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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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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5-05-26 (21공과) 본문: 이사야 34장 16절-17절 제목: 성도를 구원하는 성경 말씀 요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사34:16) 1. 세상 모든 지식과 말은 사람에게서 나왔고 사람을 위하여 있고 사람은 주체요 모든 지식과 말은 사람에게 소속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이와 판이하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왔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주체요 인간은 소속이다. 자존하신 창조주 유일한 하나님에게서 목적이 나왔고 목적에서 하나님의 뜻 곧 말씀이 나왔고 목적을 위한 말씀에게서 사람과 모든 피조물들이 지어나왔다. 2. 오늘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은 타락한 자기와 저주 아래에 있는 자기 현실과 모든 소유 이것들이 큰 환난 중에서 구조선과 같이 구원하려온 진리를 찾아 누구나 그 시간 자기의 것 그것을 구원 책임의 것으로 온 말씀이 어느 것인지 월남 피난민이 구조선 보고 부르짖듯 이 진리를 찾고 진리에게 귀속하기 위하여 결사적으로 부르짖어 귀속하여 그의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구조선에 탄 것과 같이 다시는 그 현실을 사망케 할 자가 없다. 그 순서 그 기회는 영원히 한 번 뿐이다. 다음 시간이 있다 할지라도 이것은 전혀 다음 시간을 위한 것들이다. 3. 그런고로 우리는 항상 큰 환난 중에 있는 것과 생사의 귀로에 서있는 것과 구조선 같은 영원 구원의 진리가 이미 내 곁에 대기하고 있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결사적으로 애걸하여 진리 속으로 들어가아 한다. 진리에게 피난해야 한다. 시기를 놓치면 다시는 못찾는다. 이런고로 만물이 탄식하고 고대하고 있다. 참고로 하나님을 위함도 진리를 위함도 아니고 우리가 진리와 하나님으로 사망에서 옮겨 구원얻는 이것이 우리의 현실에 노력이다. 인간을 과대평가하면 안된다. 하나님이나 진리가 인간에게 도움받지 않는다. 인간이 하나님과 진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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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988년 7월 30일 조선일보 백영희목사 사경회 광고
07.03
1987년 김철수 목사님 백목사님께 보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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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3일 대구 노곡동 백태영 명의이전건 논의
07.03
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07.02
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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