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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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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79-01-28(4공과) 본문:로마서 12장 1절∼2절 제목:산 제사 요절: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1. 제물은 자체로 살던 것이 하나님과 피조물을 위하는 자기로 희생되어지는 것이다. 사망 아래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어린 양인 예수님의 십자가 제물로써 생명과 평화를 얻게 되었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의 근원이시다. 십자가의 도인된 우리는 희생으로 자타의 영생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법칙이다. 2. 우리 자아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구속의 목적이 다 자기 아닌 다른 것 곧 하나님과모든 피조물 이를 위하여 희생하는 그것으로 영생이 되게 생명법을 정하셨다. 자아라는 존재는 타에 비해 극히 미약하고도 미약한 존재이다. 자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타의 것들에게만 있다. 자아에게는 하나도 없다. 자아 자체도 자아에게는 하나도 무용지물로 되어 있는 비밀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자아는무용지물이 아니라 극히 보배로운 것이다. 3. 자아 하나를 타라는 곧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그를 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제공하여 희생할 때에 극히 작은 자아의 희생이지만 모든 타에게 유효의 것이 되고 이것으로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합류하여 있는 타의 모든 것을 자기가 다 받아 가질 수 있는이 비결이 있다. 그러기에 자아는 타를 다 살 수 있는 댓가라 할 수 있다. 이 자아를 자아 위해 쓰는 것은 사약을 먹는 거와 같고 타를 자기 위해 희생시키려는 것은 강한 타에게 피살을자취하는 것이고 타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은 타를 다 얻는 것이요 애호를 받는 유일한 방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에 희생의 가치와 권위를 깨달아 살아야 한다. ------------------------------------------------------------------------------------------------------ (해설) 1. 제물로 살아야 할 성도 제물이란 자기가 아니라 다른 존재(하나님과 피조물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원래 사망 아래에 있던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제물 됨으로 생명과 평화를 얻게 되었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의 근원이다. 십자가의 도를 걷는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희생으로 자타 영생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갈 법칙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든 창조의 목적이나 또 우리를 구속한 목적은 우리가 타를 위해 희생하는 데 있다. 이렇게 희생할 때 우리에게는 영생이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법을 그렇게 정하셨다. 2. 제물로 살아야 할 이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들 때 자기라는 존재는 타에 비해 극히 미약하게 만들어 놓으셨다.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자기에게는 없고 타에게만 있다. 자기는 자기에게도 소용이 없는 존재이다. 자기가 극히 보배롭게 되는 것은 타를 위해 희생할 때이다. 3. 모든 타를 자기 위하도록 하는 방편은 희생 자기라는 하나의 존재를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이라고 하는 타를 위해 희생하면 그 지극히 작은 자기의 희생이 모든 타에게 필요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기는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다 가지고 있는 타라고 하는 존재들을 다 살 수 있게 되니 타를 위한 희생은 타가 자기를 위할 수 있도록 하는 댓가가 된다. 만일 자기가 자기를 위해 자기를 사용하게 되면 사약을 먹는 것과 같다. 만일 자기를 위해 타를 희생시킨다면 자기보다 강한 타에게 죽임을 당하려는 것이 된다. 타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은 타를 다 얻는 것이요 타의 애호를 받는 유일한 방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희생하면 가치와 권위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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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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