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공과 글답변

이름필수

옵션

HTML 비밀글

성경

성경검색

비밀글필수

제목필수

작성일

공과

영어

비공개

설교 : 79-06-17(24공과)
본문：누가복음 14장 25절∼33절
제목：제자
요절：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7)

1.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에게 배워 예수님과 같이 되어지는 것이 제자되는 것이다. 언행심사를 배우고 지식을 배우고 소망을 배워 예수님과 같은 승리자 되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이다.

2. 예수님은 인성이 신성에게만 피동되었고 인성은 만물에게 하나님의 통치만을 그대로 시행하셨다. 그런고로 원죄와 본죄가 없었다.

3. 우리는 두 갈래길을 항상 가지고 있는 자이다. 사망의 길 곧 환경은 우리의 몸을 다스려환경에게 몸은 굴복하고 몸에게 마음이 다스림 받아 굴복하고 마음은 영에게 굴복하지 아니하고 반항하여 혹은 단독이 또 몸 밖에 있는 미혹의 욕심들과 합작하여 영에게 다스림을 받지 않는 이것이 영원한 사망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게 영은 통치를 받고 영에게 마음이 통치를 받고 영에게 통치받은 그 마음에게 몸이 통치를 받아 어떠한 현실에서라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이 통치에 복종하는 생활을 현실에서 하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요영생이다. 그런고로 역행은 사망이요 순행은 생명과 평강이 되는 것이다. 이 천국을 지금 건설하고 있는 것이 복음 운동이다. 역리 역행의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다 멸망으로 끝난다.

------------------------------------------------------------------------------------

(해설)

1. '제자' 란

선생에게 배워 선생과 같이 되어지는 것
언행심사를 배우고
지식을 배우고
소망을 배워
예수님과 같은 승리자 되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되는 것이다.

2. '예수님'은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으로 되어 있는데
인성이 위로 신성에게만 피동되어 신성 하나님께 붙들려서만 움직였고
신성 하나님께 붙들린 예수님의 인성은 신성에게 붙들린 그대로 아래 있는 만물을 움직였다.
예수님은 이 일에 조금도 잘못이 없기 때문에 원죄와 본죄가 없었다.

3. 우리의 두길

우리는 항상 갈랫길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사망의 길이다.
우리 몸이 우리의 환경에 피동되고
우리 마음은 우리 몸에게 다스림 받아 굴복하고
마음은 굴복해야 할 자기 영에게 오히려 반항하는 길이다.
마음 단독이 반항하든 또는 몸 밖에 있는 미혹의 욕심들과 합작하여 영에게 거부하든
이 길은 영원한 사망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는 영생의 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갈 영생의 길은
영은 하나님에게 통치를 받고
마음은 영에게 통치를 받고
몸은 영에게 통치받은 자기 마음에게 통치를 받아서
몸 밖에 어떠한 현실을 상대해도 하나님께로부터 받고 내려오는 이 통치에 몸이 복종하는 생활을 현실에서 하면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요 영생이다.

그러므로
이 순서를 거꾸로 하는 역행이 되면 사망이요
이 순서를 바로 따르는 순행이 되면 생명과 평강이 된다.
순행으로 이 천국을 지금 건설하고 있는 것이 복음 운동이다.
순행을 거스려 역리 역행으로 반대하고 나가는 것은 예수님 재림 때 다 멸망으로 끝난다.

설명

웹에디터 시작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첨부파일

파일추가 파일삭제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됨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