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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공과 제목 : 첫 살인자 본문 : 창세기 4장 1절~12절 요절 :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바라 (요한일서 3장 1절) 때와 곳 : 주전 4004년 동산 밖 서론 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전 인류를 정죄케 할 뿐 실현적으로도 전적 부패자 만들어 본능적 범죄자가 되게 하였다. 중에도 가인과 아벨은 선악의 차이가 있고 이 외에 사람들은 아예 논평에도 들지 않을만큼 악하였던 것이다. 여기서 신불신자와 또 신자중에도 택 불택자의 구별이 보인다. 본론 1. 가인과 아벨 (1절~5절) ⑴ 4장 14절을 보면 가인 외에 아담의 생자가 있음이 분명하다. 여기서 성경은 역사 전부와 하나님 의사 전부를 기록함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정당한 추론은 해석에 있을 수도 있음을 보인다. 또 구속에 관한 것만 기록함을 볼 수 있다. ⑵ 가인은 아담의 아들로 명의는 어떻다 함이 아니오 그의 제사는 농부로 농작물 제를 드려 하나님이 불납하셨다. 이유는 자율적 방법의 제요 약속 의종이 아닌 까닭이었으니 오늘 자유 신학적 신앙 사욕적 행위 무절제의 생활등의 계시 의종이 아닌 모든 신앙 행위와 같은 것이니 이런 행위는 하나님이 열납지 아니하신다. ⑶ 아벨은 ??라는 의미니 성도에게 합당한 이름이다. 그는 양으로 헌제 열납하였으니 약속 의종과 자기의 죄인됨을 하나님 앞에 늘 가지고 있음은 그 후 나타난 구속을 위해 합치될 뿐만 아니라 창세기 3장 15절의 약속이 있은 후인 까닭이다. ⑷ 주의할 점은 모든 신앙 생활은 제사니 먼저 약속에 의종할 것과 직업 속화에 주의하여야 하겠다. 모든 직업이 ?하나 속화되면 안 된다. 2. 여호와가 가인을 책망하심 (5절~7절) ⑴ 가인은 자의대로 제사드린 죄도 크려니와 그 양심에 가책을 받고 회개치 아니할뿐 도리어 반문할 때에 여호와 책망하셨다. 무식으로 말씀 어김보다 양심을 속이는 자는 더욱 하나님이 노하신다. ⑵ 정상적인 제사를 드리지 않은 죄보다 다른 사람의 의로운 제사를 시기와 증오하는 그 결과가 크다. 전자는 퇴제(退際)하고 후자는 책망 살인 ?? 축출하였다. ⑶ 가인은 위약 후 신(神) 희(喜) 불미시(不未時)가 회개에 제일 좋은 기회요 양심 가책시가 최종의 회개의 기회요. 시기와 분의 단계는 사망에 소속한 때이라. 하나님은 가인을 보고 “죄가 문에 엎드렸다”(죄가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다 함) 또 죄의 소원 네게 있으나 다스릴 권이 없다 함은 죄에게 삼키고 희망 없다 말이다. 그러므로 위약에서 --- 천희불미(天喜不未)에서 --- 양심 가책에서 --- 시기에서 --- 분에서 --- 도 회개치 못하면 영영히 희망 없는 것으로 보기 쉽다. 3. 가인이 아벨을 죽임 (8절) ⑴ 가인은 종교 관계로 아벨을 죽였고 아벨도 종교 관계로 피살되었다. ?인 ?은 최초 교회로 자율자인 외식 가인과 계시를 의지하고 순종하는 정통자의 투쟁과 외식자가 진실한 성도를 죽일 수 있는 세력과 또 죽이는 것과 외적은 외식자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내적인 영원은 외식자가 이용 당함을 알 수 있다. 죄의 세력은 시일이 갈수록 쇠퇴됨이 아니고 ?강됨을 볼 수 있다. 천륜적인 종교는 인륜적인 도덕을 정복하는 것 보나니 인륜 도덕에 지배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4. 가인의 형벌 (9절~12절) ⑴ 여호와께서 네 아우가 어디 있느냐? 물으심은 거기서라도 정직한 회개를 기다리시는 자비성을 나타내신다. 가인은 대답하기를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하였으니 아우를 지켜야 될 형의 책임과 아우 죽인 책임을 벗어버리는 말이니 이는 멸망자의 죄악의 2대 본성이니 의무와 책임 ?피는 죄악의 본성이요 죄악의 소생의 능력이다. ⑵ 피가 호소한다 함은 하나님의 공의가 용납지 않는다 함이요 땅이 입을 벌려 피를 받았다 함은 땅들이 무죄한 피 흘린 것 용납지 않는다 함이요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라 유리 포박하리라 함은 땅에서부터 영육에 고난이 시작된다 함이다. ⑶ 가인의 죄벌을 당장에 아니한 것은 제감(除減)이 아니요 점(漸) 장(長)하여 살인의 죄악이 말세까지 천년왕국 ??까지 비참한 대 ?를 이루게 함이다. 그러므로 죄의 벌이 없다 하여 삭제됨은 아니다. 관영?를 채우는 것뿐인다. ------------------------------------------------------------------------------ (설명) 때와 곳 : 주전 4004년 동산 밖 서론 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전 인류를 정죄케 할 뿐이었고 실재로는 전적 부패자 만들어 본능적 범죄자가 되게 하였다. 아담의 자녀 중에서도 가인과 아벨은 선악의 차이가 있었으며 이 외 사람들은 아예 논평에도 들지 않을 만큼 악하였던 것이다. 