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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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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78-05-14(20공과) 본문:마태복음 5장 21절∼26절 제목:대인관 요절: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 5:26) 1. 수많은 사이비한 인생관들로 세상은 비참하게 되어 있고 잘못된 대인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대인관계에 첫째로 세 가지 기억할 것은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과인간과 만물의 비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과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명심하여이 세 가지를 생각하며 대인관계를 바로 하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 세 가지 면을 본인이 모르고 무관심으로 상대하였을지라도 결국은 상관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려 할 때에 자기가 사람에게 원망 들을 만한 거리낌 있는것이 발견되거든 먼저 사화하고 후에 하나님 섬기라고 하셨다. 이것이 해결되지 아니하면하나님과 그 사이가 가로막혀 섬기는 것이 상달되지 않는다. 상호간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그 사람의 주인되는 하나님이 인정하실 만치 하나님으로 더불어서라도 해결을 지워야내가 하나님 섬김이 상달되고 또 하나님이 주시려는 모든 은혜가 거침 없이 올 수 있는 것이다. 3. 나그네로 있는 세상에서 인인관계에 거리낌 있는 것을 틔우지 아니하면 영원한 하늘나라에서도 그만치 거리껴 자유의 세계가 제한된다. 이것을 가리켜 지옥이라고 하셨고 호리라도갚기 전에는 이 지옥에서 나올 수 없다고 하셨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하나님 다음으로 귀중히 여겨 조심 있게상관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고 봉사할 권리만 있지 사람을 해하거나 미워할권리는 하나님에게 받지 아니한 것이며 사망 아래에 있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이다. 누구든지 거룩함과 화평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다. ------------------------------------------------------------------------------------------ (*해설) 1. 잘못된 인생관이 수도 없이 많고 그것 때문에 세상은 비참한 형편이다. 특히 사람을 상대하는 대인관계에서 3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 인생에게는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고 둘째 모든 인간과 만물의 비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셋째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을 상대하는 대인관계에서는 늘 이 3가지를 생각하며 행동할 것을 성경이 가르친다. 이 3가지 면을 알지 못하고 무관심하게 다른 사람들을 상대한다면 나중에 책임을 면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하게 상대해도 결국 이런 관계를 다 가지게 된다. 2. 믿는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인데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에도 다른 사람에게 원망 들을 만한 잘못이 발견되면 우선 그 사람과 그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나서 그 후에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셨다. 다른 사람과 관계가 잘못되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관계까지 가로막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수 없게 된다. 그 사람과 둘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그 사람의 주인되는 하나님이 인정하실 만큼 하나님 앞에서라도 해결을 지워야 내가 하나님을 섬긴 것이 하나님께 상달된다. 또 그렇게 해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려는 모든 은혜가 거침 없이 올 수 있다. 3. 이 세상은 나그네로 잠깐 살게 된다.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인 인인관계에 잘못된 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영원한 하늘나라에서도 세상에서 막혀 있는 만큼은 자유가 없어진다. 이것을 가리켜 본문에서 지옥이라고 하셨고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이 지옥에서 나올 수 없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여 사람을 하나님 다음으로 귀중히 여겨 조심있게 상대하고 관계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 그 사람을 사랑하고 봉사할 권리만 있지 다른 사람을 해하거나 미워할 권리는 하나님에게 받지 아니했다. 이런 것은 사망 아래에 있는 안 믿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이다. 누구든지 거룩함과 화평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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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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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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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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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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