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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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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79-07-22(29공과) 본문:고린도전서 13장 1절∼3절 제목:사랑 요절: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3) 1. 사랑은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갈망하고 높이 평가한다. 세상은 사랑을 찾고 사랑 있는 곳으로 모여들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세가 되어갈수록사랑이 식어지고 희귀하여진다고 하셨다. 그러나 오늘 현실은 국제간이나 사회나 종교나 사상이나 모든 논설과 방송은 사랑으로 가득 차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너무 대조적이다. 하나님은 사랑이 없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랑이 많아져가니 하나님의 말씀에 모순성을 우리는 연구하여야 한다. 2. 세상이 말하는 사랑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이 종류적으로 질적으로 권위적으로 아주다른 까닭이다. 세상이 말하는 사랑을 성경은 악을 닮은 미움에게 사랑의 색깔칠을 한 무지무능의 거짓된 사랑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랑인데 ①죄를 없이하고 ②의를 건설하고 ③하나님과 함께 있는 이 운동이 사랑의 운동이요 이것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는 것이요 이것을 가지고 행하는 자라고 하셨다. 3. 죄가 있는 곳에는 참사랑은 없고 살해의 미움이 사랑의 꺼풀을 쓴 가장한 사랑이니 사랑과 사랑을구별해야 한다. 죄가 있고 불의가 있고 하나님을 떠나는 사귐이나 그 모임이나 그 관계는전부가 사랑 같으나 살해의 독을 가진 미움이다. 말세에 성도들은 사랑과 사랑을 구별하는데에서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된다. --------------------------------------------------------------------------------------------- Bible: 1 Corinthians 13:1-8 Title: The Love of God Main Verse: “But now faith hope love abide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1 Corinthians 13:13) 1. It is said that though prophecy knowledge tongues and all things will be destroyed love will remain eternally. Also it says that faith hope love abide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As we get closer to the last days believers and nonbelievers will evaluate love highly and long for it by finding and gathering love. However we must distinguish love from love because what is most harmful to humanity is love and what is most profitable is love. To distinguish love is important as distinguishing life and death. The love of the first Adam killed the entire humanity and it is a love that ruins eternally. The love of the second Adam saved the elect and this is the love that eternally saves the elect and the creatures. 2. Therefore one of the two loves is in all the words such as linguistic oratory declamation and wise words. If the love of the first Adam is in the word it is a word that kills and a word that is dead. Since this goes the same for prophecy and knowledge the problem is knowing which love is in all of these knowledge. It is a problem even if there was an action out of faith which is living according to the laws of God because we need to know if the love of God is in it or not. Not only is this the problem but figuring out what love is in the countless amount of services and sacrifices. Dying living being ruined and rising are all decided on which love is in it. Therefore we must certainly discern the love that is in the word knowledge action based from the laws of God entire sacrifice and service. Everything will fail if this goes wrong. 3. The love of the second Adam is the love of God as said in 1 John 4:10. The coming of Jesus Christ is the love of God and loving us with the redemption of forgiveness justification and reconciliation and new life is the love of God. The love of God indwells among the person when the service and sacrifice is trying to be accomplished through the word knowledge and action. It also indwells among the person when the power of life works together. The love of God also indwells among the person when in result these three in essence becomes accomplished. We must live in the world with this standard by saving oneself and others. We must not be the ones who kills oneself and others. If the love of God which has these three redemptions is not in the works of the entire world they are useless. --------------------------------------------------------------------------------------------- (해설) 1.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사랑' 사랑은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갈망하고 높이 평가한다. 세상은 사랑을 찾고 사랑 있는 곳으로 모여들고 있다. 2. 말세의 사랑 하나님은 말세가 되어갈수록 사랑이 식어지고 희귀하여진다고 하셨다. 그러나 오늘 현실은 사랑으로 가득차고 있다. 국제간이나 사회나 종교나 사상이나 모든 논설과 방송은 사랑으로 가득 차고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너무 반대이다. 하나님은 사랑이 없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랑이 많아져가니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는지 우리는 연구해야 한다. 3. 사랑의 종류 (1)세상 사랑 무지무능의 거짓된 사랑이니 그 본질은 악을 닮은 미움 껍데기만 사랑으로 색칠 (2)하나님 사랑 하늘에서 내려온 사랑으로 ①사죄: 죄를 없이하고 ②칭의: 의를 건설하고 ③화친: 하나님과 함께 있는 운동 이 3가지가 사랑의 운동이요 이것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는 것이요 이것을 가지고 행하는 것이 사랑이다. 4. 사랑의 구별 죄가 있는 곳에는 참사랑은 없고 죄가 있는 곳에는 남을 죽이려는 미움만이 있는데 이 미움이 껍데기만 사랑처럼 보이게 하니 우리는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야 한다. 미움에는 죄가 있고 불의가 있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사귐이나 모임이나 관계는 전부 사랑 같지만 죽이는 독을 가진 미움이다. 말세에 성도들은 사랑과 사랑을 구별하는데에서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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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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