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의 분담

교리성구 사전(500개)       조직신학 본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분담

분류 신론
성경 26겔43:4
담당 0 19
겔43:1에서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여기의 '그'는 40:3'에서 놋같이 빛난 고난을 겪는 2위 성자 예수님이다. 겔43:2에서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이 하나님이 들어 가셨기 때문에 겔44:2에서 동문은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다. 겔43:5에서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여기는 성령이다.

*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을 복수로 기록한 것은 삼위일체를 뜻한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겔43:2,4의 하나님의 영광,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전에 들어 간 이 하나님은 삼위일체일 수도 있고 성부일 수도 있다.

그런데 겔40:17-19에서 동문 남문 북문의 '
삼면'을 말씀했고 동문은 겔43장에서 문을 닫아 둘 상황이며, 겔40:35 이하에서 북문은 제물을 잡는 곳이다. 동문은 하나님의 절대성 권위성 주권성의 높고 귀한 면을 말씀했고, 북문은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제물을 맡았고, 남문은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창3:22에서 '
여호와'란 삼위 하나님 전부에 해당하는 표현이다. '하나님' '' '여호와' 모두 하나님을 표시하면서 삼위 하나님께 사용 된다.
마6:9에서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 표현이 명확하면 '성부' 하나님이다. 성령은 영으로 성자는 구원의 주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주로 표시 했다. 남문은 북문의 반대 쪽에 있는 따뜻하고 평안한 형편을 말한다. 성부는 영원 전 목적을 정하고 존재적으로 권위적으로 심판적으로 모든 것을 총괄하는 마6:9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다. 멀리 하늘에 있다 하심은 그 사랑이 멀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닮아 가야 하는 소망이 그렇게 높고 또 우리를 위해 만사를 역사하시되 멀리 보고 넓게 보고 훗날 영원 미래까지를 두루 살피기 때문에 아버지다. 예수님은 우리가 재를 저진 죄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오셔서 가시밭 길을 걸었고 십자가에 죽었다. 시끄럽고 난리가 나고 전쟁이 났다. 주님은 태어 날 때부터 마지막 죽으실 때까지 조용하지 않았다. 성전의 북문 쪽이 짐승을 잡는 쪽이다. 성령은 조용히 나즈막히 우리를 설득하며 잘 달래신다.

에스겔 40:17-19에서 바깥 뜰의 삼면의 문간과 방들과 뜰을 말씀했다. 동문과 동쪽의 뜰을 통해 성부 하나님의 권위와 책임과 영광 때문에 우리가 장차 소망은 하지만 현재는 우리와 너무 달라 접촉 자체를 조심해야 한다. 북문과 북쪽의 은혜는 난장판을 전부 해결하는 고난의 장면이다. 성령은 우리를 끝까지 감화 감동으로 인도하는 남쪽의 따뜻한 역사의 세계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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