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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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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6-05-23 (21공과) 본문: 마태복음 10장 16절-20절 제목: 성도의 입장 요절: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10:16) 1. 성도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양에 대한 이리와 같이 삼킬 세상 속에 살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성도들의 주변에는 그것으로 인하여 범죄하지 아니할 것이 하나도 없고 다 범죄케 하는 것들인 것을 말씀함이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나 자체는 범죄 외는 아무도 죽일 자가 없고 죄가 없이 죽는다는 것은 세상이 보기에 그러하지 실은 그것이 영생으로 바꾸어지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바꾸어지는 자기 현실을 양을 삼킬려고 하는 이리 떼와 같이 우리를 범죄케 하여 멸망케 하려는 역사를 쉬지 않고 있는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리 속에 들어 있는 양이 목자의 도움으로만 생명의 구원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인들의 범죄케 하는 것이 가득찬 이 땅 위에 범죄로 멸망치 않으려고 할려면 양이 목자로만 구원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도우심으로만 범죄하지 않고 현실을 영생으로 통과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리 속에 있는 양이 목자에 대한 갈망을 가지는 것 처럼 우리는 범사에 언제나 주님을 생각하고 또 기도하고 말씀하신 교훈을 생각하여 주님의 도우심을 입을 수 있는 양심쓰는 사람으로 살아야 이리와 같은 죄악에게 삼키지 않을 수 있다. 자기의 현실에서 범죄케 하는 역사가 이리 떼와 같이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이 면을 보는 눈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은 곧 소경과 같은 것이다. 언제나 깨어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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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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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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