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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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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7-07-17 (29공과) 본문: 출애굽기 13장21절-22절 제목: 하나님의 인도 요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13:22) 1.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에 밤은 불기둥으로 낮은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길은 둘러 가는 길이면서 험한 길이었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들이 가득히 가로막고 있는 길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하나에게도 방해받지 아니하고 다 통과하게 하셨다. 이러므로 모든 역경에서 하나님의 권능도 사랑도 신실하심도 체험하고 경험하기를 몇 번이든지 여러 면으로 하게 되었다. 이러므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 하나를 갖추었을 때에 세상에서 만사를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체험하게 하셨다. 오늘도 성도의 인도는 이렇게 하신다. 주야를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은 광야 사막 한서의 무서운 차이를 조절하여 상한과 열사로 직사하는 그런 직사하는 병들과 죽음을 면케 하신 하나님의 인도였다. 이것은 오늘의 진리의 말씀과 성령 감화의 인도의 모형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우리 욕심대로 형편대로 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리낌이 될 때가 많다. 이것이 모든 것을 주장하게 조절하시는 하나님의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와 같은 것인데 이 인도에 조절과 절제로 받지 아니하고 제 욕심 제 마음 데로 나아가는 걸음은 다 망하는 걸음이다. 우리는 어디서든지 진리에 인도를 따라야 영생이 이루어진다. 이스라엘 백성이 대다수가 광야에서 멸망 받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의 구원으로 이루어 가질 수 있는 모든 우리의 요소를 믿음이 부족하여 이 세상에서 멸망시켜 하늘의 것으로 하나도 바꾸지 못하기 쉽다. 그런고로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은 그만큼 천국에 들어간 것이요 천국을 이룬 것이요 뜻대로 하지 아니하고 자기 생각대로 인간 생각대로 하는 것은 광야에서 멸망한 것처럼 그 현실에 관련된 모든 것은 세상에서 멸망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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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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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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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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