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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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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음은 2007년도 8월 29일 백도영 목사님께서 신풍교회를 방문하신 소식입니다. > > 이 홈의 /총공회/문답게시판/982번-06.9.6./ 문답에 대한 보충 답변이 되시기 바라며 > 이전 이 홈 여러 곳에서 몇 번 오간 몇 가지 같은 문의에도 보충 답변 되시길 바랍니다. > > > > 백도영 목사님께서는 > > 이 교단을 세우신 백영희 목사님의 4남 3녀 자녀중 여섯째로, 막내아드님이며 > 2대째 목사로 20여 년째 충성하고 계십니다. 현재 55세로써 미국에서 목회를 하십니다. > > 우리 모두가 특별히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은 > 백도영 목사님께서 이미 믿음의 후사로 2대째 대를 이어가시는것도 물론이지만 > 하나님께서 백영희 목사님의 손자 되신 백남용 자제분께서도 전도사로 목회사역을 담당케 하심으로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의 후사로 3대째 주의 종이 된 축복에 감사와 기쁨의 소식을 전합니다. > > 분파 된 공회 와중에서도 백남용 전도사님은 의사요 목사로서 3대째 주님께 충성하고자 > 소명을 받고 나서서 신학석사를 마치고 박사 과정을 시작하였읍니다. > 백도영 목사님의 자녀분은 1남2녀로 두 딸 모두 듀크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 의대 재학과 입학중에 있으며. 큰 따님 또한 전도사로서 신학도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 > 백도영 목사님께서 그 동안 분파된 공회 어느곳에도 소속하시지 않았던 것은 > 처신이 매우 어려운 입장이었기 때문이며 소식이 10여 년간 단절되어 있었습니다. > > > > 그동안 > > 미국 하바드, 예일, 듀크 대학교 학교 목회를 하시다 올해부터 유펜으로 옮기셨습니다. > 목사님의 이런 목회는 학문을 배우려고 하다가 믿음을 떠나서 공부도 믿음도 실패하는 귀한 > 생명들을 구원하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귀한 주님의 사명입니다. > 백 목사님 두 내외분께서는 한 평생 소원한 자제분의 3대째 종의 소명을 살아 생전에 > 이루게 하여 주신 주님께 깊이 감사 드리며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베푸신 무한하신 > 은혜에 몸 다 바쳐도 부족할 뿐이고 죄송할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 > 백 목사님께서는 앞으로 분파 된 이 공회가 반드시 이전 단일교회로 돌아갈 것과 > 종께서 피 흘리신 서부제단이 조속히 성찬, 세례를 베푸는 이전 교회로 돌아갈 > 것을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타 교단으로부터 비웃음을 받고 있지만 교회사에서 > 확증한 대로 성자의 피 흘린 곳마다 반드시 교회가 세워졌으니 앞으로 우리 공회와 > 각 교회 위에 오순절의 성령강림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을 굳게 믿고 있으며 이것이 > 오늘날 주께서 본인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사명으로 확신 받고 부족하지만 죽도록 > 충성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 > 어머님 되신 이경순 사모님께서 돌아가신 후부터 백도영 목사님께서는 분파 된 > 공회 전 교회를 방문하셔서 예배를 통하여 교역자 및 교인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전하고자 > 계획하신 대로, 이미 10여 교회를 방문 하셨고 은혜를 끼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각 교회에서 상면하시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우리 전체의 기도를 간절히 부탁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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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로 본 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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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기사로 본 백영희
가족, 소중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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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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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백도영 목사님께서 신풍교회를 방문하신 소식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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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남천교회) 국기경례 거부, 승소 판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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