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질문)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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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질문)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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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질문)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3345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히 어긋나는 것임을 알고서도 습관을 따라 범죄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기는 합니다만 신앙양심은 자신을 위선자, 외식자, 가증스러운 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만, 그것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죄악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성도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답변) 질문 범위가 너무 넓으면 답변이 거의 어렵습니다.

1.질문 내용을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읽었습니다.

알면서 헤어나지 못하는 죄 때문에
스스로 자책을 느끼며 고통받고 있는 상태이며
이제는,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는 성도의 밝은 생활을 소망하는 마음


2.이번 질문 내용은 다른 많은 분들을 위해 충분히 한번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질문은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하지 않았기 때문에 답변을 간단하게 하려면 아주 간단하게 결론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답변자가 시간 여유가 있다면 여러가지 경우를 예로 들어가며 많은 내용으로 안내하고 싶은 질문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좀 진실되게 살아보려는 분들은 한번씩 신앙침체를 느끼며 이런 고민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중이라 해도 어느 한 두 가지 죄를 끊지 못하고 남몰래 고민하는 경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는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 질문은 많은 분들이 질문하시고 또 답변을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최대한 여러 면으로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3.이곳 질문은 개별적으로 일일이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현재 며칠 계속해서 전력을 다하여 집중할 작업이 있어 이번 주에 들어오는 답변은 아주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 외에는 답변을 아주 간단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양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느 분이 질문하시더라도 답변자에게 주어진 시간과 능력 범위 안에서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지만, 더 시급한 업무가 있을 때는 성의없는 답변으로 느낄 정도로 말씀드리는 수가 있습니다.

우선 이번 답변은 앞서 3가지 정도 내용으로 요약을 해 보았습니다만, 이곳 문의답변방과 쉬운문답방에서 몇번 오간 내용과 비슷한 경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먼저 앞서 오간 내용을 한번 살펴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의있는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는 글을 적는 중간에 다른 일을 차단하고 이 답변을 계속해서 적어가야 하는 장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 그렇게 하기에 곤란한 업무가 있어 그냥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좋기는 며칠 뒤에라도 시간이 나면 여유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약속을 몇번 한 적이 있었으나 그후에 더욱 더 급한 문답이나 다른 업무가 이어져 지금까지 약속을 지켜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따로 약속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일단 참고하셨으면 하는 다른 자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약속은 하지 못하겠으나, 혹 기회가 되면 이곳에 질문자께서 원하는 답변을 따로 적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다음 내용을 우선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945번, [신앙자세] 미치겟네요!! 아아악!!! 03/02/22
950번, 욕심은 교만죄와 함께 끈질긴 면을 가지고 있음을 아셨으면 03/02/23

770번, [회개] 목사님 기도 좀 부탁 드립니다!! 03/01/01
776번, 신앙은 부족한 점을 힘써 돌아보되, 동시에 주신 장점으로 나갈 면도 있습니다. 03/01/02
777번, 깊은 절망 속에 있을 때,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답변2) 03/01/03

339번, [회개] 질문자에 대한 답변을 읽고 추가질문 드립니다. 02/04/26
343번, 한번에 다 회개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단 1개라도 ... 02/04/26

109번, [회개] 죄책감? 질문 01/09/12
110번, 죄책감은 잊어버리는 데서가 아니라 그 속에 들어가서 ... 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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