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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06-01(22공과)
본문：마태복음 24장 40절∼43절
제목：재림
요절：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37)

1.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노아 시대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때에 사람들은 의식주와 가정에만 몰두하고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 아니하다가 노아 홍수로 전멸되었고 다만 의식주와 가정을 하나님께 순종으로 한 노아의 여덟 식구만 구원을 받았다.

2. 한 밭에 같이 일하고 매를 같이 갈고 있으되 하나는 구원을 받고 하나는 멸망받을 것을말씀하셨다. 이는 같이 세상에 살면서 온갖 세상 살이를 하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으로 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세상 온갖 생활을 한 사람은 노아와 같이 말세의 멸망을 피하고 구원에 이르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지 않고 제 마음 제 생각 제 욕심 제 뜻 혹은 다른사람이나 그 어떤 것에 끌려서 그대로 사는 자들은 행위와 전부가 멸망받게 된다.
그런고로 누구나 세상 살이는 자기 건설 행위 건설 소유 건설을 하는 것인데 복종으로 하는 것은 전부가영생되고 복종으로 하지 않는 것은 전부가 멸망된다.

3. 깨어 있으라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는 말씀은 주님이 오시는 그 날에는 인간의 모든것이 다 하나님이 철수하여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이 된다. 이 대실패의 날이 오기 전에 깨어 있으라 함은 하나님께 복종 언행심사로 돌이키라 하심이다. 돌이킴으로 없어진 것은 다영생이 된 것이고 돌이킴으로 남아 있는 것은 앞으로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재료가 되는 것이다. 자는 것은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이 자는 것이요 깨어 있는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복종 생활 하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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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노아 시대의 성패)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노아 시대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노아 때 사람들은 의식주와 가정에만 몰두하고 하나님 뜻은 생각지 않다가 홍수로 전멸되었고
노아 8명 식구만 의식주와 가정을 하나님께 순종으로 살아서 구원을 받았다.

2. (예수님 재림 때의 성패)

예수님 재림 때는
한 밭에 같이 일하고 매를 같이 갈고 있으되 하나는 구원을 받고 하나는 멸망받을 것을 말씀하셨다.
세상에 같이 살면서 온갖 세상 살이를 하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으로 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세상 온갖 생활을 한 사람은
노아와 같이 말세 멸망을 피하고 구원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지 않고
제 마음 제 생각 제 욕심 제 뜻 혹은 다른 사람이나 그 어떤 것에 끌려서 사는 자들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전부가 멸망받게 된다.

그러므로 누구나 세상 살이는
자기 건설 행위 건설 소유 건설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께 복종으로 하는 것은 전부 영생이 되고
복종으로 하지 않는 것은 전부가 멸망된다.

3. (깨어 준비할 것)

깨어 있으라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는 말씀은
주님이 오시는 그 날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것으로부터 다 철수하게 되니
자기의 모든 것이 자기와 아무 상관이 없게 된다.

이런 대실패의 날이 오기 전에 깨어 있으라 했으니
깨어있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복종 언행심사로 돌이키라 하심이다.
돌이키다가 손해보고 없어진 것이 있으면 그것은 다 영생이 되어 하늘로 옮겨졌고
돌이켰는데도 여전히 자기에게 남아 있는 것은 앞으로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재료가 된다.

자는 것은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이 자는 생활이요
깨어 있는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복종 생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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