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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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공과
一. 본문 : 요한복음 4장 43절～54절
二. 제목 :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고치심
三. 요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요한복음 4장 50절)
四. 시 : 27년경 곳 : 갈리리 가나
五. 서론 1장 도성인신 2장 복음의 탁월성 3장 중생 도리 4장 영생. 4장 후반부는 인간의 난제를 해결하는 복음을 공부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와의 신하의 신앙에 대한 공부이다.
六. 본론
1. 예수님의 책망
⑴ 선지자를 대접하지 않은 고향인들 책망하심 = 이유는 선입적 관념과 기존 지식으로 하나님 말씀을 에누리하는 패역을 책망하심.
⑵ 이적 보고 믿는고로 책망 = 이유 : 계시 말씀 보고 믿지 아니하고 이적만 보고 믿는고로 보는 일만 믿고 약속된 사실은 믿지 않으므로 보이는 일은 믿어 보아도 無할 것이오. 약속하신 것은 보이는 것보다 확실할 뿐 영원한 것이다. 오늘도 예수 믿어 세상 것은 소망 잘하나 천국의 것은 참 믿는 것과 바라는 것과 준비하는 일이 빈약하다. 주님은 이런 것을 책망하신다.
2. 왕의 신하의 신앙
⑴ 아들이 병듦으로 신하에게는 약과 다른 방법으로 해결못한 난제. 버릴래야 버릴 수 없이 가지게 되었다.
① 근심 ② 고통 ③ 비관 ④ 사망을 가지고 아무래도 세상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인 줄 알고 찾던 중 왕의 신하는 예수께서 사람들의 여? 난제를 잘 해결하여 주신다는 소문을 듣고 근심 고통 슬픔 죽음의 대난사를 가지고 예수님 오시기를 기다리다가 이제는 높은 지위의 교만도 직장도 울며 기다리던 것도 다 버리고 예수님 계신 곳에 찾아 갔다.
△ 오늘도 인생들이 면할래야 면할 수 없는 근심 고통 비관 죽을만한 일 세상에서 아무 도리로서도 할 수 없을 일을 만날 때에 가졌을 때에 비로소 참 예수님을 찾게 된다. 인생이 할 수 없는 일은 예수님께 나아가면 다 해결받을 수 있다. 이것이 복음이다. 왕의 신하는 이 난제를 가지고 예수님 찾아 오셔서 해결하여 주시기를 처음은 기다렸다.
그러나 딴 데로 가셨다. 우리도 이런 어려운 일을 가지고 근심만 하고 예수님이 와서 해결하여 주시리라고 하고 기다리면 은혜 주실 예수님은 이런 교만자 게을자에게는 은혜를 안 주시고 피하신다. 왕의 신하가 ??하고 주 ?심같이 우리는 성경과 성령님께 양로와 기도로 찾아 가야 한다.
⑵ 예수님과 대면하여 주여 내려오셔서 내 아들을 고쳐 주소서. 예수님께서 답하시기를 표적을 보기 전에는 믿지 아니하리라 하시니 신하는 경언하기를 내 아들이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라고 독촉을 하였다. 이는 예수님께 이적적 은혜를 구하되 절대적인 주권 곧 자기의 의견대로 하여야 될 줄 알고 쎄워졌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고 하셨다. 경언하면 가지고 온 난제가 다 해결되었다고 예수님은 말하신 셈이다. 신하는 이 한 말 듣고는 일무이의하였다.
자기의 주관 곧 내려오사서 죽기 전 이런 저런 자기 생각을 다 버리고 다 될 줄 알고 나은 곳을 찾아 간다. 곧 나은 것 보고 크게 즐겁고 만족될 그곳을 찾아 갔다.  도중에 벌써 기쁜 소식을 종에게 듣고 시간하니 예수님 말씀하시던 그 시간이었다. 귀가 대면후 향타(向他) 대희 만족하였다. 이것이 신하의 신앙이다.
△ 오늘도 신자들은 이러한 형편을 만났다. 우리는 내가 할 수 없는 일 근심을 기쁨으로 고통을 평안으로 슬픔을 즐거움으로 두려움을 평안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면서 신하같이 제 의견과 주장과 자기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그것을 가지고 제 생각대로 제 욕심대로 은혜 주시기를 구원하여 주시기를 원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신하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 듣고는 그대로 믿고 주관은 다 버려야 한다. 이루어지까지 소망하고 안심하고 걸어 찾아감 같이 우리는 성경에서 해결되는 성구를 발견한 후는 불변의 말씀에서 되리라 하였으니 해결지어 주시는 성구를 발견만 하거든 모든 주관도 의심도 다 버리고 고집도 교만도 하고자 하는 것도 하기 싫은 것도 다 버리고 그대로 될 줄 알고 소망중에 인내하며 되기까지 노력하여야 한다.
신하와 같이 믿고 지나보면 볼수록 그대로 이루어짐을 보게 되는 때에는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된다. 말씀하실 때에 나았서나 신하가 보기는 그 후인 것같이 벌써 우리에게 해결 성구를 주시고 믿어질 시는 보이지 않는 은밀에서는 즉시로 된 것이다. 지나보면 그대로 되는 것이다. 이런 신앙은 자기와 이웃을 구원하게 된다.
3. 결론
① 이적 보고 믿는 것에서 말씀 보고 믿는 신앙으로 나아갈 것
② 할 수 없는 제자인 것을 깨닫고 또 그런 것을 찾고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여 주님께 나아갈 때 적극적 행위로 성경과 영감에 찾아갈 것. 골방으로
③ 성경 말씀에서 해결 성구를 발견만 하거든 믿고 안심하고 그대로 ?진만 할 것이다. 성경이 말할 때도 주관을 안 버리고 의심하면 안된다. 믿는 그 시에 된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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