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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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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공과 제목 : 부활을 부인하는 고등비평가들의 주장 본문 : 누가복음 24장 36절~43절 요절 :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바와같이 나는 있느니라 (누가복음 4장 39절) 때와 곳 : 주후 30년 4월 9일 예루살렘 서론 예수님의 부활은 기독교의 제일 중대한 일이며 모든 이종교를 굴복시키는 능력이다. 부활한다는 말은 이종교에도 있고 또 부활했다가 죽은 일도 있다. 그러나 죽지 아니할 자로 부활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 아무도 없다. 예수님의 부활은 전인류의 부활의 길을 뚫은 것이니 곧 사망의 권세 악령의 나라를 깨뜨린 일이다. 그러므로 악마는 저희 사람 불신자를 이용하여 이 부활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각양으로 노력하는 중 특히 지식층 학자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는 일곱 가지 학설로 많은 사람을 유혹시켰다. 그 학설은 다음과 같다. 1. 기절설 ⑴ 십자가 상에서 까무르친 것을 방과같은 돌무덤 속에 갔다 넣어놓으니 깨어났다고 하여 아주 죽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⑵ 평 : 십자가 사형은 혈진사(血盡死)요 또 창으로 심장을 찔러 물을 쏟고 창자가 나왔으니 의학적으로 살아날 수 없고 또 권능으로 부활치 아니하였으면 지키는 병정들이 다시 죽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기절설이 성립될 수 없고 2. 친구 시체 도적설 ⑴ 무덤에서 예수님의 친구들과 제자들이 시체를 도적하여 감추고 부활하였다고 거짓 선전을 한다고 하였다. ⑵ 평 : 당신은 예수님의 소속자를 관민 종교 전부가 전멸하려고 하는 위험한 때인고로 제자들도 부인한 때였으니 그 시체를 빼앗아 갈만한 친구들이 있을 수 없고 병정들이 지켰으니 모르게 가져 갈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설은 성립 못 된다. 3. ⑴ 원수가 시체를 숨겨놓고 없어졌으니 예수님 믿는 무리들이 부활했다고 한다고 한다. ⑵ 평 : 3일 후에 예수님 부활했다. 온 국내가 떠들었으니 원수들이 예수님 시체를 숨겨놓았으면 예수님의 시체를 내어보이면서 부활을 반박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내어놓지 못하니 이 설이 성립되지 못하였다. 4. 환상설 ⑴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너무 많이 생각하고 사모하였던고로 헛것이 보여서 부활했다고 이것을 가지고 부활하였다고 한다고 한다. ⑵ 평 : 그러나 제자들은 부활에 대하여 믿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 헛것이 보일만한 형편이 아니고 또 실지 부활하지 아니하였으면 무덤을 지킨 자들이 시체를 내어보이면서 부활하지 아니한 것을 말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무덤이 비어있는 고로 시체를 내어 놓지 못하였으니 이 설은 성립될 수 없고 5. 강신 술법이라고 ⑴ 이는 예수님은 죽고 그 유령이 내려온 것이라고 하는 말이다. ⑵ 평 : 그러나 40일동안을 백주에 열한 번이나 나타나시고 또 여럿이 함께 음식을 잡수셨으니 최면술과 같은 강신이 아니다. 또 이것도 시체를 내어놓았으면 증거가 될 것이나 무덤이 비어 있었다. 6. 착각설 ⑴ 이는 많이 거듭 거듭하던 가운데에서 무슨 정신 이상이나 신경 쇠약으로 사실이 없는 것을 착각하여 그렇게 느껴지는 거와같이 누구의 돈 줄 것을 너무 많이 걱정되어 자기 혼자 어떻게 하여 갚아주리라는 그 생각을 오랫동안 갚아 준 것을 거듭하면 갚아주지 아니하고 갚아준 것같이 느껴지는 것처럼 이도 부활을 너무 많이 생각하는 가운데서 잘못 느껴진 것이라고 한다. ⑵ 평 : 그러나 부활을 부인하는 제자들이었으니 착각되기까지 될 수 없고 또 실지로 음식을 먹고 길을 동행도 하고 뼈와 살을 만져도 보아 반대자들이 믿게 되었으니 착각이라는 착각설이 성립될 수 없으며 부활하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이 시체를 내어놓고 증거하였겠으나 지킨 무덤이 비어 있었다. 7. 환각설 ⑴ 이는 너무 예수님의 부활을 희망하고 소원하였던고로 자기 마음 속에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것이 못박히듯이 박히어져 제자들이 부활하였다고 한다고 한다. ⑵ 평 : 그 마음을 가졌다 할지라도 일시에 500여명에게 똑같이 그런 생각이 생겨질 수 없고 또 생각으로 그와같이 된 것이라고 하면 부활하지 아니한 시체가 있을 것이니 당시에 부활하였다는 설이 깨어지고 말 것이며 또 실지로 부활하지 아니하고 환상으로 되었다면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어 부활만을 소망으로 삼고 생명까지 바치는 세상 소망 없는 전도 일을 할 리가 없다. 또 40일을 동거하면서 백야에 500여명에게 보이면서 그대로 승천하신 것을 온 국내가 다 알게 퍼졌으나 직접 본 사람과 부활하시고 시체가 없는고로 10일 후 3000명 5000명이 하루에 믿는 대부흥이 일어났고 그 부활을 당시에 부인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역사에는 모든 비밀을 폭로하는 것인즉 만일 거짓말로 꾸민 부활이라면 이종교와 불신의 모든 학자들이 부인하려는 그 일이 세계적으로 전파될 수 없다. 또 부활을 부인한 선봉장 바울이 순교로 증거할 리가 없는 것이다. 8. 부활체 동거 동행할 수 있는 몸 같이 식사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문닫은 방에 출입할 수 있는 몸 또 보이고 보이지 아니하게 할 수 있는 몸 뼈와 살이 있는 몸 제자들에게 은혜를 끼쳐 줄 수 있는 몸으로 부활하셨는데 빌립보서 3장 21절에 우리도 이와같은 몸으로 부활시켜 주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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