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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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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79-07-15(28공과) 본문:베드로전서 1장 22절∼23절 제목:하나님의 사랑 요절: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벧전 1:22) 1.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목적도 경영도 역사도 다 사랑이시요 조성된 것도 다 사랑이시다. 영원 무궁세계에 충만한 것들도 다 사랑의 것들이다. 다만 사랑을 구별하기 위해 미움이라는 운동을 하나님이 내셨다. 미움의 결과는 사망이요 사랑의 결과는 생명과 평안이다. 인생의 행복과 평강은 사랑을 주고 받는 데에만 있고 인간의 모든 불행은 미움을 주고 받는데에만 있다. 2. 미움의 법칙은 자기만을 위하는 것으로 결과는 자기만을 해하는 것이 사랑은 이웃을 위하는 것으로만 되어 결국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 되어지는 것들이다. 사랑에는 미움이 사랑으로 가장하고 나타난 것이 있으니 속기 쉽다. 무죄와 의와 하나님과연결 이 세 가지가 없는 사랑은 미움이 사랑으로 가장한 것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형제를사랑하는 그 사랑과 무죄와 의와 하나님과 동거 동행과 이 네 가지가 함께 있는 것이 참사랑이다. 3. 미움에는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다. 어떤 원인으로서든지 형제를 미워하는 미움이 있으면이것을 회개한 다음에 건설구원은 시작된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 안에 형제를 미워하는미움은 어떻게 하여서라도 도말하여야 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사랑의 자기로 변화시키도록노력하여야 한다. 자기의 모든 속성 소유 행동 몸과 생명까지 사랑의 것이 되어 사랑으로형제를 위하여 쓰여지는 사랑의 장성자로 될 수 있는 이것이 지극히 큰 구원이요 소망이다. 이 사랑은 죄는 금물이다. 죄가 있는 데에는 사랑이 없다. 이것은 다 가장한 사랑이니 고급미움이다. -------------------------------------------------------------------------------------------------- (해설) 1. 하나님은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목적도 경영도 역사도 다 사랑이다. 그가 조성한 것도 다 사랑이며 영원 무궁세계에 충만한 것들도 다 사랑의 것들이다. 2. 미움을 내신 이유 사랑을 구별하기 위해 미움이라는 운동을 하나님이 내셨다. 미움의 결과는 사망이요 사랑의 결과는 생명과 평안이다. 인생의 행복과 평강은 사랑을 주고 받는 데에만 있고 인간의 모든 불행은 미움을 주고 받는데에만 있다. 3. 사랑과 미움 (1)미움 미움의 법칙은 자기만을 위하는 것으로만 되어 있고 미움의 결과는 자기만을 해하는 것으로만 되어 있으며 (2)사랑 사랑의 법칙은 이웃을 위하는 것으로만 되어 있고 사랑의 결과도 자기를 위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 (3)사랑과 미움 사랑 중에는 미움이 몰래 들어와 사랑으로 가장하고 나타난 것이 있으니 속기 쉽다. 참사랑은 무죄와 의와 하나님과연결 이 세 가지 뿐이니 이 3가지가 없는 사랑은 미움이 사랑으로 가장해서 나타난 것들이다. (4)참사랑의 구별법 다음 4가지를 가지고 있는 것만 참사랑이니 4가지는 ①형제를사랑하는 그 사랑 ②무죄 ③의 ④하나님과 동거 동행 4. 우리 할 일 미움에는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다. 어떤 원인이었든지 형제를 미워하는 미움이 있으면 이것을 회개한 다음에 건설구원은 시작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형제를 미워하는 미움을 어떻게 해서라도 없애야 하고 그대신 형제를 사랑하는 사랑의 자기로 변화시키도록노력하여야 한다. 자기의 모든 속성 소유 행동 몸과 생명까지 사랑의 것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사랑으로 형제를 위하여 쓰여지고 이런 사랑이 점점 자라서 사랑으로 장성한 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지극히 큰 구원이요 소망이다. 이렇게 사랑의 사람이 되는 데 있어 죄는 금물이다. 죄가 있는 데에는 사랑이 없다. 죄가 있는 사랑은 가장한 사랑이니 고등 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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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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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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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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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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