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의 능력. 종교의 신비
분류 | 신론 () |
---|---|
성경 | 32욘1:7 |
성구 |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
0
92
2024.05.16 07:23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불신 세계에 맡기신 것은 첫째 물리의 법칙, 둘째 인간의 도리, 세째 초자연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신비가 있다.
물리는 과학으로 알려 졌고 증명 되고 있다. 도덕은 권선징악의 형태로 내려 오며, 신비는 종교를 가능하게 하는 효력이다. 애굽의 술사들이 물리를 넘어 서며 지팡이로 뱀을 만드는 일과 욘1:7에서 제비 뽑아 죄인을 찾아 내는 형태는 그 안에 하나님과 진리의 구원이 없어 이방 종교의 미신이며 우상으로 금지 되지만 이방 종교가 물리의 과학을 넘어 서는 신비 자체가 없거나 그들의 신비 모두가 우연이거나 거짓은 아니다. 죄를 짓게 하도록 만들어 진 귀신이 타락한 천사이므로 우리를 죄 짓게 하는 일에 필요한 일부의 신비는 허락이 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 후 타락 과정에
* 자연에게는 물질의 이치인 물리로 움직이게 하셨으니 과학이 저렇게까지 설치는 배경이며 또한 이로 인해 우리 신앙의 초보적 환경을 조성.
* 인간에게는 물질의 이치 위에 인륜을 주셔서 권선징악의 도덕이 우리 신앙에 그림자가 되고 물리보다 가깝고 우리 신앙에 섞인 배경이 되고.
* 귀신에게는 물질과 인간의 심신인 육을 뛰어 넘는 신비적 활동을 일부 허락하여 우리의 구원에 직접 맞서는 유혹이 되어 신앙을 적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