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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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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75-03-09 (10공과) 본문: 요한복음 3장 1절-7절 제목: 기독교 인생관 요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3) 1. 인간은 천상 천하의 피조물 중 유일한 특수창조물이다. 영육으로 되어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이고 육은 흙으로 지음 받은 것이다. 영에게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 대로 통치할 지위와 또 정복할 권세와 하나님의 것으로 그것들에게 영원히 충만케 시은해 줄수 있는 시은의 중보자이다. 2.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하나님과 그의 역사만을 나타낼 수 있고 하나님에게만 피동 되어 그에게만 쓰여질수 있는 존재이다. 마귀나 악이나 죄가 사용할 수 없는 존재다. 죄의 기관이 될 수 없는 존재이다. 에덴동산 아담의 심신으로 된 육이 범죄 했을 때 육의 주격책임에서 정죄받아 영이 죽었는데 정죄 받는 즉시 죽었다. 죽었다 함은 없어짐을 가르쳐 말함이 아니고 하나님과 연결 기능 작용이 완전히 중단 되었기 때문에 있어도 없는 것과 같이 되었다. 인간의 영은 하나님의 감동으로만 기능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3. 영과 육이 함께 있을 때에 자연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 인간이요 영육이 나누어 질 때 육의 자연 생명마저 빼앗기고 죽는 것이다. 그런고로 1) 영이 떠난 육만 남은 것을 시체라 하고 2) 영육이 합해 있으면서 영의 기능이 죽어 있는 자를 가르쳐서 사망 아래 있는 자라 하고 3) 산 영과 육이 합하여 있으면서 영은 영대로 육은 육대로 개별 행위를 할 때에 그것을 옛 사람이라 하고 중생된 영이 성령과 둘이만 합해 역사 할 때에 하나님의 아들된 것을 듣지 않는 육에게 탄식으로 증거해 준다고 했다. 영육이 하나가 되어 움직일때를 가르쳐 새 사람이라고 말한다. 4. 인간의 주격은 영이요 사람의 가치는 영이 하나님과 연결됨이니 이것이 사람의 실력이요 가치가 되는 것이다. 육이 영에게 복종하고 영이 하나님에게 복종할 때에 이는 전지 전능과 영생이다. 심신으로 된 육 단독이 행동한 것과 해 놓은 일은 그 종말은 다 사망 뿐인 것이다. 그런고로 우리의 소망은 몸은 마음에게 마음은 영에게 영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이것이 성공이요 완성이요 목적 달성이다. 영육으로된 사람은 다른 피조물과 달라 하나님에게만 소망하고 하나님의 것으로만 충만하고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것으로 영원히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천직이다. 육이 영과 일치되는 데는 영의 외부 행동 곧 신구약 진리대로 행동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점점 영감생활에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아니면 다 무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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