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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78-03-26(13공과)
본문：마태복음 16장 24∼25절
제목：십자가
요절：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 16：25)

1.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두 강도와 예수님이 함께 못박히셨다. 두강도는 자기의 범한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박혔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십자가로 죄를 멸하시고 의를 건설하시고 사망을 이기셨다. 한 강도는 죄로 십자가사형 중에서도 끝까지 제 생각 제 욕심대로 하여 주를 대항하다가 사망했고 한 강도는 자기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하심을 따라 사망보다 주님을 소망하고 바라보는 것으로 생명이끝났다. 한 강도는 영원한 지옥을 갔고 한 강도는 그날 주님과 한 낙원에서 같이 있게 됐다.

이것은 전인류 사이에 한 구주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고난과 인류 범죄로 멸망받는 고생과범죄로 고생과 사망 중에 있는 사람으로서도 구원의 주님의 약속을 따르고 바라볼 때에 즉시 구원이 되는 것은 한 형식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2. 그런고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고 하신 십자가는 이미 죄인된 우리들이 예수님의 대형 대행 대생으로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받았으니 사죄 칭의 새생명을 놓지 않고하나님과 결합된 이 생명으로 사죄 받은 이 범죄하지 아니하는 자로 칭의받은 의로 사는 자로 살기 위하여 당하는 모든 모욕과 핍박과 해와 고난과 고문 고형과 죽음을 당하는 이것이십자가이다. 자기에게 해당된 내 몫에 지워진 모든 해와 고난을 잘 감당하는 것이 십자가지고 가는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과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이 두 가지 때문에 당하는 고통과 해들인 것이다. 믿는 사람이 세상 무엇이나 잘못으로 당하는 해독은 세상 십자가요 그리스도인의 십자가는 아니다.

내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어디서든지 살려고 함으로 오는 해로 인하여 없어지는 것이나 쓰여진 것은 다 영생으로 그 기능이 살아났고 또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 된다.
그런고로 사람이 십자가로 없어지고 죽은 것은 영생하는 생명의 부활을 받고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하고 타락한 인간의 자연 법칙대로 없어진 것은 심판의 부활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과 진리에 쓰여져 없어진 것 하나님과 진리대로 살려고 함으로 악령과 세상의 모든 악의 세력에게 피해를 받아 상하고 없어진 이 모든 것은 다 생명의 부활을 받게 된다. 그런고로 우리는 육이나 생명이나 소유가 하나님과 진리대로 사는 것 움직이는 것 때문에 없어지면 영원 구원이요 떠나 살다가 없어진 것은 영원 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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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두 강도와 함께 못박히셨다. 두 강도는 자기의 범한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박혔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죄를 멸하시고 의를 건설하시고 사망을 이기셨다. 두 강도 중에서 한쪽 강도는 죄를 지어 십자가 사형을 받던 중에서도 끝까지 자기 생각 자기 욕심대로 주님을 대항하다가 사망했다. 또 다른 한쪽 강도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다가 오는 사망보다 주님을 더 소망하고 바라보다가 생명이 끝났다. 한 강도는 영원한 지옥을 갔고 한 강도는 그날 주님과 함께 같은 낙원에 있게 됐다.

예수님과 두 강도의 십자가는 전인류 사이에 한 분 뿐이신 구주 예수님의 대속의 고난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인류가 범죄하고 멸망받는 고생과 사망을 보여 주고 있다. 또 그 고생과 사망 중에 있는 사람이라도 구원의 주님의 약속을 따르고 바라볼 때에 즉시 구원되는 것을 하나의 모습으로 보여주셨다.

2.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님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신 십자가는 이미 죄인된 우리들이 예수님의 대형 대행 대생으로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받았으니 사죄 칭의 새생명을 놓지 않고 살기 이하여 모든 어려움과 죽음까지 당하게 될 때 이를 잘 감당하는 것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결합된 이 생명으로 또 사죄를 받아서 이제 범죄하지 아니하는 자로 또 칭의를 받아서 의로 사는 자로 살아 가기 위하여 모욕과 핍박과 해와 고난과 고문 고형과 죽음을 당하는 게 될 것인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이다. 자기 몫으로 지워져서 자기가 지고가야 하는 이 모든 해와 고난을 잘 감당하는 것이 십자가지고 가는 것이다.

크게 2가지로 분류한다면 십자가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과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이 두 가지 때문에 당하는 고통과 해가 십자가이다. 믿는 사람이 세상 다른 것을 잘못해 가지고 당하는 해독은 세상 십자가이지 그리스도인의 십자가는 아니다.

내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어디서든지 살려고 노력하다가 해를 당하여 없어지거나 쓰여진 것이 있다면 그것들은 다 영생의 기능으로 살아나고 또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 된다.
그러므로 사람이 십자가로 없어지고 죽은 것은 영생하는 생명의 부활을 받고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하고 타락한 인간의 자연 법칙대로 없어진 것은 심판의 부활을 받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진리에 쓰여져 없어진 것 하나님과 진리대로 살려고 하다가 악령과 세상의 모든 악의 세력에게 피해를 받아 상하고 없어진 것은 다 생명의 부활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이나 생명이나 소유가 하나님과 진리대로 살고 움직이다가 없어지면 영원 구원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진리를 떠나서 살다가 없어진 것은 영원히 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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