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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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79-08-26(34공과)
본문：고린도전서 15장 42절∼49절
제목：부활
요절：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 15：49)

1. 모든 신앙 생활은 대주재이신 하나님과 죽은 후 부활과 심판과 영원한 나라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만일 이 세상으로 끝난다면 예수 믿는 사람과 생활은 모든 사람 중에 가장불쌍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나라가 있기 때문에 세상을 준비의 기간으로 모든것을 고치는 세상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어리석고 불행 같으나 가장 지혜 있고 복있는 생활이 되는 것이다.

2. 우리의 현실은 자기를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과 같은 자기가 되기 위해서 자기를 고치는세상이기 때문에 자기 위주로 사는 세상 살이에 비해 어리석다 할 수 있고또 세상만 보고사는 세상에서 세상을 하늘나라를 이루는 밑천으로 하늘나라 준비 세상으로 살기 때문에 자기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세상 살이로모든 질서와 가치와 권세와 꺼꾸로 되어 있어 멸망받을 것을 바로 잡는 세상 곧 물질을 몸이 지배하고 몸을 신앙 양심이 지배하고 신앙양심을 하나님의 속성인 영이 지배하고 영을 하나님이 지배하여 하나님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움직이게 되는 이것을 이루려고 하니까 꺼꾸로 된 세상에서는 미련타 어리석다 실패라한다. 그러나 부활 심판 후 무궁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주권하시고 그분의 신성으로 그분의 뜻으로 주권으로 영원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립되는 것은 다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고로 이런 것을 인하여 고치고 준비하는 세상으로 사는 것이다.

3. 이 모든 고치는 것 바꾸는 것 구비하는 것은 자기 순위로 오는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을따라 삶으로 안된 것은 고쳐지고 옳은 것으로만 구비되고 마귀 곧 옛사람 자기대로 살면 자기에게 속한 영원히 자기 것이 될 자기 것으로 쓸 수 있는 것을 죽여 영원히 버리고 빼앗김이 된다. 현실에 이 오묘가 들어 있는 것을 알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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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신앙생활은 천국이 목표

신앙 생활은 다음 4가지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①대주재이신 하나님  ②죽은 후 부활  ③심판  ④영원한 나라

만일 이 세상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예수 믿는 사람과 생활은 사람 중에 가장 불쌍할 것이다.
영원한 나라가 있기 때문에
세상을 준비의 기간으로 삼아서 자기의 모든 것을 고치는 기회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이런 생활이 오늘은 어리석고 불행한 것 같으나 가장 지혜 있고 복있는 생활이 된다.

2. 오늘은 생애 목표

영원히 살아야 하는 천국이 우리의 목표이기 때문에
오늘의 목표는 천국에 가기 전 하나님을 닮는데 있다.

우리 현실은 하나님을 따라 닮을 수 있는 기회이다. 하나님과 같은 자기를 만들 수 있다.
하나님과 다른 자기를 고치는 기회가 세상이기 때문에 세상은 우리를 어리석다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을 자기 위해 자기 위주로 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만 보고 사는데 우리는 세상을 밑천으로 이용해서 하늘나라를 준비하고
또 우리는 자기 뜻을 하나님 뜻에 복종시키는 식으로 세상을 살고
모든 질서와 가치와 권세와 모든 멸망받을 꺼꾸로 된 것을 바로 잡다 보니까 세상이 어리석다고 한다.

세상은 물질이 몸을 지배하고 몸이 신앙 양심을 지배한다.
우리는 몸이 물질을 지배하고 신앙양심이 몸을 하나님의 속성인 영이 신앙양심을 하나님이 영을 지배한다.
이렇게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움직이게 되는 바른 관계로 만드려고 하니까
꺼꾸로 된 세상은 우리를 미련타 어리석다 실패라고 한다.
그러나 부활하고 심판을 받은 후 무궁세계에 가게 되면
그곳은 하나님이 주권하시고 그분의 신성으로 그분의 뜻으로 주권으로 영원하기 때문에
그곳에 대립되는 것은 그곳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다 지옥으로 던져져 멸망을 받는다.
이런 것을 생각하여 오늘 세상에서 우리는 고치고 준비하며 사는 것이다.

3. 자기를 고치는 길

천국에 가서 살 수 있도록 오늘 자기를 고치고 바꾸고 필요한 것을 갖추는 길은
순서대로 닥쳐오는 현실에서 하나님을 따라 살면 된다.
하나님을 따라 살면 잘못된 것은 고쳐지고 옳은 것만 준비된다.
옛사람 마귀를 따라 살면 자기가 천국에서 영원히 가져야 할 것을 다 죽이고 영원히 빼앗기게 된다.

우리 현실에는 이런 오묘한 것이 들어 있다. 이것을 알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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