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영원하고 완전하고 생명과 존영의 것으로 다시 일으키고 살려 주시는 것이다. 그런고로 기독자는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먼저 손해보면 하나님이 그 뒤에 크게 유익되게 해 주시는 이것이 십자가의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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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Hebrews 12:1-2
Title:  The Way of the Cross
Main Verse: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has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Hebrews 12:2)
1.             We live a life of a stranger that is looking forward to a heaven which is our home.  We are passersby who are facing and running towards the completeness holiness and pureness of the Lord.  Here we are likened to the ones who are running the race because the way of salvation we are running on is to strive continuously.  We are also likened to the ones who are running the race because the enemies are restlessly and continuously fighting against us.  This principle of running the race has been taught to us.

2.             We can walk this way only through the cross and be victorious only through the cross.  However among the believers there are many believers who walk the way of the enemies of the cross.  Their end is destruction and they are living a foolish life in which they are deceiving oneself and others.

3.            To walk to the cross means to suffer loss whether it be our possessions bodies and lives to the forces of evil because we are trying to live as ones who have received the three redemptions which are forgiveness justification and a new life.  Also it means to have these things be gone as a result of being used by these three redemptions.  This is what it means to walk to the cross.

To suffer loss be broken and have everything be gone in order to win over sin act righteously and live and go together with God is not being ruined.  Just like planting a seed in the rich soil it is entrusting it to God and the truth.  If we only entrust it to God and the truth God will raise us up back to life which is eternal perfect has life high and in glory.  Therefore a Christian will first suffer loss because of God and the truth but later will profit largely.  This is the way of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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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우리는

하늘 본향을 바라보는 나그네 생활을 하는 사람이요
주님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깨끗하심을 향하여 달리는 행인 같은 사람이다.

우리 걸음을 경주장에 경주하는 것으로 비유하신 것은
우리의 달리는 구원 길은 쉴새 없이 계속 힘써야 하는 것을 가르쳤고
또 우리와 싸우는 대적이 순간도 없을 때가 없이 계속된다는 이치를 가르쳐 주신 것이다.

2. 이 걸음은

십자가로만 걸어갈 수 있고
또 십자가로만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믿는 사람중에는 십자가의 원수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그 마침은 멸망이요 자타를 다 속이는 어리석은 생활이다.

3. 십자가의 걸음은

하나님과 진리를 위하여
사죄 칭의 새생명의 3 가지 구속 받은 자기로 살려고 노력하면
악의 세력들이 우리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손해보게 하는 일이 있고
또 이 3가지 대로 살려고 하다보면 이 3 가지에게 쓰여져 없어지는 것이 있으니
이것이 다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죄를 이기기 위해
의를 행하기 위해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기 위해서

손해보는 것이나
깨어지는 것이나
없어지는 것은
망하는 것이 아니고 마치 종자를 옥토에 심는 것과 같다.

하나님과 진리에게 맡기는 것이 되어
맡기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영원하고 완전한 생명과 존영의 것으로
다시 일으키고 살려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자는 하나님과 진리 때문에
먼저 손해를 보면
하나님이 그 뒤에 크게 유익되도록 해 주시니
이것을 십자가의 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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