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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공과 본문 : 요한복음 13장 1절~10절 제목 :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 요절 : 너희가 이것을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한복음 13장 17절) 때와 곧 : 30년 4월 6일 예루살렘 서론 예수님께서 유월절 시작일 정월 14일에 제자들을 사랑하사 몸소 발을 씻기시는 일로 큰 교훈을 주셨다.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서 유월절을 잡수시던 때니 그날밤만 지나면 택자들의 교만죄(택자의 원죄인 에덴동산 아담의 범죄가 하나님 없이 자기대로 복되려고 하여 어기고 선악과 먹음으로 교만을 원인으로 하여 택자의 교만죄라고 한다.)로부터 시작한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실 터인데 이 사정을 모르고 제자들은 서로 높은 자리 다툼으로 시비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며 섭섭할 것인가? 그러나 주님은 노하지 아니하시고 (야고보서 1장 19절~20절 참조) 천천히 실행으로 본을 보이셨다. 본 공과는 신앙면(믿는 원리)과 도덕면(행위할 법)이 포함되었으니 잘 배워야 할 것이다. 본론 1.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게된 동기 (1절~4절) ⑴ 때는 유월절이다. ① 예수님께서 우주적인 고난(택자와 우주가 망할 죄값을 다 받으시는 고난인고로 우주적 고난이라함. 십자가의 대환난으로 선민은 칭의와 영원한 자유를 얻고 불택자와 마귀는 다 빼앗기는(권세를 잃고 정죄를 받는고로 빼앗긴다고 함) 환난 곧 주님께서 믿는 우리들의 죄를 홀로 붙들어 앉고 죽어셔야만 하는 때는 한 밤을 앞두었는 때이다. ⑵ 오늘까지 쉬지도 염치도 없는 악마의 대왕(사탄)과 천하 마귀떼는 한 곳에 몰려 당시 종교의 거두들(바리새인과 대제사장 서기관)과 로마 병정들과 심지어 제자 유다까지 제군으로 단결하여 맹렬히 싸고 있다. ⑶ 보내신 천부께서는 맡기신 구속의 모든 일. 3년이나 전해 한(限)이 찾었니 제자들과 더 동거나 전도나 교도할 여유의 시간은 없고 최후적인 봉사와 희생과 사랑의 완성인 화목의 제물로 죽으셔야 할 터인데 ⑷ 제자들은 아직도 복음과 천국의 원리 겸손과 봉사와 희생의 덕과 거룩과 화목의 사랑을 가질 줄 모르고 순 육의 사람 세욕의 사람 그대로 지위 다툼하는 제자들 두고 가시는 안타까운 심정을 제자들에게 깊은 인식의 교훈을 주시기 위하여 발을 씻기시기 시작하신 것이 동기이다. 2.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긴 원리 (4절~11절) ⑴ 발을 씻긴 첫째 뜻은 끝까지 자기들을 사랑하시는 본을 보이신다. ① 3년 4개월이나 주야 진력(盡力) 교훈이나 아직 복음의 뜻을 모르고 진보와 향상이 없어도 끝까지 희망을 가지시고 ② 주님은 죽음을 앞에 놓고 원수가 기다리고 있건만 하나의 사정도 동정도 몰라주고 지위 다툼으로 싸우고 있어도 섭섭한 마음은 들지 않고 어찌하면 이 도리를 밝게 가르쳐줄까 하시는 주님의 사랑 ③ 자신이 괴로워도 사랑이 변하는데 주님은 몇 시간만 지나면 원수에게 끌려 십자가에 죽으실 큰 고민의 일을 앞에 놓고도 이 문제가 두고 가실 제자들에게 천부의 뜻을 완전히 알려주시고 가시려는 일보다 앞서지 아니하였다. 사지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다. 사경에도 발을 씻어 교훈하사 끝까지 사랑의 일을 하신다. 우리의 사랑은 조석변이고 환경따라 변하고 상대편의 행위따라 변한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다. 우리도 끝까지 사랑할 뿐 하나님 앞에 가서도 부끄럽지 않는 참 사랑을 가져야겠다. 참 사랑이 불탈 때는 거짓의 사랑 인적 사랑도 따르기 쉽다. 언제나 우리는 이것을 정선(精選)하여 버려야 한다. 참 사랑을 끝까지 가져야 한다. ⑵ 제자들의 발을 씻긴 둘째 뜻은 낮은 자리를 찾으라는 교훈이다. ① 언제나 남의 장점과 자기의 단점을 찾아 하나님과 사람 앞에 죄인으로 또 ?