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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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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7-08-07 (32공과) 본문: 베드로후서 1장 4절-11절 제목: 소경을 고치는 길 요절: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벧후1:9) 1.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썩어질 것으로 소망하게 하는 모든 미혹의 욕심을 이겨 나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신성을 가지셨고 그 신성의 모형인 인격성을 가진 우리들이다. 재세 기간에 하나님의 신성과 자기와 동거동행 동락 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것 이것이 성화이다. 우리는 오늘에 하나님과 다른 부분을 빨리 고쳐 하나님과 동질 동성의 자로 성화 받아야 한다. 언제나 하나님은 창조주요 원형이요 우리는 피조물이면서 그와 꼭 같은 모형적 인격자가 되어야 한다. 2. 이 일이 이루어지는 구체적 방편은 여덟 가지 행위를 힘쓰는 것으로 이루어지나니 곧 유일한 방편으로 되어졌다.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 이것을 힘쓰는 자라야 한다. 3. 힘쓸수록 그 결과로 맺혀지는 것은 1) 예수님에게 대한 갈급이 뜨거워지고 2) 인생의 열매를 맺게 되고 3) 영원한 지혜의 눈 곧 육안의 눈이 아닌 참 사람의 눈인 영안이 밝아진다. 그런고로 이 여덟 가지를 힘씀이 없는 자는 다 소경이요 원시치 못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에게는 참 소망도 참 갈급도 참 주력도 있을 수 없고 그날이 세상 세력에게 휘말려서 세상의 것으로 썩어져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신성화되는 이 일을 언제든지 명상하고 또 기억하고 전생활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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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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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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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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