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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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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5-04-06 (14공과) 본문: 로마서 1장 3절-4절 제목: 그리스도의 부활 요절: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1:4) 1. 인류는 그 시조 아담 때부터 사망하게 되었다. 사망의 이유는 신인결합의 위치를 지키지 아니한 것과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외 금하신 것을 먹음에서 죽었다. 심신으로 된 육이 하나님의 법을 위약했기 때문에 영혼은 주격책임에서 정죄받아 즉시 죽었고 영이 죽은 육은 자라서 죽게 된 것이 인생의 죽음이다.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려고 역사의 수 많은 사람들은 노력한다. 그것은 종교 종교 유사 단체 사상 철학 등의 이와 같은 것들이다. 이것들은 죽음의 원인과 죽음의 해결책들을 강론하고 있다. 그 길은 수가 심히 많으나 바른 길은 하나도 섞여 있지 않다. 2. 인류시조 타락 직후 구원의 한 길을 주셨으니 창 3:15- 여인의 후손으로 한 구세주가 나실 것을 말씀하시고 그 구원의 계통줄기가 계대해 나오다가 다윗의 자손에서 도성인신하신 예수님이 나셨다. 그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라고 하셨고 천하의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 얻을 길이 없다고 하셨다. 다만 인간 구원의 길은 아담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예레미야 에스겔 요셉의 아내 마리아 계통으로 신정국가의 구원계통이 내려온 이 줄기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수 많은 길들이 제 각각 다르게 옳다고 계속하여 왔다. 사망과 생명 문제가 당도될 때 완전한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출한 자도 없었고 자신이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한 자도 역사에 없었다. 여기에 와서 모든 갈래길은 뒤떨어지고 예수교만이 유일한 생명의 도로 되어있다. 많은 갈래길들이 있지만 그 창설자들은 자신이 창조자인것과 생사로 주관하는 구주라는 자는 하나도 없고 다 추론한 것 뿐이다. 사망을 이긴 주는 한 분 뿐이다. 주님의 무덤은 세상에 없다. 많은 고등 비평가들이 많은 시비를 했으나 예수님의 부활이 확실한 후부터 머리를 숙였다. 그런고로 기독교 만이 부활의 종교요 영생하는 도이다. 우리는 이 부활을 굳게 잡고 부활을 준비하는 전 세상 살이로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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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0월 교역자 모임 불개최 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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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 옥중서신(3판)
07.02
이광일, 손양원 옥중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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