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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08-24(34공과) 본문:마태복음 25장 1절∼13절 제목:주님을 영접하는 실력 요절: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3) 1. 기독교는 모험이나 돌발이나 임시적 방편을 쓰지 않는다. 언제나 예고하시고 예훈하시고예명하시고 예견하셔서 예비함으로만 이루어지게 하시는 생명의 길이다. 2. 허영적으로나 허욕적으로나 허망적으로나 허심적 초절적으로 이루어지는 도가 아니다. 실질적이며 단계적으로 돌담을 쌓는 것과 같이 차각차각 순위적으로 하여 자라가는 도요 조립적이 아닌 구원이다. 3. 그러므로 등불을 예비하여 등불 들고 신랑을 맞이하라는 비유는 죄악으로만 관영되는 자기 현실에 하나님 모신 진리대로의 행위로 통과함으로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되는 것을 말씀하셨다. 온 세상이 죄악으로 어두워질 때 진리대로의 의로운 거룩한 행위는 당장에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평소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연습과 찾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연습을 하여 진리를 깨닫는 실력과 행하는 실력이 자라가는 이것을 가리켜 등불의 기름이라고 비유했다. 이 준비를 잘하고 못한 것을 시험하는 밤중 같은 죄악의 세력이 신앙을 방해하는 어려운 때가 반드시 오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는 것이니 우리는평소에 기름 준비 같은 진리와 영감대로의 생활 실력을 준비하여야 한다. 평소 준비가 없는자는 다 패전한다. ------------------------------------------------------------------------- (*해설) 1. (예비적 신앙) 기독교는 모험이나 돌발이나 임시 방편을 쓰지 않는다. 하나님은 미리 알리시고 미리 가르치시고 미리 밝히시고 미리 보게 하고 미리 준비하게 하여 이루어가도록 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다. 2. (자라가는 신앙) 신앙은 허영이나 허욕이나 허망이나 헛된 마음으로 기초도 없이 초절로 이루는 도가 아니다. 무엇이든지 실질적이며 단계적으로 돌담을 쌓아가듯 순서로 자라가는 도이다. 일시 조립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3. (기름 준비) 등불을 예비하였다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라는 비유는 죄악으로 가득찬 현실에서 하나님 모시고 진리대로 행동하며 현실을 통과하여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 되라는 것이다. 온 세상이 죄악으로 어두워질 때 진리대로 의롭게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은 당장에 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연습을 하고 또 찾은 하나님 뜻대로 행동하는 연습을 해서 자라가는 것이다. 진리를 깨닫는 실력과 행하는 실력이 자라가는 것을 등불의 기름이라고 비유했다. 이 준비를 잘하고 못한 것을 시험하는 것이 밤중 같은 죄악의 세력이다. 죄악의 세력이 신앙을 방해하는 어려운 때가 반드시 온다고 말씀했다. 우리는 평소 기름 준비와 같은 생활을 해야 한다. 진리와 영감대로 생활하는 실력을 준비해야 한다. 평소 준비가 없는 자는 다 패전한다. (참고설명) 공과 원문설교 1980. 8. 17. 주일오후 참고설교 1980. 8. 17. 주일오전 1980. 8. 22. 밤 -------------------------------------------------------------------- 공과 요약 1. 기독교는 준비의 도 2. 기독교는 초월 성장의 도 3. 주님을 영접하는 실력 (1) 비유에 대한 간단한 해석 (2) 비유 해석에 대한 설명 (3) 요약정리 결론 : 주님 영접하는 실력은 평소에 준비 -------------------------------------------------------------------- 1. 기독교는 준비의 도 기독교는 준비의 도입니다. 알지 못하는 길을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 모험의 도가 아닙니다. 충동적 돌발적 즉흥적이나 임시적 방편으로 무엇을 이루어 나가는 그런 도도 아닙니다. 기독교의 모든 구원은 반드시 준비로만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준비 없는 사람은 신앙생활에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기독자의 모든 신앙생활은 곧 준비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예고하시고 예훈하시며 예명하시고 예견하셔서 예비함으로만 이루어지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언제든지 미리 알리시고 하시지 미리 알리지 않고 하시는 역사는 없습니다. 언제든지 미리 알리시고 미리 가르치시고 미리 명령하시고 미리 보이셔서 준비하여 성공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준비가 없는 사람은 신앙의 성공 구원의 성공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는 이미 성경 말씀을 통하여 다 알려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모든 말씀은 다 예언이며 계시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미리 알리시는 예고이며 미리 가르치시는 예훈이며 미리 명령하시는 예명이며 미리 보이시는 예견입니다. 