여기서 신불신자의 구별이 보이고 또 신자 중에도 택 불택자의 구별이 보인다. 본론 1. 가인과 아벨 (1절~5절) ⑴ 4:14 가인 외에 아담의 자녀가 있음이 분명하다. 여기서 성경은 역사 전부와 하나님 의사 전부를 기록함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미루어 짐작하여 해석할 수 있다. 또 성경 기록은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만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⑵ 가인의 제사는 농작물 제사를 드려 거부 당했다. 아담의 아들이라는 이름과 상관 없이 그는 농부로 농작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다 하나님께서 물리쳤다. 이유는 제사를 자기 자율 방법으로 드렸다. 약속을 따라 순종하지 않았던 것이다. 오늘 자유신학적 신앙 사욕적 행위 무절제한 생활 등이 계시라는 하나님의 뜻은 상관하지 않고 믿는 생활이니 이런 행위는 하나님이 열납지 아니하신다. ⑶ 아벨은 ??라는 의미니 성도에게 합당한 이름이다. 그는 양으로 제사를 드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다. 약속을 따라 순종했고 자기는 죄인임을 잊지 않았다. 아벨의 제사는 이후 구약에 나타난 구속 제도와도 합치되고 창3:15 약속의 직후였다. ⑷ 주의할 점은 모든 신앙 생활은 제사니 먼저 하나님 말씀에 약속하신 것을 따라 순종해야 하고 직업에 따라 속화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믿는 사람은 어떤 직업이라도 가질 수 있지만 속화 되면 안 된다. 2. 여호와께서 가인을 책망하심 (5절~7절) ⑴ (하나님의 책망) 가인은 자기 듯대로 제사 드린 죄도 컸지만 그 양심에 가책을 받고도 회개치 아니했으며 또한 반문할 때 여호와께서 책망하셨다. 무식해서 말씀을 어긴 것보다 양심을 속이는 자는 더욱 하나님이 노하신다. ⑵ (시기와 증오의 죄) 정상적으로 제사를 드리지 않은 죄도 크지만 그보다 다른 사람의 의로운 제사를 시기와 증오하는 죄는 더 크다. 제사법을 어긴 것은 물리침을 당했지만 시기와 증오는 책망 받고 살인하고 쫓겨나는 결과를 맺었다. ⑶ (회개의 기회) 가인이 제사법을 어긴 후에 회개에 제일 좋은 기회들은 첫째 하나님께서 아벨을 기뻐하시고 자기는 미달되었을 때였고 둘째 양심에 가책이 될 때가 그 다음이요 셋째 시기와 분이 나오는 단계는 이제 사망에 소속한 때가 되었다. 하나님은 가인을 보고 '죄가 문에 엎드렸다'고 하였으니 이는 죄가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다. 또 '죄의 소원 네게 있으나 다스릴 권이 없다' 함은 죄에게 삼키고 희망 없다 말이다. 그러므로 위약 천희불미(天喜不未) 양심 가책 시기 분 이런 순서로 진행되는 가인이 분이 나는 순간에도 회개치 못하면 영영히 희망 없는 것으로 보기 쉽다. 3. 가인이 아벨을 죽임 (8절) 가인은 신앙 문제로 아벨을 죽였고 아벨도 신앙 문제로 피살되었다. 가인과 아벨은 최초 교회였으며 가인은 제 마음대로 사는 자율과 외식 교인이었고 아벨은 계시를 의지하고 순종하는 정통교인이며 이 둘 사이에는 투쟁이 있을 것이나 외식자가 진실한 성도를 죽일 수 있는 세력이 있고 또 죽이는 것과 외부 결과는 외식교인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지만 내적인 영원 성공은 외식자가 정통교인에게 오히려 이용만 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죄의 세력은 시일이 갈수록 쇠퇴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하게 됨을 볼 수 있다. 하늘의 법을 따르는 신앙은 인간을 따르는 도덕을 정복하게 되니 인륜에 지배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4. 가인의 형벌 (9절~12절) ⑴ 여호와께서 네 아우가 어디 있느냐? 이렇게 물으신 것은 그런 중에라도 하나님은 정직한 회개를 기다리는 자비성을 나타낸다. 가인은 대답하기를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하였으니 아우를 지켜야 될 형의 책임과 아우 죽인 책임을 벗어버리는 말이다. 이는 멸망자의 죄악의 2대 본성이니 의무와 책임 회피는 죄악의 본성이요 죄악의 소생의 능력이다. ⑵ 피가 호소한다 함은 하나님의 공의가 용납지 않는다 함이요 땅이 입을 벌려 피를 받았다 함은 땅들이 무죄한 피 흘린 것 용납지 않는다 함이요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라 유리 포박하리라 함은 땅에서부터 영육에 고난이 시작된다 함이다. ⑶ 가인의 죄벌을 당장에 갚지 아니한 것은 빼고 없애 준 것이 아니요 점점 키워서 살인의 죄악이 말세까지 천년왕국에까지 비참하게 이어가도록 함이다. 그러므로 죄의 벌이 없다 하여 삭제됨은 아니다. 관영함을 채우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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