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축 왕상7장 놋기둥 놋바다
원래 고전이어서 시대와 지역의 격차는 따로 해결하면 되고, 표현 자체가 어려운 전문서처럼 된 것은 죄악 세상의 파행적 변모 떄문이니,
이런 것은 자연 생활을 그려 보면 쉽게 해결 된다.
그런데 신학이 들어서 더욱 전문화로 가져 가는 바람에 성경과 교인은 격벽에 유리 되었고 신학자와 목회자는 성경을 가지고 비성경적 방황에 빠졌다.
지금 배우는 성막과 성전의 경우 모든 사람이 평소 실을 내고 옷을 짓고 돌로 담을 나무로 집을 짓거나 주변의 상황을 직접 볼 수가 있어
성경의 1차 이해와 파악은 문제가 없었다.
20세기 과학이 성경을 천주교 시절 이상으로 우리와 떼어 내 버렸다.