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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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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80-01-27(4공과) 본문:요한복음 3장 25절∼30절 제목:생사의 갈랫길 요절: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 3:30) 1. 땅위의 모든 역사는 뜻과 목적이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것들을 일으키시는 주권자가주님이시요 그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역사의 목적은 소속과 결말을위한 것들이다. 2. 자기가 만난 현실의 사람 일 물질 그것으로 인하여 그것들을 자기에게 귀속을 시키느냐하나님에게 귀속시키느냐 자기가 그것들에게 귀속되느냐 하나님에게 귀속되느냐가 결정지워지는 현실인 것을 알아야 하고 3. 또 현실을 통하여 자기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의 것이 되어졌느냐 하나님의 것이 되어졌느냐 하는 것과 세상의 모든 것을 내게 귀속시켜 내것으로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었느냐 하는 것으로 결말되어 영원한 심판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매일 우리는 이 계산을 똑똑히 확정짓고 결산을 맺어 살아가야한다. 본인이 알아도 몰라도 심판은 어누리가 없다. -------------------------------------------------------------------------------- (해설) 1. 현실 속의 두 길 땅위에 이루어지는 모든 일은 뜻과 목적이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주권자가 주님인데 주님이 그 모든 것을 주님 뜻대로 이루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내가 누구에게 소속하고 나의 결말이 어떻게 되느냐는 것을 두고 움직인다. 2. 현실의 소속 문제 우리가 현실에서 사람이나 일이나 물질을 상대할 때 그런 것들을 내것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것을 만드느냐에 따라 그런 것들의 소속이 결정되니 현실은 모든 것이 결정되는 현실임을 알아야 한다. 3. 소속에 따른 영원한 심판 현실을 통하여 자기가 세상 것이 되어졌느냐 하나님 것이 되어졌느냐 하는 것과 세상의 모든 것을 내게 귀속시켜 내것으로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니 그 결과에 따라 영원한 심판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이 계산을 똑똑히 해서 확정을 짓고 결산을 내고 살아가야 한다. 본인이 알든 모르든 심판은 어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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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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