따라서 믿는 사람은 진실되게 양심을 써서 성경만 바로 읽고 연구하고 실행하면 얼마든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배우며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어 문서계시인 성경말씀만으로 모르는 것은 성경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양심을 통한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알 수 있게 하셨고 아주 어린 사람들에게는 선지자들을 세우셔서 본인이 알고자 하고 배우고자 마음먹고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배우고 알며 실행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예비해 두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도 공심판이든지 사심판이든지 그 누구도 이의 제기나 항변을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자유성으로 자기가 판단해서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행하기 때문에 최종 심판은 자기가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면 홍포 입은 부자가 음부에서 아브라함에게 자기 동생들 구원을 위해서 나사로를 세상에 보내 달라 했을 때 ‘거기도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으면 되고 그들을 통해서 듣지 않는 자는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가서 전해도 듣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얼마든지 들을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예고 예훈 예명 예견해 두셨다는 말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독교의 모든 구원은 준비로만 이루어가는 생명길인 것입니다. 2. 기독교는 초월 성장의 도 기독교가 준비의 도라는 말은 다시 말하면 단계적으로 자라가는 도라는 말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마치 계단을 올라가듯이 정상을 향해 산을 올라가듯이 하나씩 한 걸음씩 걸어가며 이루어가는 것이 기독교의 구원입니다. 속에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으면서 겉만 화려한 허영이나 도무지 이룰 수 없는 것을 욕심내고 소망하는 허욕이나 허망 허심적인 자세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것이 기독교의 구원입니다. 지극히 작은 데 충성된 자는 지극히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고 말씀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 주님 말씀을 지키며 주님의 이름을 배반치 않았기 때문에 장차 온 세상에 임하는 시험을 승리케 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하나씩 마련하면 지극히 큰 것도 마련이 되고 지극히 작은 것 하나를 무시하고 시뻐보고 버리면 지극히 큰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적은 능력 자기가 할 수 있는 그것 하나를 해서 그게 모이면 나중에는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것도 할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진합태산이라는 말입니다. 수십 층의 고층 건물을 계단을 하나씩 밟아 올라가면 시간문제이지 어린아이라도 못 올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10계단 20계단을 올라가는 일은 항우장사라도 날고뛰는 사람이라도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산 정상을 향해 가는 사람이 한 걸음씩 올라가면 수 천 미터 산도 올라갈 수 있지만 한 걸음에는 10미터 높이도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한 걸음에 수천 미터 올라가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절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것 예를 들면 벽돌 하나 놓고 그 위에 또 벽돌 놓고 또 그 위에 놓고… 이렇게 하나씩 한 단계씩 쌓아 올라가는 것을 가리켜서 ‘초월’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밑에 쌓은 것 없이 그냥 허공에다가 쌓으려고 하는 것을 가리켜서 ‘초절’이라고 합니다. 기독교는 초월의 도이지 초절의 도는 결코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실질적이며 단계적으로 순위적으로 하나씩 조금씩 자라가는 초월 성장의 도이지 갑자기 물건 조립하듯이 기계 조립하듯이 그렇게 되는 기독교 구원이 아닌 것입니다. 3. 주님을 영접하는 실력 (1) 비유에 대한 간단한 해석 마25장 본문은 밤중에 등불 들고 기름 준비하여 신랑 맞이하는 비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는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 모시고 진리대로의 행위로 통과함으로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 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공과에 말씀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본문 비유의 중요한 몇 가지만 의미를 살펴보면 밤중 : 믿음 지키기 어려운 현실 환난(죄악으로 어두워진 세상) 등불 : 환난에서 믿음 지키는 승리 혼인 : 주님 영접(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 되는 것) 기름 : 믿음 지킬 수 있는 힘 능력(진리와 영감) 준비 : 평소 현실에 말씀대로 사는 것 (2) 비유 해석에 대한 설명 즉 믿는 사람이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사회적 국가적 혹은 시대적으로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는 그때를 본문에는 밤중으로 비유했습니다. 