원중의 호소로 간구의 자리에 머물 것과 ② 자기의 모르는 것과 무식함을 발견하여 배우는 자리를 찾아 일생은 학도로 ③ 피대접의 자리와 감시 받을 자리와 지도를 받아야 할 자리와 순종하고 수종들어야 할 자리 섬기는 자리에 살 자격인 자기인 것을 깊이 찾아 자기 지위를 인간은 모르나 하나님과 자기는 알 수 있으니 교만한 자리를 물리치고 겸손한 자리에 처할 것이며 이보다도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에 희생하여 거룩과 화목으로 덕을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낮은 자리를 택하라는 교훈으로 발을 씻기셨다. ⑶ 발을 씻기심의 셋째 뜻 : 참 사랑에는 전생애로 복음을 증거하신다. ① 주님은 3년간 주야하신 일은 복음을 위하여 하신 일 외에는 하나도 없다. 이적 말씀 모든 행하심은 다 이중 삼중으로 복음이며 우리의 구원 목적이다. 알면 알수록 그 사랑은 깊다. 크다. ② 외부의 선생이 제자들은 발을 씻어 종의 일을 하심으로 A. 겸손과 B. 사랑과 희생을 보이시고 C. 이면에는 성결의 도리를 보이신다. 이는 이미 모욕한 자는 발만 씻어도 깨끗하니라 하심이다. ⑷ 깨끗하여 짐에 대하여 ① 베드로는 “절대로 선생님이요 구주가 되신 주님께서 내 발을 씻지 못하리이다” 라고 하였다. 이는 베드로의 솔직한 고백이다. 인간법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겸손과 봉사와 희생이다. 그러나 이 성질로 하지 아니하면 복음 운동은 안 이루어진다. 이는 인간성을 초월한 사랑의 법이다. ② “내가 네 발을 씻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으리라”고 하셨다. 발은 행자(行者)의 죄악이니 부패성과 범한 제죄이다. 우리는 보이지 아니하니 모르고 있으나 주님은 우리의 부패성과 과거 현재 미래적으로 범한 죄를 천부께서 사하심을 구하시고 성화 역사를 쉬지 아니하시는 것을 보이신다. 내 발을 날마다 때 묻히는 것처럼 날마다 범죄하는 것을 주님은 지금도 날마다 우리 죄를 회개와 사유를 위하여 일하시고 계신다. 사경에서도 죽음에서도 내 죄를 위하여 종되시고 희생하시는 주님을 보면서 우리도 회개에는 생사를 불고(不顧)하고 하여야 한다. 이는 유언적인 교훈이다. (유언은 죽으면서 부탁하는 힘 있는 일) 3. 제자들에게 권면하심 (12절~17절) ⑴ 내가 너희에게 행할 것을 알라 ① 겸손을 알라 ② 봉사와 희생을 알라 ③ 이 물로 씻김같이 내 피로 너희의 종이 되어 네 죄 씻음을 알아 나의 제자가 되려면 이 길을 걸어라고 하셨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이다. ⑵ 서로 발을 씻으라 ① 상대편이 알아주지 아니하여도 희망이 보이지 아니하여도 ② 위급하여도 어떠한 과도기라도 ③ 이유 불문하고 끝까지 서로 발을 씻으라 --- 외부에는 겸손과 화목과 봉사와 희생으로 덕을 세우고 이면은 피차 도와 성화와 선의 회개에 힘써 서로 발을 씻기는 일을 하라. ⑶ 너희가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6절~17절) ① 상전이시오. 너희를 땅 위에 존재케 하는 하나님인 나도 천부의 뜻을 이루는 데는 이러하였거늘 하물며 너희랴. 알고 행하라. ② 또 네가 오늘까지 나에게 한 것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반성하여 너로 형제에게 내가 너에게 하듯 하라. ③ 상전이 종을 불러 회계할 날이 있고 일 맡겨 보낸 자가 또 불러 셈할 날이 있으니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고 하셨다. 결론 1. 대상의 선악과 행위를 초월하고 환경과 생사를 초월한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또 형제를 사랑하여야겠고 2. 거룩과 화목을 위하여 일생을 봉사와 희생할 뿐 이를 위하여 제물되고 주님 만나야겠다. 3. 나는 무심히 범죄하나 주님은 나 하나 범한 죄 지금도 씻기고 계신다. 4. 주인으로 이 복음을 맡기신 주님과 한 번 셈하는 그날에 누가 칭찬을 받을까 이것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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