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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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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6-09-05 (36공과) 본문: 유다서 3절-4절 제목: 그리스도인의 생활 요절: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1:7) 1.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의로 걸어가는 길 곧 하나님에게서 새 것을 얻어 자라고 깨끗해지고 강하여지는 것을 시간마다 장소마다 사건마다 받아 가지고 가는 길이며 순서이다. 그런고로 모든 순서는 처음 만난 것들이요 다시 두 번 만날 수 없는 것으로 교체해 가면서 영원을 결정 지운다. 그런고로 그리스도인의 모든 현실은 수 많은 개별의 것들이다. 시간 공간 종별이 다 그러하다. 어떤 자는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승리를 가지고 어떤 자는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패전을 가지게 된다. 그런고로 후회할 것이 없는 현실 현실 이 토막에서 마련하는 것이 지혜자의 걸음이다. 2. 악령이 불택자를 교회에 보내어 그리스도인의 생활방편이 아닌 것을 쓰도록 하여 그들이 신앙이 아닌 걸음을 걷는 것을 본 보여 구원 얻을 택자들도 이것이 성도의 옳은 생활인줄 알고 따라 갔음으로 하루에도 수 많은 승패가 수많은 생사가 수많은 영광과 수치가 지나가고 있건만 전혀 무식한 가운데서 준비도 원통함도 없이 자기를 속이고 있다. 악령이 불택자를 보내어 미혹시키는 그 실례를 들면 불경건자 생활이요 불신자와 같이 세상이 말하는 인간들의 소망과 영광과 부강을 기독자의 것으로 알고 여기에 전 소망을 두고 급급한 자가 되어지는 것이다. 3. 기독자는 어디서나 전 세상 생활이 땅엣 것을 목적함이 아니어야 하고 다만 땅엣 것을 하는 그 형식 속에서 무죄를 건설하고 칭의로 부강해지며 하나님과 결합으로 민활해져 가는 이것만이 자기 수입과 자기를 장식하는 것이 되는 것을 알고 이것으로만 승패와 손익을 따져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길러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만물의 왕으로 하나님을 섬겨 믿을 때 충만케 할 우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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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07.03
1979년 3월 청도읍교회 교역자 사례 계산
07.03
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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