이것을 아가서에는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가는 때’라고 말씀했습니다. 같은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 지키기 어려운 때 믿음 지키기 어려운 현실 어두움의 죄악의 세력이 가득 찼을 때 주변 모든 사람들이 다 어둠의 죄악 세력에게 삼켜서 믿음을 저버리고 말씀을 어기고 주님을 떠날 때 그때가 밤중인데 밤중 같은 어려운 현실을 만날 때 어두움의 죄악 세력에게 삼켜지지 않고 말씀대로 지켜 행하며 믿음을 지켜 승리하는 것이 곧 등불을 밝히는 것이며 밤중에 등불을 밝히면 신랑을 맞이하여 혼인잔치에 들어가게 되니 이것이 자기가 주님과 진리로 하나 되는 일인 것입니다. 등불을 밝히려면 꼭 필요한 것이 기름입니다. 기름 없으면 등불은 밝힐 수가 없습니다. 기름은 진리와 영감을 말씀합니다. 밤중 같은 어려운 현실에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의로운 행위를 하려면 진리의 지식과 영감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진리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가 없으며 진리 지식이 있어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 하더라도 영감의 능력이 없으면 절대 그대로 행할 수가 없게 됩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실력이며 영감은 찾은 그 뜻대로 행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그런데 기름인 이 진리와 영감의 능력을 준비하는 것은 평소에 하는 것입니다. 밤중 같은 어려움이 닥치기 전 고요할 때 평소에 지극히 보편적인 현실에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행할 수 있는 그것을 행하는 것이 바로 기름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마치 계단 하나를 올라가듯이 걸음을 한 걸음 내딛듯이 자기가 알려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뜻 행하려면 얼마든지 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 그것을 찾아 행하면 그것이 바로 그 현실의 의로운 행위이며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것이 곧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되고 동시에 앞으로 닥칠 밤중 같은 큰 환난의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3) 요약정리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밤중 같은 어려운 현실을 만날 때 말씀 지켜 승리하는 것이 등불 밝히는 것이며 등불 밝혀 승리하는 것이 곧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주님을 영접하려면 기름인 진리와 영감을 준비해야 하는데 진리와 영감의 기름 준비는 평소 현실을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결론 : 주님 영접하는 실력은 평소에 준비 그런고로 온 세상이 죄악으로 어두워질 때 진리대로의 의로운 거룩한 행위는 당장에 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자기의 평소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연습과 찾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연습을 부지런히 하여 하나님의 뜻 진리를 깨닫는 실력과 그 진리대로 행하는 실력이 자라가는 이것을 가리켜서 등불의 기름이라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이 준비를 잘하고 못한 것을 시험하는 밤중 같은 현실 죄악의 세력이 신앙을 방해하는 어려운 때는 반드시 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두신 것은 세상을 통하여 우리를 가르치고 길러 온전하고 구비하여 모든 면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를 만드시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미리 알리고 가르치고 보이셔서 준비하게 하시고 준비기간이 끝나면 반드시 밤중 같은 어려운 현실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의 작은 현실 지극히 일상적인 자기 현실에서 진리와 영감대로 살아 닥쳐올 밤중에 필요한 기름준비 진리와 영감의 능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평소 준비가 없는 사람은 다 패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연이며 기독교는 모든 것이 다 필연적인 필연의 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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