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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공과
제목 : 38년된 병자를 고치심
본문 : 요한복음 5장 1절～14절
요절 :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마태복음 12장 12절)
시와 곳 : 28년 4월 예루살렘

서론
절기를 당하여 38년 된 병자 고친 것을 공부하게 된다.
유대인의 절기
① 유월절(4월) 출애굽기 12장 14절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기념
② 오순절(5월) 레위기 23장 15절 유월절 지나 50일 후 율법 주심을 기념
③ 장막절(10월) 레위기 23장 31절 추수 감사를 기념
④ 부림절(3월) 에스더 9장 26절 이스라엘의 구원과 하만이 사형당한 것을 기념
⑤ 나팔절(9월) 레위기 23장 23절 신년 명절
⑥ 수전절(12월) 마카비 시대 독립을 기념
이 절기는 나팔절이니 송구 영신의 절기다. 이 절기에 예수님께서 솔로몬의 행각에 있는 38년 된 병자를 고쳐 주신 것을 공부하여 여기 대한 주님의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 배우려 한다.

본론
⑴ 당시의 배경
① 연월일시를 송구 영신의 날로 삼고 모든 난제를 해결하여 주실 주님으로 맞이하는 우리가 되어야
② 과거는 과거로 청산하고 미래는 새로워지는 날로 각오로 성격으오 행위로 주로 인하여 송구 영신하는 날이 되어야
③ 모든 번민 고통 비관을 기쁨과 평강과 소망을 가지는 날로
⑵ 양문곁 베데스다 못가에 있는 행각 다섯에 각종 병자요
① 양문은 죄인과 양과 산양이 동입하여 양은 대속 제물로 죄인은 구죄 득의로 산양은 죄취 마귀로 광야 충출문이니 가견 교회에 해당하고
② 베데스다 지수는 자비의 수니 하나님의 자비의 선물인 성경 말씀에 해당한다. 지금은 베데스다 못 있는 곳에 교회가 건설되고 입구에 성경 본문을 각국 방언으로 번역하여 있다고 한다. 한어도 있다.
③ {각종 병자는 가견 교회} 행각 다섯과 양문 곁과 베데스다 못가는 외부에서는 성 행복민이 있는 성전으로 아나 외부에서 보기 어려운 각종 병자가 유하여 못물 동할 때 낫기와 고통 중에 매일 구걸을 기다리고 있음은 오늘 가견 교회에 거주자는 이방들이 하나님의 축복과 영원한 소망으로 만족하는 선량한 인물들만 있는 줄로 안다. 그러나 실상은 세상에서 볼 수 없는 불만 불평 욕망 시비 낙망의 각양의 죄인들이 하나님의 종들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 해설에서 성결의 사람이 되기를 원함과 또 날마다 모든 사람에게 구걸같은 이기주의 남의 누 짐 언제나 얻기를 원하는 자로 희망대로의 취득되지 아니하는 것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을 취하는 것. 이것들은 다 구걸 생활이다. 이것들은 오늘 교회에 해당한다.(똑같다)
2. 주님 찾아 오심
⑴ 각종 병자에게 찾아 오심(지수 구걸 소망자께) 오늘 우리도 이 병자의 요소가 다소의 차이지 없는 자 없음
⑵ 병자들은 모든 요구가 잘못됨 참 구할 것은 구하지 못하였다. 날마다 없어질 구걸을 구하니 잘못이오 또 낫기를 구한대로 그 방식이 못물로 낫기를 원하니 잘못 됐다. 오늘도 날마다 없어질 것 곧 세상 것 구하는 생활과 또 인간을 통하여 성화와 성결의 인격을 받으려 함의 방식은 틀렸다.
⑶ 주님은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셨다. 이는
① 그의 요구의 구걸이 잘못임을 확인시켜 요구점을 바로 찾게 하려함이오.
② 자신이 어떠한 자임을 알게 하려 함이오.
③ 종전 방식이 잘못됨을 발견케 하려함이요
④ 자기로서는 불가능한 것을 반성케 하려 함이요
⑤ 또 낫고자 하는 소망을 새롭게 하려함이시다.
오늘도 주님은 이것을 우리에게 물어신다.
⑷ 병자의 대답
① 자기는 불가능한 병자인 것과
② 못물로 낫는 이야기 하였다. 그는 천사를 보내고 못물을 동케 하는 주인이신 하나님이 오심을 몰랐다. 오늘 우리도 자기는 무희망자로 낙망 잘하고 모든 것을 하여 주실 수 있는 주님이 찾아오심을 모르기 쉽다.
⑸ 주님은 명하셨다.
① 자리를 들고 일어서 가라
A. 보금자리를 떠나라 : 주관 세계 구걸 세계 불만 불평 세계를 버리고 못물 동할 때에 은혜 바라고
B. 자리를 들고 : 가정도 사회도 직장도 인류도 자녀도 모든 지식도 물질도 들고서라 말이다. 다시 말하면 버릴라면 버리고 취하려면 취하고 하는 매이지 않고 한 개의 물건같이 가질 수 있는 자가 되라는 말이다.
C. 걸어가라 함은 이제는 종전 방식 버리고 주의 말씀에 순종해 보라는 것이다. 우리도 과거 은혜 받으려하던 그런 방식 버리고 한 성구씩 순종하여 나아갈 때에 이제까지 해결되지 못하던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38년된 병자는 낫고나니 과거 매일 구하던 것은 필요하던 것은 일생에 하나도 구하지 아니하였을 뿐 필요도 없었다. 그의 건강 하나로 전일 정반대의 생활로 하여졌다. 과거 생활은 수치인 것도 느꼈다. 오늘 우리도 말씀에 순종하여 참 영적 건강자가 되면 소금과 빛의 본질대로 녹아지는 것으로 만족하고 이것이 없는 생활은 수치로 여긴다.
3. 건강 얻은 후의 박해
⑴ 교권자들에게 저희 법대로 아니하여 나았다고 폄론 받음
⑵ 건강 얻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똑똑히 몰랐다가 교권자의 폄롬을 극복하고 배주하지 아니함으로 ?출후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 알게 됨
⑶ 큰 증세가 발할까 두려워하여 다시 죄를 범치 말라는 범죄 출문을 막아주시는 은총을 받았다.(성전에서)
♣ 주의할 것 몇 가지
1. 소원을 바꾸는 일(구걸 원하던 것을 병 낫기 원함으로)
2. 낫는 방식을 바꾸는 일(물이 동하면 들어가는 것을 예수님 말씀 순종으로)
3. 전일 살고 있는 곳을 버린 것(주관 세계 구걸 세계 불만 불평 세계 세병자 세계 각종 정욕 세계 세욕 세계 버릴 것)
4. 자리를 들 것(자기의 총소유 총재산 가정 사회 국가 인륜 풍속 부부 자녀 형제등에게 붙들리지 말고 던지려면 던지고 가지려면 가질 수 있는 것으로 한 손에 든 것같이 가볍게 가지되 주님 명령대로 가질 것)
5. 걸어가려고 한 일(능력과 성결의 사람이 되어지려고 노력하는 일)
6. 이상 다섯 가지는 자기가 할 때에 일어서 걷게 한 이는 예수님의 능력과 은혜이다.
7. 나은 후 핍박 견딤과 성저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와 다시 범죄아니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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