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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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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06-29(26공과) 본문:요한복음 14장 1절 제목:믿음 요절: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1) 1. 믿음은 성경 육십육 권의 말씀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누리 없이 그대로 확실히 인정하고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법칙대로 지켜 행하는 것이 믿음이다. 이 안에 성신의 감화의 인도하시는 것도 그대로 받아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다. 2. 믿음은 ①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해결짓고 ②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며 ③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게 하고 ④ 자기를 하나님께 소속하게 하고 ⑤ 자기와 하나님을 동거하게 하고 ⑥ 자기와 하나님을 결합시키고 ⑦ 자기와 하나님을 동행하게 하는 것이다. 3. 그런고로 이 보배로운 믿음은 현실에서만 만들 수 있는 것인데 이 믿음으로 금생과 내세에 영과 육 모든 불행을 물리치고 생명과 평강의 구원을 마련케 된다. 우리의 현실은 이 보배로운 믿음을 만드는 지극히 귀한 것이다. 이 현실을 믿음 버리고 이 세상 무엇을 위하여 쓴다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일이다. 믿음을 양보하고 취할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믿음만 현실에서 만들어 가지면 내세 것뿐만 아니라 세상 것도 결과적으로 이상 없이 잘되는 생명의 길이다. -------------------------------------------------------------------- (*해설) 1. 믿음은 성경 66권 말씀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실히 인정하고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의 법칙대로 지켜 행하는 것이다. 말씀 안에서 성신의 감화가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다. 2. 믿음은 ①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해결짓고 ②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며 ③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게 하고 ④ 자기를 하나님께 소속하게 하고 ⑤ 자기와 하나님을 동거하게 하고 ⑥ 자기와 하나님을 결합시키고 ⑦ 자기와 하나님을 동행하게 하는 것이다. 3. 믿음과 현실 이 보배로운 믿음은 현실에서만 만들 수 있다. 이 믿음으로 금생과 내세에 영과 육 모든 불행을 물리치고 생명과 평강의 구원을 마련한다. 우리 현실은 이 보배로운 믿음을 만드는 지극히 귀한 것이다. 이 현실에서 믿음을 버리고 이 세상 무엇을 위하여 쓴다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일이다. 믿음을 양보하고 취할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믿음만 현실에서 만들어 가지면 내세 것뿐만 아니라 세상 것도 결과적으로 이상 없이 잘 되는 생명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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