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질문) 함세웅 : 인간적으로 신앙적으로 미숙한 것이고 무지에서 나온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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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질문) 함세웅 : 인간적으로 신앙적으로 미숙한 것이고 무지에서 나온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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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질문) 함세웅 : 인간적으로 신앙적으로 미숙한 것이고 무지에서 나온 4423

함세웅신부의 "인간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미숙한 것이고 무지에서 나온..."라는 얘기도 같이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동아일보]
가톨릭 함세웅(咸世雄) 신부가 보수성향 개신교계의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움직임에 대해 “인간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미숙한 것이고 무지에서 나온 행위”라고 비판했다.

최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에 선임된 함 신부는 9일 평화방송 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 ‘열린 세상과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함 신부는 무지의 의미에 대해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죽인 유대 종교인들의 우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며 국보법 폐지 반대시위를 ‘성서에 대한 문자적 맹종’에 비유했다.

그는 “국가보안법이 없어도 우리는 얼마든지 건강하고 성숙한 국민으로 살 수 있다”며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주장은 인간을 법체계에 예속시키는 현대판 우상”이라고 말했다.


(답변) 인권이나 민주화가 가장 필요한 곳은 천주교 체제 내부입니다.

주교는 1천년간 자기들의 지배하에 있던 유럽 천하에서 사람을 불에 태워죽였던 아주 무시무시했던 사이비이단 종교입니다. 교황이 정확무오하다고 말하는 곳이 천주교입니다. 천주교의 독재는 지금도 공산독재를 능가하는 곳입니다. 그곳은 인권과 민주와 양심과 자유라는 단어가 말소된 별세계입니다.

그곳에 소속된 사람이 만일 '민주화'를 말하거나 '성숙한 국민'을 말한다면 천주교의 현 체제부터 민주화 체제로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오늘 천주교라는 이름이 세계 평화와 인류 사랑과 민주화에 기여한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20세기의 불가사의입니다.

이곳은 말이 아닌 말에 대하여는 말을 줄이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주장은 그냥 '믿거나 말거나'라는 뉴스를 보듯 그렇게 보고 있음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단이나 사이비나 타 종교에 대하여는 시간이 없어 살펴볼 기회조차를 잘 갖지 못하고 있음을 특별히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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