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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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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79-04-29(17공과) 본문:사무엘상 7장 3절∼4절 제목:사무엘의 정치 요절: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삼상 7:4) 1. 하나님의 백성은 육체의 이스라엘과 신령한 이스라엘 둘로 나누어 말씀하셨다. 육체의이스라엘은 신령한 이스라엘의 거울로서 나타내 주셨다. 많은 사사들의 통치는 국민들은 근검하게 하는 것과 강대국과 더불어 동맹 협조를 구하는 방식으로 하였다. 2. 사무엘은 종전 열조와는 달리 온 이스라엘로 우상을 버리는 것과 그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전심 전력을 기울이게 하여 국민의 회개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의 통치가 되기를 기다렸다. 3. 하나님은 이를 만족히 여기시고 이스라엘을 지키심으로 사무엘이 통치하는 동안은 열국과 블레셋이 조금도 침략하지 못하고 굴복하였으며 옛날 열조가 빼앗겼던 영토를 다 되찾게되었다. 우리 한국 교회는 블레셋 앞에 있는 것과 같이 맹수 같은 공산주의 앞에 있다. 우리의 승리와 구원같은 사무엘 정치를 온 교회들이 따라야 한다. ------------------------------------------------------------------------------------------------------------- (해설) 1. 구약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은 구약의 육체 이스라엘과 신약의 신령한 이스라엘로 나눌 수 있다. 육체 이스라엘은 신령한 이스라엘의 거울로서 나타내 주셨다. 2. 구약 사사들의 정치 1) 일반 사사들의 통치 방법 많은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통치했다. 그들의 통치는 국민들을 근면하고 검소하게 했고 강대국에게는 동맹 협조를 구하는 방식이었다. 2) 사무엘 사사의 통치 방법 종전 선배들과는 달리 전 이스라엘이 우상을 버리게 하는 것과 그 계명을 지키도록 통치를 했다. 전 국민이 전심 전력을 기울여 그렇게 회개를 하면 그 회개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로 통치가 되기를 기다렸다. 하나님은 사무엘의 통치 방법을 만족하시고 이스라엘을 지켜 주셨다. 그래서 사무엘이 통치하는 동안은 블레셋과 이방나라들이 조금도 침략하지 못하고 이스라엘에게 굴복하였다. 그리고 옛날 열조가 빼앗겼던 영토를 다 되찾게 되었다. 3. 오늘 교회의 형편 우리 한국 교회는 블레셋 앞에 있는 것처럼 맹수 같은 공산주의 앞에 있다. 우리의 승리와 구원은 사무엘 정치를 오늘 교회들이 따라갈 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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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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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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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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